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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입양아의 입양 후 서비스 활성화 방안 연구

Title
영아기 입양아의 입양 후 서비스 활성화 방안 연구
Authors
김영화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영아기입양아서비스 활성화사회복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양부모의 입양 후 서비스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여 아이와 입양가정의 상호적응을 높이며 입양의 안정성(stability)을 높이며, 파양을 예방할 수 있는 입양 후 서비스를 개선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따라서 국내 입양 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양 경험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입양부모들의 입양 후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입입양부모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입양부모들이 기관으로부터 받고 싶은 도움으로 ‘입양절차에 대한 안내(50.0%)' 가 있었고, 생부모에 관하여 알고싶은 사항은 병력(생부 : 60.9%, 생모 : 57.6%), 성격/성향(생부 : 57.6%, 생모 58.7%), 나이(생부 : 57.6%, 생모 : 56.5%)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매우고려함' 을 기준으로 혈액형, 아이의 나이, 입양기관의 신뢰성, 성별의 순이었다. 입양부모 모임에 참석하려는 부모의 가장 큰 이유는 '입양아이의 양육에 도움이 되므로'이며, 참석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친자식으로 느끼고 싶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입양에 있어서 입양부모들에게 입양 후 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것으로, 먼저 입양 관련 가정 문제 해결방법으로 '전문가와 상의(12.0%), 이사(7.6%)의 순으로 나타났다. 입양부모가 인식하기에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청소년기의 방황시기(21.7%)이며, 입양초기에는 '아이가 아플 때'이다. 서비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기는 '청소년기 탈선예방을 위해서'이고, 아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은 '미래 양육을 위한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셋째, 입양 가정과 입양아 적응에 따라 입양부모는 어떠한 입양 후 서비스의 형태가 주어져야 하는지를 알아본 결과, 친자관련의식의 강화를 위하여 입양부모들은 '애정어린 감정을 아이에게 전하는 것(71.8%)'이라고 하였다. 원하는 입양 후 서비스 방식은 전화상담(45.7%), 개별양육상담(38.1%)로 분석되었다. 또한 희망하는 입양 후 서비스는 '양육 및 교육(23.9%)', '건강관리(13.0%)' 관련 서비스로 나타났다. 입양 만족도에 따라 희망하는 입양 후 서비스에서, 친자의식에서 보통 집단은 '건강관리(6가정)', 만족과 매우만족 집단은 '양육 및 교육(15가정, 4가정)' 관련서비스를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이관련 만족도와 생활관련 만족도, 아이상태관련, 아이와의 애착도와 관련하여 보통 집단과 만족한 집단은 모두 '양육 및 교육' 관련 서비스를 희망하였다. 아이와 관련된 어머니의 만족도와 아이의 적응 관련 만족도에서 보통 집단은 '건강관리'를 가장 희망하였고, 만족한 집단은 '양육 및 교육'서비스를 희망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입양 후 서비스의 형태에 관하여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입양부모의 불임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입양부모의 불임은 입양부모에게 상실감을 안겨줄 수 있으며, 이는 효과적인 입양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입양기관에서는 입양부모의 서비스에의 참여가 입양사실을 공개하는 계기가 될른지도 모른다는 사고를 불식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입양하는 부모들에 대해서는 입양의 긍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넷째, 본 연구의 참여 대상자들은 만족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 집단 이라하더라도 그 차이가 심각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에 입양기관에서는 현재의 만족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각 집단이 원하는 입양 후 서비스의 형태를 개선하여야 하며, 지속적인 관리로서 집단들의 만족도 변화 정도를 파악하여야 한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본 연구는 입양초기에 해당하는 영아이의 입양부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입양부모의 희망서비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후속연구가 있어야 한다.;This study tries to identify what kinds of post-adoption services the adoptive parents want, with primary focus on the interaction between the adopted infants and their adoptive parents. The attachment theory and family therapy perspective are the major theoretical frameworks guiding the study. Ratio analysis of data from the telephone survey of 108 adoptive family is employed to investigate the special needs on post-adoption services.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First, adoptive parents want the adoption agency to give much information on adoption process before adoption. They also want to know social and demographic background of birth parents, and about the adopted infants' medical history and personality etc. Second, the blood type, age and gender of the adopted infant, and reliability of adoption agency are what the adoptive parents take in consideration during the process of decision-making on adoption. Third, the adoptive parents donot want to attend any meeting or association for adopptive parents. It is because they donot want to inform the adoption as public. And Fourth, the adoptive parents wants the adoption agency to supply the post-adopntion services through telephone counselling and private counselling on education and health problems of the adopted child. These findings point to the importance of: (1) developing the programs for post-adoption services; (2) identifying the problems related with adoption; and (3) organizing self-help meeting of the adoptive parents to shure the common problems of the adoptiv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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