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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의 유연성 표현을 통한 visual communication 연구

Title
심상의 유연성 표현을 통한 visual communication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Visual Communication based on the Representation of the Softness of Imagery
Authors
황혜정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정보디자인과
Keywords
심상유연성표현visual communicatio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Picture is the representation of the mind of an artist. A work of plastic arts has an artist's sense of values and it make a new, characteristic and temperature-feeling message to reflect artist's emotions and sentiments. Imagery is a resuscitating figure in mind, and an interior world, and a realm of imagery. This is distinguished by a constituent of learning, experience, memory, habitat factor and so on, and have the peculiarity through this difference. Whatever an artist represents, that is selected and dealt by a viewpoint of an artist A peculiarity of imagery considers the softness, the promptitude, the simultaneity and the similarity. What is more, it treats informations by the soft, simultaneous and similar manner. And what is operated by the similar manner, is similar to the visual-perceptional sensation. The imagery is deeply related to memory of human beings, and is closely relevant to imagery-creativity, visual-perceptional sensation and memory. The softness commonly appearing among this relation is characteristic of the meaning-operation by forming new structure by stimulation, and this is considered as the creative adaptability. The softness of imagery is a free manner of expanding the thought of imagery, and the design adapted by this is called 'the representation of the softness of imagery'. The representation of the softness of imagery don't logically and consecutively interpret individual elements in the picture, but let meaning and conception think and feel the whole, according to the relation to the constituent. And by means of what is represented and the manner of the association of conception and another image, it makes room for imagination and interpretation. Also it palys a role in the magnitude of sensitivity and the converyance of message. By means of the representation of 'the softness of imagery', visual communication is to interpret explanatorily and logically the meaning of entire contents, to focus on entire sinsitivity, but not to e rationally persuaded. That is to say, it means to sympathize through imagery. In the point of view of representation, receptivity and the representation of imagery, this is that the artist is identified with her works through her interior discernment and also this is an index to transmit her message through manner of representation fit for her emotion and sensation. And a n appreciator has empathy about the represented imagery, progressing the whole feeling and constituents from what do know to what don't know through her analogy and imagination, making a story on her reflection, and filling the hollow gist of interpretation. This participation makes interests and intimacy, and it remains in her memory for a long time. Plastic arts is not to be read, but to be showed and feel in the first place. The representation of the softness of imagery makes an artist and an appreciator look at the object at a short distance, and from this pose time and softness make human sensitivity full. At this point plastic arts will be useful for the information of transmitting the whole conception containing a brief, concise message rather than the much, complicated information on the representation of imagery focused on the softness of imagery and the transmission of information needed the sequential interpretation. And on the entire communication, the possibility of visual communication through the softness of imagery is the manner of transmission focused on sensitivity which forms emotion through the entire structure of constituent and searches meaning and conception, but is not the manner of transmission according to fuction and interpretation of each element focused on the existing language. And it is characteristic of making an appreciator's imagery full as searching the missing emotion, and also if this visual communication and composite elements - a character, a voice, a reflection - are harmonized and become the whole conception, it will be more effective with the procedure of consistency and rhythm.;그림은 작가 자신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다. 하나의 조형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가치관을 담고 있으며, 자신의 감정과 정서가 반영되어 하나의 새로운, 성격이 있는, 온도가 있는 메세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심상은 마음속에 재생되는 상이며, 내면세계이고 이미지의 세계이다. 이것은 학습, 경험, 기억, 환경요인 등의 여러가지 요소들에 의해 달라지며, 이러한 차이로 인해 독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던 간에 그것은 작가의 관점을 통해 선택되어 다루어진다. 심상의 특성은 유연성, 신속성, 동시성, 유사성등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정보들을 유연한 방식, 동시적인 방법, 전체적인 방식으로 다루며, 유사한 방법으로 기능하는 점은 시지각의 특징과 유사하다. 그리고, 심상은 인간의 기억과 깊게 관계하며, 심상과 창조성, 시지각, 기억간에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이러한 연관성 가운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유연성은 자극에 따라 새로운 구조를 형성함으로 인해 의미작용을 하는 성질로 볼 수 있으며, 창조적인 적응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미지에 대한 사고를 펼쳐나가는 자유로운 방식인, 심상의 유연성이 적용되는 디자인을 '심상의 유연성 표현'이라 명하였다. 심상의 유연성 표현은 화면에 있어서, 개별적인 요소들을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해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요소와의 관계에 따라 의미와 개념을 전체적으로 보게하며 느끼게 한다. 그리고 표현된 것을 통해, 개념과 또 다른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방식으로 상상과 해석의 여지를 갖게 하며, 감성에 중점을 두고 메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심상의 유연성 표현을 통한 visual communication은 전체 내용의 의미를, 설명적,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으로 이성에 소구하여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감성에 중점을 두어 표현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통해 공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을 표현과 수용의 관점에서 보면, 심상의 표현에 있어서, 작가는 자신의 내면 통찰을 통해 작품과의 자아동일성을 갖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자신의 정서와 감정에 맞는 표현방법을 찾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지표가 되게 한다. 그리고, 보는 사람은 표현되어진 이미지에 대하여 그 전체적인 느낌과 구성요소들을,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의 유추와 상상을 통해 모르는 것으로 진행해 가며 자신에 비추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비어있는 해석의 요지를 채워가면서, 표현되어진 이미지에 더하여지는 연상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개입되는 것이다. 이러한 참여는 흥미와 친근성을 갖게 하며 그 내용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 조형예술은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보여지는 것이며 느끼는 것이다. 심상의 유연성 표현은 작가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걸음 물러나 대상을 바라보게 하며, 그러한 자세에서 오는 여유와 유연성은 인간의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심상의 유연성을 중심으로한 이미지의 표현에 있어서는 많고 복잡한 정보, 논리적인 순차적 해석이 필요한 정보의 전달 보다는 짧고 간결한 메세지를 담는, 전체적인 개념을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다루는 것에 더 유용하리라 보여진다. 그리고,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심상의 유연성 표현을 통한 Visual Communication의 가능성은, 기존의 언어를 중심으로한 각 요소의 기능과 해석에 따른 전달방식이 중점이 되는 것이 아닌, 구성요소의 전체적인 구조를 통해 정서를 형성하고 의미와 개념을 보는, 감성에 전달하는 방식이며,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잃어버린 정서를 찾아주는 것과 같이 감상자의 이미지를 보다 풍부히 해주는 특성에 있으며, 또한 이러한 Visual Communication 과 문자, 음성, 영상을 비롯한 복합적인 요소들이 조화되어 전체적인 개념을 이루어, 일관성을 가지고 리듬있게 진행될 때 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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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자인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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