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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준비교육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Title
죽음 준비교육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eath-preparing education model development based on the study about attitude toward death and death-preparing education desire
Authors
이영화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죽음준비교육모형개발사회복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성인후기는 점차 죽음에 대한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시기이며 죽음에 대한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들 대상이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죽음의 준비교육의 욕구조사를 기초로 죽음 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연구집단은 서울시 양천구 40-59세 남녀 주민을 대상으로 임의 추출방식에 의해 표본을 선정하여 132명에 대한 질문지를 SAS Package로 최종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징은 여자표본이 남자에 비해 많았으며, 40 대가 50대에 비해 두배 많았다. 종교는 기독교가 가장 우세하여 31.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건강상태는 주관적 판단에 의거하여 5간 척도를 이용한 결과 조사 대상자들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본 연구와 관련 깊을 것으로 추정된 질병경험의 유무에 대해서는 29%가 앓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다. 2. 죽음에 대한 태도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 태도와 부정적 태도를 측정하여 배경요인중 연령과 태도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죽음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인 연령층은 50대로 연령이 높은 군이 낮은 군에 비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역할과 삶에 대해 초연한 자세를 보여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3. 죽음 준비교육이 우리 사회에 어느 정도 유포되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용어의 정보입수 경로를 추적한 바,·들어 본 적 없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34.8%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으나 나머지 65.2%는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들은 바 있다고하여 죽음 준비교육이 사회 전반에 걸쳐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보여진다. 4.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 부정적 태도를 갖는 응답자가 죽음 준비교육에 대한 촉구와 참여의지가 높게 나타나 죽음에 대해 불안심리를 갖고 있는 응답자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죽음 준비교육을 희망하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아직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5. 대상자들이 원하는 죽음 준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대상자들의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죽음 준비교육을 위한 내용으로는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활기찬 미래의 삶을 추구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종교기관에서 실시하기를 희망하며 죽음 준비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시하는 교육가가 교육하기를 바라고 있다. 수업은 강의식과 토론식을 절충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총 9시간 정도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유족에 대한 교육내용으로는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집약되었다. 삶과 죽음의 불가분 관계를 규명하고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한 죽음 준비교육이 우리 사회에서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로는 사회의 인식 부족이라는 답이 가장 많아 앞으로 이를 위한 교육기관의 확대와 홍보가 적극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죽음 준비교육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요구되어 지는 추세이나 아직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못한 상태로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또는 교육기관이 적극적으로 죽음 준비교육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죽음준비교육은 현재의 삶과 내일의 삶이 활기차고 풍요롭게 되기 위한 방안으로 죽음 준비교육이 인식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히며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을 성취할 수 있도록 안내역할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late adulthood is the time of feeling close to death and preparing for death. This study suggested a death-preparing program based on the examinations on attitude toward death and death-preparing education desire. With the subject of Seoul, Yangcheon gu residents, aged 49-50, I chose a sample of 132 of them by the random abstraction, and analyzed the questionnaires with SAS pack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general characteristic of the subject was that female samples were more than male ones and people in their 40s were twice as many as those in their 50s Christianity was prevailing with 37.1% occupation nate in religion, and the subject were turned out to have generally good health in result of using a 5-interval scale based on subject judgement. 20% of the subject answered that they had ailed from the diseases assumed to be deeply related to this study. 2. In the examination on attitude toward death, it is turned out that age and attitude have meaningful results by measuring the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 of the subject. The age group proven to affect positive attitude toward death was in 50s, and older group showed more positive reaction than younger one. This can be translated that people come to have transcendental attitude toward their role and life as they get older. 3. To find how death-preparing is circulated, I traced the route of acquiring the term. 34.8% of respondents said they'd never heard of it, which was the highest score, but the rest 65.2% respondents said they'd heard of it through any source, so it seems that death-preparing education is gradually spreading in the whole society. 4. The respondents who have negative attitude toward death showed high participation will in death-preparing education, and those who have nervous mind on death want death-preparing education, but our society is not prepared for that yet. 5. To develop a death-preparing program anted by the subject, I developed a program based on the results. The contents for death-preparing education are pursuing energetic future life through philosophical and psychological approach, hoping to practice death-preparing education in religious institutes with the subject of adults, and education by the expert education. Lecture and debate-mixed classed are preferred, and about 8 hours is considered desirable. Regarding the contents of educating the survivors, supporting for their psychological stability is emphasized as the priority. The reason why death-preparing education, which identities the inseparable relation between life and death and is intended for the pursuit of better life, has not activated in Korea is answered to be society's lack in recognition, so there should be the expansion and publication of education institutes. In summary of the contents above, death-preparing education is very in need in our society, but there is no systematic device, so each community or education authorities should develop death-preparing education more positively. Death-preparing should also be recognized as a plan for making today's and tomorrow's life dynamic and affluent, and play a role to guide human beings to achieve their happiness and elevate their lif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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