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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실태에 관한 연구

Title
초등학교의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실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ctual Conditions of the Extra-Curriculum Activities in Schools
Authors
김은혜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교육학과
Keywords
초등학교방과후아동지도프로그램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실태를 알아보고,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나은 아동지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 아래 제기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학교 규모에 따른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실태는 어떠한가? 1-1.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내용은 어떠한가? 1-2.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비는 어떠한가? 1-3.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교사선정은 어떠한가? 2.학교 규모에 따른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실시효과는 어떠한가? 2-1.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참여도는 어떠한가? 2-2.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가? 3.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서울시내 초등학교 339곳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 현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실태에 관한 사항이다.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을 위한 계획안 여부, 학부모들의 방과후 프로그램의 요구조사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계획안의 작성자는 중간규모는 76.9%, 대규모는 68.8%, 소규모는 63%가 교사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는 없었다. 계획안의 주기와 교육내용 선정자, 좋은 프로그램, 프로그램 평가여부에서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운영비 부담은 대부분이 부모가 하였고, 운영비의 충분성 여부는 대규모(30.3%)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교재나 교육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소규모학교의 만족도가 낮았으며,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교사와 학생의 비율과 희망하는 아동지도 프로그램 담당교사에서도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를 보였다. 지도교사의 직업이나 아동지도 프로그램을 위한 연수 경험에서는 의견의 차이가 없었다. 셋째,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실시시기는 96년이 가장 많았고, 학생들의 관심분야는 소규모 학교가 영어와 컴퓨터라는 의견이 많아서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수용능력,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 관하여도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학생 참여비율은 94년과 95년도에는 중간규모 학교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96년과 97년의 참여비율은 의견 차이가 없었다. 넷째,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부분이다.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에 대하여는 모두 공감하고 있었으며 의견의 차이가 없었다. 또한 학생들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의견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학부모의 만족도는 소규모 학교 학부모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으며, 시설에 대한 만족도 낮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인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만족하는 교육내용에 있어서도 의견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사항에서는 운영시간은 약 2시간 정도이며, 방학중의 프로그램, 아동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여부, 홍보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가 없었다. 학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홍보방법은 가정통신문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담당교사들의 의견이다. 교사들은 학교일과 운영에 따른 시간 부족과, 지도교사 부족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작성에 있어서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대상 아동들의 다양한 능력에 맞는 학급편성의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 그 이외에는 현직교사와 강사간의 비용 차이의 불만, 외부강사 초빙시 선택의 기준의 어려움, 학교장의 무관심이 해결되어야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후속연구를 제안한다. 첫째, 각급 학년에 따른 현황파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학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학년간 만족도도 다를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둘째, 후속연구에서는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학교 이외의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방과후 프로그램 효과 평가가 있어야 한다.;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extra-curriculum activities in schools. It is important to examine how these activity classes are conducted and the degree of there importance on the students.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classes have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For this study I have questioned the follow: 1. The organization of the extra-curriculum classes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school. Whether the classes are effective, running cost and the ability of the teacher. 2. The mount of students attending these classes and the degree of their satisfaction. 3. How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se classes. A questionnaire was sent to 339 elementary schools in Seoul. The surveyed materials were later analys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 Firstly, the scheduled programmes received no opposition from parents. In medium-scale schools 76.6% of the plans were done by the teachers, in large schools 68.8% and in small schools 63%. The time and the programme planners did not agree with everything. There were some disagreeing factors in this area. Secondly, the running cost of these programmes were provided by the parents and in large schools, 30.3% charge seemed to be sufficient for operation the programmes. The books and the manner of educating appeared to be dissatisfactory in small schools. There was a large difference in the amount of students compared to the amount of teachers and a difference in opinion in the organization of the programmes. However there were no conflicting issues in the experience of the teacher as well as the teacher's qualifications for children's programmes. Thirdly, these children's extra-curriculum programmes were most effective in 1996. Students' interests, their ability to accept and persevere were active. In medium scale schools, the percentage of students participating was the highest in 1994 and 1995. With no conflicting issues in comparison to 1996 and 1997. Fourthly, children seemed to do better in schools with effective use of the children's programmes. Students' satisfaction were greater in small schools while the parent's dissatisfaction were greater them also. There were no complaints on the facilities provided. There were no disagreeing factors in advertising the programme times, which usually runs for about 2 hours, school holiday programmes and children's programmes. These programmes are advertised through newsletters to parents. Fifthly, how to popularize these programmes. Lack of time for the teachers to teach as well as plan these extra programmes. Lack of specialized teachers in this field. Insufficient information in planning the programmes in terms of the ability and the capability of the students providing in order to provide a diversity in material. Lack of funds to invite visiting lecturers and lack of interest from the headmaster or mistress in improving these programmes for th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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