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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업적응훈련이 지체장애인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이 지체장애인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ffect of the Disabled Work Adjustment Training for the Handicapped toward Job Satisfaction
Authors
이은영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장애인직업적응훈련지체장애인직무만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ince the Employment Promotion Act for the Disabled established provisions for vocational rehabilitation aimed at the development of job capabilities and the social integration of disbled persons, Korean Employment Promotion Agency for the Disabled(=KEPAD), vocational rehabilitation agency in the public sector, over years, has administered work adjustment training programs, one of transitional employment programs, designed to teach clients work roles including job skills and work behaviors in regular work settings before they enter real job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concerning the outcome or outcome-related variables of program. In particular, little has been known about trainees' job satisfaction and its associated variables in spite of the importance of those issues. Accordingly, the present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d those issues, and based on the results, made suggestions for the desired improvements of work adjustment training program. Specific research questions include, First, what is related with trainees and nontrainee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job-related factors? Second, what is related with trainees' work adjustment training program factors? Third, what is the relationship among trainee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job-related factors, the improved areas, and job satisfaction? Fourth, trainees and nontrainees differ in terms of their job satisfaction? The survey was conducted over about one month of period from April, Second and 24th, 1998.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used in the study were 191. 96 of them were persons with mental retardation who have been employed after receiving work adjustment trainings and the rest of them with no training were used as a comparison group. The modified JDI(Job Descriptive Index) developed by Smith, Kendall and Hullin known as one of validated job satisfaction measures was used as a dependent meas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as follows First, groups with different levels of education, disabled level significantly differed in supervisor or employer's satisfaction. Similarly, groups with different levels of disabili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supervisor or employer's satisfaction. Second, satisfaction with wa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roups with differnet frequencies of job turnovers. And groups with less desire for changing jobs showed higer scores on job satisfaction. Third, groups with higher similarity of obtained jobs to trained jobs a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jobs. Interestingly, trainees perceiving training program as more beneficial in terms of basic work rule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work attitude we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their jobs. Job placement with the consideration of job aptitude or capability- was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Fourth, trainees and nontrainees differed in nothing but wage satisfaction. Based on the obtained results, some suggestions can be made for increasing the effectiveness of work adjustment training on job satisfaction. First, the consideration of trainees' characteristics such as education level or disability type needs to be made in selecting program trainees to ensure the homogeneity among them. Second, supervisors or employers tended to be more satisfied with trainees who were trained for jobs closer to those placed after training, which enlightens the importance of placing trainee at a specific job site where he or she will receive on-the-job training and can also expect to be employed after training. Third, program should be focused more on work attitude, work habits, work tolerance, work persistence, and problem-solving ability which are important to successful employment and social integration.;장애인고용촉진등에관한법률이 제정된 이래 장애인이 잔존능력을 개발하고 안정된 직업인으로서 사회통합 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는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을 실시하여 취업장애인 수의 증가라는 양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그러나 취업준비 과정인 직업적응훈련에 대한 선행연구와 장애인이 훈련 수혜 후 직장에 적응하는 과정을 파악하는 실증적인 연구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 경제구조의 심각한 침체로 인해 경쟁력을 갖춘 장애 인력의 양성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일반 취업 대상 장애인에 비해 취업 준비도가 낮은 대상인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직무만족과 제반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직무만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직업적응훈련의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와 비수혜자의 일반적 특성, 직장생활 관련 특성을 알아보며 둘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의 직업적응훈련 관련 특성을 파악하고 셋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의 일반적 특성, 직장생활 관련 특성, 직업적응훈련 특성과 직무 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직무만족 및 직무만족 영향 요인들을 알아본다. 넷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와 비수혜자간의 직무 만족도를 비교분석하여 직업적응훈련이 일시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직장생활의 직무만족 향상을 위해 강화 및 수정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기초자료를 제시한다. 연구 조사는 1998년 4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훈련 수혜 지체장애 근로자 96명, 그리고 비수혜 지체장애 근로자 95명을 비교 집단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고, 조사도구는 Smith, Kendall관 Hullin에 의해 개발 된 JDI(Job Descriptive Index)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 만족도와의 관계는 학력, 장애등급에 따라 감독자 및 상사 만족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의 직장생활 관련 특성과 직무 만족도의 관계에서는 이직경험 횟수에 따라 임금 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직의사 여부는 전체 직무 만족도, 직무자체 만족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이직 의사가 없을수록 직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의 직업적응훈련 관련 특성과 직무 만족도의 관계에서는 훈련 직무와 현 직무간의 동일여부는 감독자 및 상사 만족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훈련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도움정도에서 기본규칙, 인간관계, 작업태도 도움정도는 전체 직무 만족도 및 하위영역 직무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훈련 전체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 직무 만족도, 승진 만족도와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넷째, 연구 대상인 훈련 수혜자와 비수혜자의 집단간 직무 만족도 차이는 임금 만족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전체 직무 만족도 및 다른 하위영역 직무 만족도에는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일반적 특성에서 지체장애인의 직무 만족과 관련있는 요인은 학력, 장애등급이며, 직장생활 관련 특성에서는 이직경험 횟수, 이직의사가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적응훈련 관련 특성에서는 훈련 직무와 현 직무간의 동일, 훈련 전체에 대한 만족, 훈련의 경험이 직장생활 기본규칙에 미치는 도움정도, 훈련의 경험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도움정도, 훈련의 경험이 작업태도에 미치는 도움정도가 직무 만족도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직업적응훈련이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질적인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첫째, 다양한 배경을 지닌 대상자들에게 참가 대상자 상호간의 역동성과 동질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훈련 구성 방법이 요구되었다. 둘째, 현장훈련 배치시 다양한 직무군의 개발과 사업체의 확보 후 현장에 배치하는 선행 노력이 실무에서 요구되었다. 셋째, 훈련 내용에 장애인이 성공적인 직장내 및 사회적인 통합을 하는데 필요한 성실한 작업태도, 작업습관, 작업에 대한 인내력, 업무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관철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내용이 강화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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