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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성을 드러내는 부조적 공간

Title
실재성을 드러내는 부조적 공간
Other Titles
Relief space revealing the reality
Authors
김영희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실재성부조공간reality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Human beings, can not exist without king affected by the age which they live in, however they try to be free out of that affection. Modern society charactersized by "flood of image" provides us with a huge amount of visual experiences, and the humans in variety of experiences may have a possible fear of finding themselves at a loss at any time. When they can not find any meaning out of outer world, they try to escape from irrationality of human situation by making meanings by themselves, and modern arts figure out as one of the human trials, Harris explained. But he diagnosed that any trend of art has failed in presenting a substantial substition for irrationality because 'The trial of it is incongruous, so he tried to find a positive opportunity for human future out of 'New realism Art'. I myself find in studying "New realism Art" that my works have a aspect being influenced by that trend. So, in my thesis, I will try to analyze my works by the connection with "New realism Art" and the experts of that trend. My works start from the statement by Kandinsky, "the concealment of reality is our familarity with reality". As for the conceded reality caused by the familarity, I will explain the process to remove the concealment by revealing the reality with a method of steping back from the real world. Not about reappearance of that process, but about the things which my works present, I am concerned, and I will state the relief space revealed as a result of the process. Arid I will research a but the congestal images of repetition that is very important way of moulding in making my 'relief space'. And, personally, I want to make it a chance to reflect my self and to make start for the profound-sincere works, by exhibiting and analyzing my works.;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그 자신이 아무리 의식적으로 저항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시대의 영향 밖에 홀로 존재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이미지의 홍수’로 특징지워지는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엄청난 양의 시각적 경험들을 제공해 주고 있는 바, 그러한 다양한 경험속에서 인간은 어느 순간 상실된 자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외부 세계에서 별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인간은 그 스스로 의미를 꾸며냄으로써 인간 상황의 부조리로부터 탈출하려는 기획을 하게 되고, 현대미술은 이리한 기획의 일환으로 대두하게 되었다는 것이 해리스 주석1) 의 해석이었다. 그러나 해리스는 어느 경향의 미술이든 그들 기획의 부적합성 때문에 부조리에 대한 실제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고 진단하면서 인간의 미래의 이상을 위한 긍정적 소지를 ‘신사실주의의 미술’에서 발견하고자 노력하였다. 본인은 이러한 ‘신사실주의의 미술’을 연구하면서 본인의 작품도 어느 정도 그 영향하에 이루어지는 측면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러하여 본 논문에서는 주로 ‘신사실주의 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본인의 작품을 연결지어 분석해보는 시도가 이루어 질 것이다. 본인의 작품은 ‘실재를 가리는 것은 바로 실재에 대한 우리의 친숙함이다’라는 칸딘스키의 언급을 출발점으로 한다. 그리하여 그러한 익숙함에 의해 오히려 야기되는 은폐된 실재에 대하여는, 그 세계로부터 한발 물러서서-우리의 일상적인 세계를 객관화 시킴으로써-실재를 ‘드러냄’으로써 베일을 벗기게 되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본인은 재현이 아닌 작품 자체가 제시하고 있는 것에 관심을 기울였고 또한 그 결과로서 나타나게 된 부조적 공간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또한, 본인의 ‘부조적 공간’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형방식으로 사용된 반복에 의한 집합적 이미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작품을 제시하고 분석해 봄으로써 반성의 기회를 갖고, 진지한 탐구의 자세로 보다 깊이있고 진실된 작품세계를 향한 토대를 스스로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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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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