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2 Download: 0

우울정도, 자기지향적 주의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 판단에 미치는 영향

Title
우울정도, 자기지향적 주의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 판단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Depressiveness and Self-Focused Attention On Judgement of Future Event
Authors
김성직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우울모드자기지향적 주의미래사건 판단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reserch is to examine the differance in judging future life events between depressed and non-depressed persons. Especially the study focused on whether this differance was affected by self-focused attention. 45 depressed and 45 non-depressed subjects were selected by BDI from a total of 630 people. 15 persons from each group were randomly assigned to study 1 and 15 persons from each group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different condition in study 2. All the subject in study 1 and 2 received hypothetical events (positive and negative) and rated the probability of the events occuring to themselves and others.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ANOVA and variables of interest were compared by preplaned test. Study 1 demostrated that depressed subjects were less optimistic than non-depressed subjects. In the ratings, they judged negative events as more likely to occur to themselves but not to others. And relative to non-depressed, they rated positive events as less likely to occur to themseleves. Study 2 investigated the role of two different focused attention in mediating these differance. Story-making was used as stimulus to control the focus of attention. The results showed that self-focused condition enhanced differance of the rating between depressed and non-depressed subjects but external-focused attention redused the differance between them. This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attention toward the self activates his or hers self schemas and increases the accecibility to the informations relative to the self. It means that if the depressed persons changed their attention outward, then the depressiveness will be redused.;본 연구는 연구 1에서 우울하지 않은 사람과 우울한 사람이 미래에 자신이나 타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설적인 사건(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사건)을 판단함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결과를 얻게될 것이라는 가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연구 1의 차이를 매개하는 변인증 하나가 자기 지향적 주의임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 2을 실시하였다. 만약 본 연구를 통해서 자기 지향적 주의가 우울한 사람의 낙관적이지 못한 미래 예측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는다면, 이는 곧 주의의 방향을 외적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우울한 사람의 우울경향을 줄일 수 있다는 잠재적 가능성을 의미하게 된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사전에 실시한 BDI점수에 따라 선정된 우울경향 여대생 45명와 우울경향이 없는 여대생 45명이었다. 이들은 연구 1에서 집단별(우울, 비우울)로 15명씩 무선배정되었고, 피험자들은 긍정적인 사건과 부정적인 사건이 포함된 20가지의 가설적인 사건을 본 후 그 사건이 자신과 타인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평정하였다. 연구 2에서는 두 가지의 지향적 주의과제가 첨부되었고 피험자들은 집단별로 15명씩 무선배정되었다. 그리고 연구 1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평정했다. 자료의 처리는 요인변량분석으로 실시되었고 구체적인 비교를 위해서 일련의 사전비교가 행해졌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1에서 우울하지 않은 사람과 우울한 사람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예측하였다. 즉 우울한 사람은 우울하지 않은 사람보다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이를 설명해 주기 위해서 검증된 가설들은 다음과 같았다. 1. 우울하지 않은 사람은 사건이 긍정적인 경우에는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고, 또한 자신에게는 긍정적인 사건이 부정적인 사건보다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았다. 반면 우울한 사람은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2. 두 집단의 평정치를 비교해 볼 때, 우울하지 않은 사람과 우울한 사람간에 차이가 나타났다. 즉 우울한 사람은 우울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더 작게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더 크게 평정했다. 연구 2에서 자기지향주의는 두 집단이 미래 예측에서 보여주었던 차이를 크게 한 반면, 외부지향주의는 그러한 차이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즉 지향적 주의가 우울정도를 매개하는 변인이 된다는 사실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검증된 가설들은 다음과 같다. 1. 지향적 주의(자기지향, 외적지향)에 따른 집단간을 비교할 때, 자기지향 조건에서는 두 집단이 실험 1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적지향 조건에서는 두 집단간의 차이가 줄어들었다. 2. 우울정도(우울, 비우울)에 따른 지향적주의 조건간의 비교에서 우울하지 않은 사람은 주의가 외적지향됨에 따라 긍정적인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의 평정점수가 줄어들었다. 반면 우울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의 평정점수가 줄어들었다. 3. 우울정도와 지향적 주의가 조합된 4가지 조건을 살펴보았을 때, 자기지향주의의 우울 피험자는 사건에 관계없이 자신과 타인에게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동일하게 평정하였다. 그러나 외적으로 지향되었던 우울 피험자는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자신이 타인보다 작다고 평정했다. 한편 우울하지 앓은 피험자는 자기지향된 조건 때보다는 외부지향된 조건에서 부정적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민 더 크다고 평정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