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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부재가 사회계층에 따라 인지양식에 미치는 영향

부친 부재가 사회계층에 따라 인지양식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father absence on cognitive style by social class
Issue Date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70년대 부모-자녀관계 연구는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특히, 지각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개인차가 육아방식과 같은 사회화 과정이 작용으로 인지양식(Cognitive Style)과도 관련됨을 시사해 주는 연구가 행해졌다. Witkin을 중심으로 한 장의존성-독립성(field dependence - independence) 인지양식 연구가 그 하나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아버지의 유·무에 따라 남녀별로 장의존성-독립성 인지양식에 차이가 있을 것인지의 여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부친부재와 관련하여 시기에 따라 6세이전과 이후에 부재의 경험유무 또 부재유형에 따라 영구부재·일시부재로 나누어 비교하였으며 그리고 사회계층에 따라서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아울러 살펴보았다. 피험자는 서울시내 4개 중학교 2학년 223명으로 사회계층에 따라 상·하로 분류한 뒤, 양친집단과 부친부재집단으로 나누었다. 실험은 본 검사자가 작성한 질문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피험자들에게 인지양식검사인 집단잠입도형검사를 실시하였다. 점수결과는 각 비교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t검증과 변량분석(2×2)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양친집단과 부친부재집단을 비교해 보면, 각 계층별로 두 집단간에 의의 없는 차이를 보여준다. 인지양식에 있어서는 상류계층의 경우 장독립적으로, 하류계층의 경우는 장의존적으로 나타났다. 2. 부재요인별로 살펴볼 때 인지양식은 영구부재·일시부재 모두에서 장의존적으로 나타났으며, 차이 검증은 의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부재시기별로 차이가 있는지의 실험결과는 6세이전과 이후의 시기에 따른 비교에서 역시 인지양식은 장의존적인 경향을 떠나 차이 검증은 의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남녀차에 관해서 볼 때, 하류계층의 경우, 양친집단에서 남녀차가 의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1.964, p<.05) 즉, 여자가 장의존적인데 비해 남자는 장독립적인 경향을 띤다. 전체적으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인지양식은 남녀차와 계층차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부친유무와 관련해 볼 때, 의의 없는 차이를 보여준다. 즉, 인지양식은 부친부재요인보다 사회계층과 남녀차에 의해서 더 크게 작용함을 나타내 준다고 할 수 있다.;A Study of parent-children relation in 1970's showed that father's role is important. Particularly, there were studies that individual difference of human in perception suggested correlation with cognitive-style due to function of socialization-course like "child care". Study of "field dependence-independence cognitive style" that researched with witkin as the central figure is the one of them.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or not father absence had an effect on Cognitive style: Namely, field dependence-independence. Especially, father absence was analyzed by onset, before the age 6 or after the age 6, and by type whether permanent or temporary father absence. Also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by social economics status ; high or low. This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style and social clas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consisted of 223, grade 2, from middle school in seoul.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father-present group and father-absent group. The task of this syudy was composed. of question-naire, and Group embedded figures test(GEFT). At first, the subjects were asked to perform questionnaire, and then GEFT were anlyzed by group, accordingly, 2 x 2 multivariate analysis and t-test was utilized to analyzed the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Difference of cognitive style between father absent group and father present group, wa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ut high social class were more field-independence than were low social class. 2. For the type of father absence, whether permanent or temporary group, difference of cognitive style were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3. For the onset of father absence, the difference two group(before 6 and after 6) were not considered to be singificant. But, the significan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high social class and low class were found. 4. For the difference of between and female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did occur. The males were more field-independence than were the fe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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