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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지각한 죽음에 대한 불안도

Title
노인이 지각한 죽음에 대한 불안도
Other Titles
Perceived Anxiety Toward Death of the Elderly : Comparisons among the 3 Residential settings
Authors
김혜련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Keywords
노인지각죽음불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study attempted to assess the impact of institutionalization on the level of the life satisfaction and death anxiety among the elderly. Comparisons were made among the elderly living in three different residential settings (public nursing home, private nursing home and family setting). The effects of the socio-background variables on the level of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in different settings were also examined. The respondents of the study consisted of 50 elderly persons, living in public nursing home, 40 persons in private nursing home and 70 persons in family setting. Choi’s (1984) life satisfaction scale and Collett-Lester’s (1969) death anxiety scale were used as tools of measurement. Frequencies, t-test, ANOVA, Pearson’s product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Cronbach's α for reliability were performed for the statistical procedures of data analyses. The results of the study summerized as follows: 1.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in different settings. However, the level of death anxiety differed by residential setting: those who were living in private nursing home had the lowest level of death anxiety followed by those in public nursing home and those in family setting. 2. Among the sociobackground variables, perceived health status, economic status, number of confidants and the degree of devoutness in religion, educational level and age demonstrated significant effects o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On the other hand, residential patterns, marital status and family relations were found to have little influences on the life satisfaction. 3. While residential patterns, number of confidants, age educational level and family relations were significant factors in differentiating the level of death anxiety, health status, economic status, marital status and the degree of devoutness in religion made no differences in the level of death anxiety.;본 연구는 노인의 죽음에 대한 불안도를 사회 인구학적인 변인들 즉, 성별, 거주 형태(무료, 유료, 재가), 연령, 학력, 건강, 경제 수준, 자녀 수, 결혼 상태, 친구 관계, 종교, 신앙심의 정도, 가족 구조, 가족 관계 등에 따라 노인의 인생 만족도와 죽음 불안도가 어떠한 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유료, 무료, 재가의 노인들을 비교하여 이에 미치는 변인의 영향력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인천, 수원, 과천, 춘천, 의정부, 부산 등에 소재 하고 있는 유료, 무료 시설 노인 및 재가 노인 176명을 조사하였다. 측정 도구는 인생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최성재의 인생 만족도 척도 20문항 중 10 문항을 선정하였으며, Collett-Lester의 죽음 불만도 측정 도구 36 문항 중 서혜경이 번역하여 사용한 것 중 16 문항을 선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빈도, 백분률, 평균, 표준 편차, t 검증, f 검증, Pearson의 적률 상관 관계 분석, 중다 회귀 분석을 하였으며,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의 α값을 산출하였다. 주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노인들은 건강, 경제. 친구 관계, 신앙심의 정도, 교육 수준, 연령에 따라 인생 만족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거주 형태, 결혼 상태, 가족 구조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죽음 불안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변인은 거주 형태, 친구 관계, 성별, 연령, 교육 수준, 가족 구조였으며, 종교, 건강, 경제 수준, 결혼 상태, 신앙심의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3. 죽음 준비도, 인생 만족도와 죽음 불안도와의 상관 관계는 죽음 준비도가 상관 계수가 높았다. 4. 유료 시설 노인, 무료 시설 노인, 재가 노인에게 있어서 죽음 불안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상대적으로 알아본 결과 유료 시설 노인들에게는 친구 관계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료 시설 노인들에게는 자녀 유무, 성별, 교육, 자녀 수, 연령 등 모두가 부적으로 상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재가 노인들에게 가족 관계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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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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