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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주의 가치관과 노부모 부양에 관한 연구

Title
가족주의 가치관과 노부모 부양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Familism and Family Support for the Aged
Authors
김송애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가족주의가치관노부모부양가정관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aim of present study was to ascertain whether there were any differences and relations in familism (collectivism vs. individualism) filial responsibility help behavior difficulty in help for their parents -in-law and their own parents. The respondents were 552 married women in their thirties forties and fifties. Ok Sun-hwa(1989)'s Seelbach (1978)'s Cicirelli(l983)'s and Chang Sun-ju(1989)'s scale were utilized to tap the familism , filial responsibility , helping behavior and difficulties in help respectively.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erized as follows : 1. Married women perceived relatively high level of familism and filial resposibility and moderate levels helping behavior and difficulty in help towards their parents and in-law parents as well.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 education , income and age of the married daughters and daughters-in-law were found to be correlated to both familism and filial responsibility of support for parents. Also, education and age was negatively related to helping behavior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showed in the degree of difficulty in help according to educational level , income , job status and health status of parents. 2. Married women reported similar levels of filial responsibility of support towards parents in law and their own parents. However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parents-in-law and their own parents in helping behavior and difficulties in help. 3.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living association (living with parents or not ) , the level of filial responsibility , and education level proved to be significant predictors on the helping behavior for parents-in-law explaining 46 % of the total variance. On the other hand, filial responsibility living pattern , and income level of 'the parents were powerful in predicting in helping behavior of their own parents accounting 24 % of the total explained variance. 4. A path analysis model indicated that helping behavior , health status of parents and religious proferences influenced directly to difficulties in help toward parents-in-law. While helping behavior , income level of parents and familism were directly associated with difficulties in help for parents of their own. Therefore helping behavior and difficulty in help were significantly mediated by familism and filial responsibility for support of both parents-in-law and their own parents.;본 연구에서는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사회인구학적 변인들(연령, 종교, 자녀수, 교육수준, 직업, 소득, 출생순위, 며느리 순위, 동거여부, 부모의 결혼상태, 부모의 건강, 부모의 수입)에 따라 가족주의 가치관, 부양의무감, 부양행동, 부양의 어려움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밝히고, 시가와 친가 및 연령에 따른 부양의무감, 부양행동, 부양의 어려움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밝히고자 한다. 아울러 사회인구학적 변인들 및 가족주의 가치관, 부양의무감, 부양행동과 부양의 어려움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0대, 40대, 50대의 기혼여성 552명이었으며 자료는 질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측정도구는 가족주의 가치관을 측정하기 위하여 옥선화(1989)의 가족주의 가치척도 25문항 중 20문항, 부양의무감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Seeelbach(1978)의 부양의무감 척도를 번안. 수정하고, 임춘희(1987)의 연구에서 ‘부양의무감’에 해당되는 문항들을 선정하였다. 부양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Cicirelli(1983), 장선주(1989)가 사용한 문항을 근거로 본 연구자가 작성하였고, 부양의 어려움을 측정하기 위하여 Cantor(1983), Lang & Brody(1983)의 연구를 기초로 본 연구자가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중요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족주의 가치관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적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가족주의 가치관이 낮게 나타났다. 부양의무감은 연령이 적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이 많을수록, 부모의 수입이 많을 경우 부양의무감은 낮았으며, 장녀인 경우와 동거일 경우 부양의무감은 높게 나타났다. 부양행동은 연령이 적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부모의 수입이 많을수록 부양행동은 적게 나타났으며, 직업이 없고, 맏며느리이며, 동거하고 있고, 어머님만 생존한 경우에 부양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의 어려움은 연령이 적고,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부모의 수입이 적을수록, 그리고 직업이 있고, 부모가 항상 아플 경우 부양의 어려움은 적게 나타났다. 2. 시가와 친가로 구분하여 부양의무감, 부양행동과 부양의 어려움의 차이를 본 결과, 부양의무감에는 시가와 친가의 차이가 없었으나 부양행동과 부양의 어려움은 시가의 경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시가, 친가 모두 부양의무감이 높았으며, 특히 40대가 부양의무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행동과 부양의 어려움은 시가, 친가 모두 50대가 가장 많은 부양행동과 부양의 어려움을 나타냈다. 3. 시가의 경우 부양의 어려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은 부양행동, 부모의 건강상태, 종교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 교육수준, 동거여부, 부모의 건강상태는 가족주의 가치관을 매개로 부양의 어려움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고, 가족주의 가치관, 교육수준은 부양의무감을 매개로 부양의 어려움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친가의 경우 부양의 어려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은 부양행동, 부모의 수입, 가족주의 가치관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 교육수준, 부모의 건강상태는 가족주의 가치관을 매개로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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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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