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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모티브(MOTIF)를 통한 서술적 표현공간 연구

Title
일상적 모티브(MOTIF)를 통한 서술적 표현공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Narrative Space using Mundane Motives
Authors
윤소연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일상적모티브모티브서술적표현공간표현공간MOTIF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ince the 1960's, art theories emerged with unprecedented variety, creating a multifarious phenomenon which soon became accelerated with complex and plurized aspect. Seperate art movements followed one after another, and their mutual successions, coexistence, continuans, revolutions and reactions all proceeded simultaneously. Moreover, the second half of the 1980's witnessed a development of new phase which can not be clearly defined by certain Ideologies or any specific art historical trend as such. One of the characteristic aspects is the recovery of the Images of mundane life pervading floods of visual Informations such as television, movies, photographs, and magazines. This reflets the point of argument that art develops out of the circumstances of an era. While most paintings of contemporary art take the form of non-objective paintings, I am interested in direct, figurative expressions to reflect the realities of present time. In creating my works, there(ore, I started with the images I experianced everyday in the environment such as landscapes, interior scenes, and aspects of mundane life. I combined and reorganized each scene using various methods. Efforts were made to upscale our recognition of the environment and the sense of alienation caused by modern civilization. I emphasized on reflecting the "realities" of present day. I employed subjective viewpoint to obtain the "experianced" images from the objects found in the surroundings of everyday life via photographic medium. My concerns are in familiar, mundane objects because I think they contain the emotions and aesthetics of the times I live. I surveyed the works of J, Monory(1934- ) and G. Fromanger(1939- ) who used photographic images to express past memories and recollections, and studied the works of D. Hockney(1937- ) with moving focus, concentrating mainly on camera works. For theoretical background, brief discussion is made on the problems facing modern society and the "nouveau figuration". As John Dewey(1859-1952) once mentioned that art is the essence intrinsic in experience, I made clear that I look for the motives of my painting in everyday experience of life. As to the production of actual works, I have studied accumulation of experiences and narrative expressions by in direct use of photos. Also I made comparisons between the compositional methods of D. Hockney and myself. Finally, in presenting and analizing my works I tried to re-examine their expressional accomplishment and shortcomings, while pursuing the quest for the meaning of true art in this rapidly changing art scenes. It is my hope that I will be able to stand on firm foundation to widen the scope of choices and to exert more profound and freer expression.;60년대 이후는 일찌기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미술이념으로 인해 다변화적인 현상이 나타났으며 그것은 한층 더 복합적이고 복선적인 양상을 띠며 가속화된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서는 갖가지 미술운동의 상호계승과 공존, 지속 및 혁명과 복고가 동시적으로 진행된다. 더구나 80년대 후반은 어떤 미술 이념을 정확히 규정지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특별한 미술사조에 의거한 것도 아닌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어 가고 있다. 그 특징중에 하나로 텔레비젼, 영화, 사진, 잡지 등 각종 시각정보의 홍수속에 존재해 있는 일상성을 통한 이미지의 회복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예술이 그 시대상황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잘 반영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본인의 작품 연구는 현대 미술의 추상형식이 비 대상적인 회화인데 반해 좀 더 이 시대의 현실반영에 있어 직접적인 구상적 표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본 작품제작 연구에서는 본인의 생활환경(자연, 실내의 풍경, 보통일상 등)에서의 경험 이미지에 근거하여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각의 장면을 결합 재구성하였고, 현대 문명에 의한 주변현상과 소외 등에 대해서 우리들의 인식을 새롭게 해주고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경험이미지는 주관적 시각에 의해 사진 매체를 통한 일상적 생활주변의 대상에서 얻어지고 있다. 생활주변의 대상은 본인이 처한 시대의 내용(정서나 미감)을 무한히 내포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본인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에 사진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과거의 기억이나 회상을 나타내는 자끄 모노리(J. Monory 1934-)와 사진을 간접 사용하는 제라르 프로망제(G. Fromanger 1939-)를 살펴보았고 움직이는 시점을 나타내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D. Hockney 1937-)의 작품중에서 camera work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내용적 연구에서는 이론적 배경으로 현대사회와 신구상회화를 살펴보고 죤 듀이(J. Dewey 1859-1952)가 예술이란 경험속에 깃들어 있는 본질이라 한 것과 같이 본인의 일상 경험속에서 모티브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작품제작 연구에서는 사진의 간접사용에 의한 경험축적과 서술적인 표현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움직이는 시점으로 작품구성을 하였던 호크니의 작품과 본인의 작품구성 방법을 비교하여 서술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작품을 제시하고 분석하여 봄으로써 표현적 성과와 문제점을 재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오늘날의 미술상황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본인 나름대로의 노력과 선택의 범주를 넓히고 더욱 깊이 있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본인작업의 기틀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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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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