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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 신념과 학교생활과의 관계

Title
비합리적 신념과 학교생활과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irrational belief and the Schoollife
Authors
이우경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Keywords
비합리신념학교생활관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was the examine of relation between irrational belief and the quality of schoollife.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middle school and hgh school students of 366. male 180, female 204. The measurements were "Inventory of personal belief" developed by Park, Jae Hwang(l981), and "Quality of Schoollife" developed by Epstein & Mcpatland(l978). The schoollife is constituted in 4 factors : satisfaction with school, commitment to classwork, reactions to teacher and relations to friends. We can regard highpoint on 4 factors as good adaptation to schoollife. I had to use them after factor analysis because they did not standardize yet. These data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through factor analysi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test with SAS program. The result of this research are follow : There was no statistically meaningful correlation between irrational belief and schoollife. And 4 factors in schoollife were not correlation with irrational belief. This shows some differences with the results of other preceding researches. They reported that irrational belief makes remarks. Besides, they dealt with 2 opposit groups(i.e. irregularity teenagers vs normal teenagers, adaptation group vs maladjustment group, loss family vs normal family, and so on). I handdled one group whose members were supposed to carry on normal school life. Though the result of this research, we can find the fact that irrational belief do not have an effect on each normal school lives.;본 연구에서는 비합리적 신념과 학교생활의 질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학교생활의 질에는 학교에 대한 만족도, 수업활동에의 개입도, 교사·교우와의 관계의 4개의 하위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4개의 하위영역에서 모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본 연구는 중·고등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남학생이 180명, 여학생이 204명이었다. 비합리적 신념의 측정은 박재황(1981)이 개발한 '개인 신념에 관한 질문지'를 요인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수정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학교생활에 관한 것은 Epstein과 Mcpartland(1978)가 제작한 Quality of School Life를 요인 분석한 결과 재검토한 문항들과 본 연구자가 교우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문항을 작성 첨가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와 논의는 다음과 같다. 1. 비합리적 신념은 Ellis(1962)가 말한 11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웠으며, 요인분석을 통하여 비합리적 신념을 단일요인으로 하는 척도를 재구성하였다. 2. 비합리적 신념과 학교생활의 질에 관한 상관을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다른 선행연구들과는 조금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것이다. 비행청소년들과 정상청소년, 결손가정과 정상가정, 적응집단과 부적응집단에 속하는 사람들, 정신건강이 좋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보였던 비합리적 신념과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본 연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선행연구에서는 피험자 집단을 크게 정상과 비정상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서 검사를 실시한 경우 많은 연구에서 비합리적 신념의 상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왔으나 본 연구에서는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가정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았기 때문에 비합리적 신념의 상관관계가 의미있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학교나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비합리적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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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교육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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