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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사회복지에서의 Spirituality 개념화를 위한 연구

Title
임상사회복지에서의 Spirituality 개념화를 위한 연구
Authors
이혜숙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임상사회복지Spirituality개념화사회복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was motivated by the situation that the social welfare in Korea has been mainly focused on the supply of subsistence commodities and its policy making, also the situation that the spiritual aspect of living has been ignored so ling. Especially in the clinical settings of social welfare there's becoming more necessary to consider the spiritual aspect. The Spirituality is something that "relates to or consists of spirit", and that is "interested in spiritual or religious matters, worship, prayer, etc.". So Spirituality can be explained, understood with relation to the religions, or religious mind, All of us who have any institutional religion or not, are religious spiritual presence. If a social worker wants to help a client more effectively, he(she) should understand the client's spirituality as deep as possible. Human being's living is conditioned by the 'bio-psycho-socio' and 'spiritual' dimension. The perspective of 'bio-psycho-socio-spiritual' condition is a holistic way of thinking. As a brief, social worker should understand the clients in such a holistic way. This paper is trying to suggest two ways toward the Spirituality. The one is based on the institutional religions such as Christianism, Buddhism, Confucianism, etc. The other is designed by three perspectives namely Transpersonal perspective, General Systems theory, Deep Ecology. If we consider the former way to approach the Spirituality, there need some different particulars according to the settings that a social worker and a client share a same religion, or both of them have religions but different, and so on. At any case the social worker should be aware of the spiritual, religious diversity. I believe that the profound preparation for understanding the Spirituality is the key point before going to the social work fields as a worker. The other, latter way to approach the Spirituality is come from the new philosophy of world vision. That is a vision of Holistic, Transpersonal, Systemic principles among our lives. It seems to be like a turningpoint in the traditional western culture or value that has emphasized segmental, individual, analytic thinking. But it is not new that much to us as a eastern traditioned. Through the Transpersonal perspective we can reassure the viewpoint of human being's original strength. the origin of strength means that we can make progress, make changes under any kind situation, finally can solve the problems by own efforts. It can be said a sort of belief on the ultimate state within a person, beyond the person and it goes far from the individual to the universe, like in the religions. This whole structure and its order can be explained as a Holonic System, the attributions of Holonic system including a person, group, society, natural ecology etc, are studied in this paper as named 'transpersonal state', 'interdependence', 'mutual support'. So if any social worker can see through those principles into the client's situation, he(she) can find diverse ways to help adequately. In order to support this theme, this paper introduces the currents of 'Spirituality and Social Work' in U.S.A., and simple survey findings about our social workers' expectancies related to the Spirituality in social work.;본 연구의 동기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최근까지 물질적 원조와 그 정책화에 치중하여 온 경향에 대하여 이제는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정신과 물질의 균형있는 원조로써 삶의 총체적 질적 향상을 추구해야 할 시기라고 보는 데 있다. 또한 전문화되기 이전부터 사회복지의 영역에 깊이 작용해 온 종교의 영향을 고려할 때, 특히 임상사회복지의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상호간에 Spirituality를 이해함으로써 도움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Spirituality는 인간의 '정신을 구성하거나 정신에 구성되는' 것이며 종교적인 문제들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서 그의 생애에 바탕이 되고 여러 가지 가치와 의미를 산출케 하는 것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스스로 종교를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삶의 영적(spiritual) 차원이 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임상사회복지의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종교를 가진 클라이언트의 정신적 세계를 이해하려면 최소한 해당종교의 기본교의라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컨대 절대적인 신의 창조와 구원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문화와 自力成佛과 因果應報를 믿는 불교 문화, 혹은 도덕군자와 혈연적 관계를 중시하는 유교 문화 등의 배경 속에서 해당 신앙인의 정신세계를 추정해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전문적 관계를 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특정한 종교를 가진다고 말할 수 없는 클라이언트의 정신세계에 대한 이해의 토대로서 본론에 도입된 인간이론은 Transpersonal perspective, General Systems theory, Deep Ecology 이다. 초개인적 관점(Transpersonal perspective)에 의하면, 인간은 저마다 개인적 작은 자아(self)를 넘어서 큰 자아(Self)로 전환될 수 있는 능력이 본디 있다. 자기중심의 경계(ego-related boundary)를 넘어선 초월적 자아란, 자아집착으로 빚어진 현실의 문제성까지를 넘어서는 결과를 가져와 임상사회복지적 과제를 해결하는 가능성의 근거라고 볼 수 있다. 작은 자아를 넘어선다는 것은 현실의 체계론적 연결고리를 깨닫는 안목이 열린 것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이는 일반체계이론(General Systems theory)을 통해서 '상호 의존성(Interdependence)'의 발견이라고 정의해 보았으며, 삼라만상이 서로 의존함으로써 성립한다는 원리가 이해되면 상호평등성을 깨닫는 것도 自明하므로 그 결과 인간관계의 많은 갈등국면이 해소될 수 있으리라고 전망한다. 그러한 관점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환경에 대하여 역시 조화적 관계를 추구하도록 하는 심오한 생태론적 자아(Deep Ecological Self)를 자각케 한다고 본다. 사회복지에서 Spirituality가 중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論者의 입장은, 위에서와 같은 이론적 배경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미국의 경우 이미 사회사업 교육지침에 그 점이 명문화되어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 사회복지사들의 기대 등을 소개하여 더욱 설득력을 얻고자 하였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우리 사회복지사들은 자신의 종교 有無에 상관없이 클라이언트의 종교나 Spirituality를 이해하는 것이 사회복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서로 다른 종교인 사이에서도 정신적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그러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사회복지사 교육과정에 종교와 종교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필요가 있으며, 비록 短期라도 그러한 교육과정이 개설된다면 참여할 의사가 많은 것으로 반응하였다. 과연 사회복지에서 Spirituality가 중요시되어야 하는지를 검증하려면, 많은 임상사례들을 통한 경험의 축적과 그 분석이 필요하고 동시에 Spirituality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인식과 기대 등이 파악되어야 한다고 보겠다. 본 연구에서 그처럼 미비한 부분들이 바로 다음 기회의 연구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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