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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과 성인기 사랑유형의 성차

Title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과 성인기 사랑유형의 성차
Other Titles
(The) Gender difference of adulthood heterosexual love style, related to the childhood developmental pattern of attachment and autonomy
Authors
강진경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아동기애착자율성어머니사랑유형성차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주요목적은 성인기 남녀의 사랑의 실태를 파악하고, 사랑에 성차가 나타나는 원인과 그 메타니즘을 밝히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하에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성인기 사랑에 성차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고, 성인기 사랑의 성차가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에 의해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연령, 결혼지위,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의 변인들과 사랑과의 관계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전기(만 18세 이상 - 만 46세 이하)의 미혼 또는 기혼남녀 40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은 전효정(1994)과 유은희(1991)의 척도를 바탕으로 회고법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성인기 사랑은 Sternberg(1986)와 Acker와 Davis(1992)의 친밀감과 책임감, Davis와 Todd(1985)의 열정 문항을 번역,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서 교차분석, 상관관계,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Cronbach's Alpha로서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살펴보았다. 본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기의 사랑유형에서는 유의한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은 성(gender)과 성인기 사랑유형의 관계에서 남성의 경우에만 취약요인(vulnerability factor)으로 작용하였다. 즉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경험과 성인기 사랑 경험과의 관계에서 성차가 나타났는데, 여성은 아동기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과 성인기 사랑유형간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남성에게서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성의 경우 아동기에 어머니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이 균형된 유형이거나, 불안정하게 친밀한 유형, 미발달된 유형은 성인기에 성숙한 사랑유형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불안정하게 독립적인 유형은 미발달된 사랑이나 친밀감이 낮은 사랑유형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연령, 결혼지위, 교육수준과 성인기 사랑유형과의 관계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즉 미발달된 사랑유형을 보이는 대상들보다 성숙한 사랑유형을 보이는 대상들이 연령이 높았다. 또한 미혼자에 비해 기혼자가, 고졸자에 비해 대졸자가 성숙한 사랑유형을 많이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성인기의 이성간 사랑이 낭만적인 감정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닌 다차원적인 개념이라는 점과 사랑의 유형은 사회화되고 학습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ossible causes of the gender differences in adulthood heterosexual love styles, related to the childhood developmental pattern of attachment and autonomy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e study examined (1) gender difference in heterosexual love relationship, (2)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patterns of childhood attachment and autonomy to mother, and gender differences in love styles. 405 married and unmarried were selected to participate in a questionnaire study; male and female were 195 and 210, respectively. The statistic analysis for this study were frequency, chi-square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Cronbach's Alpha was used to test the retiability of the scale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 1. There were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adult love styles. 2. Far men, developmental patterns of childhood attachment and autonomy to mother were operated as vulnerability factor in love styles. But, for women were not. These differences were born of their early childhood experiences in the family, when boys had to repress so much of their attachment and girls could permit their attachment. As a result of childhood experiences, women feel comport in adulthood intimate relationship. But, for men, intimacy is taken as a threat to their autonomy and independence, generating a high level of undeveloped love style(Chodorow, 1978).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and love styles. Individuals who endorsed consummate love style were alder than those who endorsed undeveloped love style. Married endorsed more consummate love style than unmarried. High education level endorsed more consummate love style than low education leve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love is multidimensional and gender differences are socialized and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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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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