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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지각한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성인기 딸의 성격특성에 미치는 영향

Title
딸이 지각한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성인기 딸의 성격특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adult daughters' personality and their perception of paternal rearing practices
Authors
이사라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지각아버지양육태도성인기 딸성격특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주요목적은 아버지에 대한 지각이 성인기 딸의 성격특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씨, 아버지가 딸의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조명해 보는 것이었다. 아동기의 아버지에 대한 지각은 합리적, 수용적, 그리고 권위주의적으로 구분되었으며, 딸의 성격특성은 자기검색(Self-Monitoring)과 집단가치성향(Collectivism)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딸의 연령, 교육수준, 결흔유무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지각하는데 미치는 영향과, 이 세가지 변인들과 아버지에 대해 지각하는 요인들이 딸의 성격특성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총 300명의 20대에서 50대까지의 성인기 딸을 대상으로, 아버지에 대한 자각을 측정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들에서 사용된 문항중에서 선정하였고, 딸의 성격특성은 snyder(1979)의 Self-Monitoring과 Yamaguchi(1990)의 Collectivism Scale Item 을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요인분석, 일원변량분석, 중다회귀분석을 하였으며,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s Alpha를 산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 교육수준, 결혼유무에 따른 아버지에 대한 지각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령에 따른 아버지에 대한 지각유형 중 합리적, 수용적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0대와 50대 연령층이 아버지를 합리적으로 지각하고 있었고, 40대와 50대에서 아버지를 수용적으로 지각하였다. 교육수준에 따른 아버지에 대한 지각은 합리적, 수용적, 권위주의적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고졸과 대졸에서 아버지를 합리적으로 지각하였고, 대학원졸, 대졸, 중졸이하가 고졸에 비해아버지를 수용적으로 지각하였다. 또한 중졸이하, 고졸이 대졸, 대학원졸에 비해 아버지를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결혼유무에 따른 아버지에 대한 지각에서는 미혼의 딸이 아버지를 합리적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둘째, 아버지에 대한 지각과 딸의 성격특성과의 관계에서, 아버지를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성인기 딸의 자기검색이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 자기검색의 하위 요인인, 외향성/공적수행력에서는 아버지를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딸 모두 높은 자기검색을 보였으나, 타인지향성에서는 아버지를 수용적으로 지각한 딸은 높은 자기검색을 보였지만,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딸은 낮은 자기검색을 보였다. 다음으로, 집단가치성향과의 관계를 살피보면, 아버지에 대한 지각이 합리적인 딸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나타났고,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경우에는 집단주의적 경향이 나타났다. 집단가치성향의 하위요인인, 개인의사표현에서는 아버지를 합리적으로 지각한 경우 개인주의적 성향을 나타내었고,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경우에는 집단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집단내 상호적 인간관계에서는 수용적으로 지각한 경우와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한 경우 모두 집단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셋째, 아버지에 대한 지각, 연령, 교육수준, 그리고 결혼유무는 성인기 딸의 성격특성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다. 자기검색에서는 연령이 적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아버지를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할수록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기검색의 하위요인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아버지를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할수록 외향성/공적수행력에서 높은 자기검색을 보였다. 그러나 타인지향성에서는 연령이 많을수록, 합리적, 수용적으로 지각할수록 높은 수준을 보였지만,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하는 경우에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집단가치성향에서는, 연령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아버지에 대한 지각이 권위적일수록 집단주의 성향이 나타났고, 합리적으로 지각할수록 개인주의 성향이 나타났다. 집단가치성향의 하위요인에서는, 연령이 많을수록,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할수록 개인의사표현에서 집단주의적 성향이 높았고, 합리적으로 지각할수록 개인의사표현에서 개인주의적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집단내 상호적 인간 관계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수용적, 권위주의적으로 지각할수록 집단주의적 성향이 높게 나타났고, 미혼의 딸이 개인주의적 성향을 나타내었다.;The influence of fathers upon the personality of their daughters was tested by evalu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aughters' perception of their fathers and their own character profiles. Three hundred women(age 20 to 50) were recruited and asked to fill out the questionnaires. Factor analysis was used to collapse the items in the questionnaires into a few meaningful dimensions of characteristics. Cronbach's Alpha was used to test the reliability of the scales.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and regression analyses effect of ages, educational level, and marital status on those relations was controlled using multivariate analyses. Result: 1.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ge groups in the patterns of perception on their father. Daughters in their twenties and fifties perceived their fathers as rational and those in their forties and fifties viewed their fathers as receptive.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by educational level in the profile of perception on their fathers. High school or college graduates perceived their fathers as rational. College graduates graduate school graduates, or middle school graduates perceived their fathers more receptive compared to high school graduates. As to the relations with the marital staus, unmarried daughters perceived their fathers rational. 2. A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daughters' perception of fathers and Collectivism,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receptive and authoritarian had a high level of Self-Monitoring(SM). There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ssociations between the daughters' perception of fathers and two lower level factors of SM: Public Performing and Other Directedeness.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receptive and authoritarian had high level of SM in Other Directedness whereas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authoritarian showed low level of SM in Other Directedness. As to relationship between daughters' perception of fathers and their personality,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rational were Individualistic.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receptive and authoritarian were Collectivistic. There are two low level factors of Collectivism: Expression of Personal Opin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Group. Daughters who peceived fathers as rational were Individualistic in the Expression of Personal Opinion. Daughters who perceived their fathers as authoritarian were Collectivistic. As to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Group, daughters who perceived fathers as receptive or authoritarian were Collectivistic. 3. There were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personality of daughters and other factors including daughters' perception of their fathers, age, educational level, and marital status and. High level of SM was associated with younger age, higher educational level, and high level of receptive or authoritarian perception of fathers. With regard to lower level factor of SM, smaller age, greater level of education, and high level of receptive and authoritarian perception of fathers were associated with high SM in Public Performing. As to the Other Directedness, older age and high level of rational and receptive perception of fathers were related with high SM whereas high level of authoritarian perception of their fathers were related to low SM. Regarding the Collectivism, older age, higher educational level and high level of authoritarian perception of fathers were correlated with Collectivism whereas high level of rational perception of fathers were associated with Individualistic tendency. As to the low level factors of Collectivism, older age, the authoritarian perception of fathers were associated with Collectivism in Expression of Personal Opinion whereas the rational perception of fathers was correlated with Individualism in Expression of Personal Opinion. In terms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Group, higher education level, the receptive and authoritarian perception of fathers were correlated with Collectivism. Unmarried daughters showed Individualistic tendency compared to those who are no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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