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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체적 과정(Organic process)의 회화적 표현에 관한 연구

유기체적 과정(Organic process)의 회화적 표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ainterly Expression of the Organic process
Issue Date
대학원 서양화과
유기체Organic process회화적 표현Painterly Expression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recent tendency of society such that it tries to restore the lost value of human and the nature appears in the contemporary arts as echological trend of art. ‘Ecological’ means the tendency of taking the nature not as a tool for human being but as a self-sufficient whole. This study aims at restoring of life and its sensibility and contains examination of the meaning of creation and its organic process as content. In visualizing the microscopic world of the nature, I intend to express it in indirect and abstract way rather than showing the form directly and concretely. Therefore, my works are the composition of the scene through the plastic form based on my senses, and they are made by drawing of points and lines. We can find the basis of the act of dropping and dripping paint in the abstract expressionism. My works intend to visualize the organic process which changes with the flux of consciousness and use the points, lines and colors to achieve the painterly and plastic expression. In addition, I intend the scene itself to have the image of creation making the plastic elements felt as being created in the scene. This thesis is the study of the making works; this intends to study the topic of creation not only in terms of the content but also in terms of the method of expression and express the topic through drawing and the playful sensibility. Finally, I would like to present my works and explain them with respects to the theme of this study, seeking a new strategy of further works.;최근의 상실된 인간과 자연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사회 저변의 움직임은 현대미술에 있어서도 생태정향적 작품 경향을 반영한다. '생태적'이란 자연을 인간을 위한 도구로서가 아니라 자기충족적인 자연으로서 파악하는 경향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생명과 그 감성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며 생성의 의미와 그 유기체적 과정에 대한 탐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본인은 자연의 미시적 세계를 가시화하는 데 있어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형상을 드러내기보다는 간접적,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본인이 갖고 있는 감각에 기초를 둔 조형적 형식을 통한 화면 구성본 점과 선에 의한 드로잉으로 이루어진다. 물감을 흘리고 뿌리는 행위의 근거는 추상 표현주의의 그것에서 찾을 수 있다. 본인의 작품은 의식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유기체적 과정을 형상화하고자 하며, 그것의 회화적이고 조형적인 표현을 위해 점과 선, 그리고 색을 사용하였다. 또한 그러한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화면내에서 계속 생성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하여 화면자체가 생성의 이미지를 띈 것이 되도록 의도하였다. 본 논문은 작품 제작 연구로 생성에 대한 관심을 내용면에서 뿐 아니라 표현방법적인 면에서도 연구하여 드로잉과 유희적 감성에 의해 표출하고자 한 것이다. 끝으로 본인 작품을 제시하여 본 연구의 내용과 관련지어 설명함으로써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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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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