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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용 비평계의 상황과 평문에 대한 연구

Title
우리나라 무용 비평계의 상황과 평문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in the situation and Critical Essay of Korea's Criticism on Dance
Authors
金孝貞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학과
Keywords
우리나라무용비평계무용전공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무용비평은 작품에 대한 가치 평가를 주 기능으로 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이해를 도움과 동시에 무용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무용의 역사와 밀접한 상호관계를 빛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무용비평의 위치정립을 위하여 무용비평계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한국 무용비평의 발달사와 평지의 역사를 개괄한 다음 출판계의 현황과 비평가의 등단 및 활동의 실태를 살펴보았다. 또한 무용작품의 창작과정을 잘 알고 실지로 춤을 추어 본 무용전공인의 비평 활동이 부진하며 무용비평가와 무용가가 반목하고 있는 현실에 초점을 두고 무용전공인과 비전공인 양자의 평문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용비평은 해방 이전의 보도용 기사 형태와 60년대까지 주관적 감흥을 게재하는 초보적인 단계를 거쳐 70년대부터는 무용 전문지의 다양화를 통해 전문 비평가들에 의한 활발한 활동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전공인 출신의 무용비평가는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무용비평가들은 무용을 전공하지 않았고 공식적인 등용 제도도 거치지 않은 채 사회적 지위나 인맥에 힘입어 평론을 쓰고 있다. 또한 이들은 때때로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극단적인 평을 함으로써 무용가와의 마찰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공인과 비전공인의 평문에 나타나는 차이점을 비교해 본 결과 비전공인 김영태와 김태원이 움직임의 묘사에서 좀 더 우수하고 단점을 부드럽게 지적해 내는 반면 전공인인 문애령과 한혜리는 동작 이면에서 창작과정의 성실도와 기량의 수준을 잘 포착해 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용 및 무용비평의 발전에 기여할 이상적인 무용비평가의 위상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무용예술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과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비평가가 더욱 많아져야 할 것이며 이들의 활동을 위해서 객관적인 등용 제도의 확대와 사회적 여건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Criticism on dance is enlarging the interest of crowd for dance and make them understood, and play a important role in making development of d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ituation and ciritical essay and criticism on dance of Korea, so set right the situation of Korea which is developing and made a reciprocal action with history of dance. For this search I investigated the advancement of dance history dance criticism of Korea and critical journal first, and then investigated critic's mounting the rostrum and activity. Also I focused on why activity of dance majored critic who know the process of dance creation is inexhaustibleness and the situation that dance critics is in antagonism with dancers, and analized the difference of the critical essay between dance majored critic and critic who did not majored dance. 1960's critism on dance of Korea was the elementary step only reported subjective emotion and since 1970, professional critics had been taken a active part in criticism on dance through the variety of professional dance journal. But critics who majored dance is only a few, and most of them didn't became a critic through formal preferment system, and dance critic is occasionally not justice and criticize extremely, so they are occasionally in trouble with dancer. Accordingly, the result of comparing critics who majored dance with who didn't is that Kimyoungtae and Kimtaewon who didn't major dance describe movement well and point a shortcoming mildly, on the contrary Moonaeryoung and Hanhyeri who specialized dance catch the degree of sincerity and technic well. Therefore, for the sake of development of dance and criticism on dance, who majored dance and who have both practical experience ana theorical knowledge should be numerous, and for the sake of their activity, objective system must be enlarged and social circumstance must be mad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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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무용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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