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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인식의 기초로서의 경험에 관한 연구

Title
형상인식의 기초로서의 경험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Research on Founding experience in image concept
Authors
오수경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형상인식기초경험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development of postmodernism art, after world war Ⅱ preceded to various types of research that were conducted by numerous artists. As the research progressed, the situations of the period and social events of the time influenced the diverse styles of art works. During the 19th century, through scientific innovation artists studied various new methods of art that are still being developed today. These scientific advancements makes the changes in characteristics of art infinite. However, if one would inquire about the similar elements in modern art works to previous art movements, it would stem from the experiences of the artists that is conveyed in their masterpiece. This is the common denominator of art movements throughout the ages. Therefore the artistic experiences of creation are the most important elements to originate their “Chef d’oeuvre.” It is impossible to form an art piece without the imaginative activity that can only be gained through many years of experience, by the artist. True artists understand the postmodernism work that is established on the active psycological elements revealed through their experience in art. This allows the viewer to understand the environment and the mental experience which are contributed to the artists in conveying their artistic symbolism. Furthermore, postmodernism art pieces are not wholely explainable through verbal means. Art works must be the acknowledgement of artists own method of projections through their own imaginative mental forms. I am Therefore, trying to research the imagery of art revealed through my own artistic experience. With this in mind, the main body of this thesis will be divided into structural and content forms, explaining my own art pieces through application of philosphical intent. In the structural part I will explain how art trends relate to the universal mass media in reflection to the modern society. I also used Andy Warhol’s works which primarily delt with silkscreens and photographs as references in analysing my own works. My motive is to utilize the repeating intercrossed horizontal-vertical relief effect created through rhythemically placed screens. By contemplating the formation of Mondrian’s vertical and horizontal styles I compare it to the horizontal and vertical lines displayed in my own art pieces. Next, I will analyse my works in specific details along with its contents and procedures taken to complete them. Lastly, I will comment on my regrets regarding past works as well as the intended direction for my future works.;20세기초의 새로운 미술운동인 큐비즘, 포비즘, 표현주의는 표현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으로서 미술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큐비즘은 자연물의 형태를 기하적 형태로 보면서 그것을 반드시 하나의 시점에서 표현하지 않았다. 이것은 그 누구도 시선을 가만히 정지시켜 놓지 않은 일상적인 시각과도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전통적 원근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포비즘은 순수하고 찬란한 작가만이 색채로서 전통과의 단절을 선언하였다. 동시에 독일에서는 마음의 상태를 강렬하게 표현하여 사물의 정상적인 모양이 뒤틀리게 표현하는 표현주의가 발생하였다. 그후 1915년부터 1922년까지 국제적 예술운동인 다다는 기존 미술이란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선언하였으며 그들이 생각하는 기존의 부패한 사회의 미술보다는 오히려 무의식의 세계를 자동적인 기술 방법으로 드러내는 새로운 미술 형식에 더 비중을 두었다. 결국 1922년 무렵부터 많은 다다이스트들은 초현실주의 미학에 몰두하게 된다. 이와 같은 움직임이 주로 유럽에서 이루어졌던 사조들이라면 2차대전 이후부터 현대미술 사조의 주축은 미국으로 무대를 전환하게 된다. 추상 표현주의 옵아트, 키네틱아트 등은 주제가 판독될 수 있건 없건 간에 외적 현실을 모방하거나 직접적으로 재현하지 않는 미술로 색채와 형태는 그 자체로서 미술적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두고 있다. 1960년대에 이르러 위와 같은 미술의 특성에 반발하여 일상적 이미지의 사물을 표현함으로 미술을 삶과 동일한 것으로 만들고자 했던 팝 아트가 일어나게 된다. 이렇듯 20세기의 흐름을 일별할 때 우리는 거기에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숱한 세월 동안 생성된 그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관통하는 어떤 공통적 요소를 고찰해 본다면 그것은 바로 예술가의 경험이라고 생각된다. 예술가의 창작 행위에서 그의 개별적 사상에 더하여 경험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일 것이다. 회화란 작가의 어떤 심리적 상태나 조건을 표출하는 상징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심상을 형태화시키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경험하고 인지하는 바를 나타내므로 회화는 곧 자아의 투영일 것이다. 본인은 그러한 예술가의 경험이 어떻게 회화적 이미지로 변용되어 표출되는 것인가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러한 관심이 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었다. 본문은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이 이루어진 동기와 상황을 서술하고 본인의 경험에 관한 논술이다. 본론은 크게 작품의 내용과 구성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용면에 있어서는 경험을 바탕으로한 작품의 동기와 상황을 서술하고자 하며 구성 면에서는 본인 작업에서 나타난 사진 매체의 활용과 특성으로서 반복 효과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에 사진과 실크스크린을 통해 일상성과 대중성을 목표로 작업한 앤디 와홀(Andy Warhol 1928~1987)의 작품을 참고로 하여 본인의 작품을 분석할 것이다. 또한 본인의 작품에서의 생각될 수 있는 릴리프적 효과와 반복되는 리듬을 수직적 수평적 요소를 통해 비교 분석한 후 본인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순서로 그 내용과 작업의 과정을 서술하겠고 끝으로 작업에의 반성과 차후의 과제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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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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