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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를 통한 자아의 공간적표현

Title
오브제를 통한 자아의 공간적표현
Other Titles
(The) Study of Spacial Self Expression through the Object
Authors
서혜진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오브제자아공간적표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e 20th century, the modern art tends to refuse final beauty and valuable concept, and accept various methods and media. Artists would rather absorb other field of art than keep their own. They also start to accept traditional subjects and formats. The convergence of fields and open attitute about all manners and subjects make painting and sculpture no difference. Therefore objects and three dimensions, and reconstruction of form can be often found in the modern painting. These painting are different with the traditional realistic paintings. They have metaphoric messages which can be understood by sense and intuition. And they are represented by borrowing photograph or reproduction technique. They reflect society which the artist belongs to, culture, and time situation. In other words, artists express their own inner world to approach their life through their works. Therefore artists choose objects with open attitute for new expression. I took diversified formats to develop new situations and chose objects to express myself who is formed by the ordinary life. With an open attitute, I tried to express visually the meaning of the realities of life. In my thesis, I study content and methods of art by reflecting my works. In view of content, I discuss how my life is reflected in my works. In view of method, I analyze objects to express myself and study space which is composed by repetition. Through presenting and analyzing my works, I am considering my future work which I am going to work on.;20세기 후반 현대 미술의 한 특징으로 궁극적인 미나 가치 개념을 부정하고 매체나 방법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경향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매체의 수용으로 미술의 각 장르는 그 영역의 독자성을 지키기 보다는 상호침투하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전통적 주제와 방법까지 포함한 다양한 주제와 양식이 받아들여지게 된다. 모든 양식과 주제에 대하여 열려진 태도 및 영역간의 수렴 현상에 따라 회화 또는 조각이라는 장르의 구분이 무효화 되는 가운데 회화에서 보여지는 특징으로 오브제의 첨가나 화면에서의 입체성 부여, 그리고 형상성의 부활을 들 수 있다. 형상이 다시 화면에 도입되면서 전통적 사실묘사 회화와는 달리 감성 또는 직관에 의해서 이해되는 은유적 메시지들을 담고 있기도 하고 사진이나 복제기술에 의한 형상의 차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오늘날의 미술은 작가 개인이 속한 시대적 상황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내면 세계를 표현한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삶의 경험을 통한 인식의 표출이며 삶에 가까이 가기 위한 총체적 미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상황의 전개 속에서 본인은 일상의 삶에 의해 형성되어진 자아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작품의 가장 기본적 요소로 오브제를 선택하였으며, 새로운 표현에 대한 개방적 태도로써 다양한 시각적 표현을 시도하여 본인의 개인적 가치관을 드러내고자 한다. 본 작품제작 논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우선 내용적 연구에서는 예술에 있어서의 자아 및 삶의 반영에 관하여 논하고 그것이 본인 작품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전개되어지는지를 서술하고자 하였으며, 다음 방법적 연구에서는 선택된 오브제에 관하여 분석해보고 반복적 구성에 따라서 형성된 공간이 지니는 자아 표현적 의미에 관하여 연구해 보고자 한다. 끝으로 본인의 작품을 제시, 분석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바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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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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