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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양자가 인지한 성인기 형제자매간 유대특성과 형제자매간 부모부양 참여유형과의 관계

Title
주 부양자가 인지한 성인기 형제자매간 유대특성과 형제자매간 부모부양 참여유형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dult sibilingship to sibling participations percieved by primaly caregiver in elderly parents care
Authors
이혜인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부양자성인기형제자매유대특성부모부양참여유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성인기 형제자매의 유대특성과 부모부양 참여유형과의 관계 즉, 형제자매의 유대특성이 주 부양자의 부모부양행동과 형제자매의 부모부양참여유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노부모를 직접 모시고 있고 주 부양자이며 30세 이상인 기혼 성인 남녀 19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 부양자인 연구대상의 인지에 근거해서 다른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형제자매 유대관계 척도는 남영주(1993)의 관계특성 척도와 Matthews, Delaney & Adam다(1989), Cicirelli(1995) 등의 연구를 기초로 구성되었으며 주 부양자의 부양행동은 김태현(1980), 송현애(1986), 김송애(1991) 등이 사용한 부양행동 척도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형제자매의 부모부양 참여유형은 Matthews & Rosner(1988), Cicirelli(1995) 등의 선행연구에서 총 4문항을 발췌ㆍ번역하여 측정하였으며 이후 군집분석을 통해 유형을 구분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서 상관분석, 일원변량분석, 추후검증, x^(2), 군집분석, Linear Regression, Logisi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으며 Cronbach's Alpha로써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의 형제자매의 부모부양 참여유형은 부모부양에 회피적인 집단, 미온적인집단, 적극적인 집단 3가지로 구분되었다. 그 특성을 살펴보면, 회피적인 집단은 부모를 부양하는 데 있어 약간의 체면치레만 하고 대부분의 부양에서 면제되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식으로써의 책임감을 회피하여 잘 도와주지 않는 집단이다. 미온적인 집단은 회피적인 집단보다는 부양에 잘 참여하며 부모에 대한 책임감도 높은 집단이다. 그러나 부모를 부양하는데 눈치를 살피는 적당주의적 경향을 가진 집단이다. 적극적인 집단은 세 집단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부양참여를 보이는 형제자매들로 부모부양에 적극적이며 자식으로써의 책임감을 회피하지 않는 집단이다. 둘째, 형제자매와 친밀하다고 인지하고 있는 경우에 주 부양자의 부양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형제자매와 친밀한 경우에 형제자매들의 부모부양 참여는 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대상의 연령 및 사회적 지위가 높다 어느 정도의 성취감을 가지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 수록, 부모의 연령이 적어 관계망 활성기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을 수록 형제자매들 간에 관계 질이 좋았으며, 사회계층이 높을 수록 주부양자의 부양행동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형제자매의 부모부양 참여유형은 일반적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섯째, 성인기의 부모부양, 즉 주 부양자의 부양행동과 형제자매의 부모부양 참여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현재 형제자매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노부모 부양에 있어서 일반적인 사회인구학적 특성들보다는 형제자매들 간의 유대특성 특히 친밀감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 뿐만 아니라 성인기에 이르기 까지 형제자매관계를 중시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한 연구대상자의 75%가 남성이라는 사실에서 형제자매들 각각에 대하여 세밀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대체적으로 한 가족내의 형제자매들은 비슷한 형태로 부양에 참여하여 형제자매들이 모두 다른 수준으로 노부모 부양에 참여하거나 형제자매들 각각과 서로 다른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 아님이 드러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at sibling ties to the support behaviors of primary caregivers and their sibling participations in the elderly parents care.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e followings were examined. (1) The style of sibling participations in the elderly parents care. (2) Interactions among the sibling relationships, supportive behaviors of the primary caregivers, and the sibling participation patterns in the parental caregiving. (3) Differences of the sibling caregiving participations and caregiving services of principal caregivers grounded on sibties. The subjects of the survey for this study were 199 married adult children (male=150, female=49), currently taking the primary caregiving role for parents. The surveyed had sisters or brothers, lived in urban settings, and importantly, shared residences with their parents. The survey was analyzed by statistical procedures such as chi-square, t-test, one-way ANOVA, duncan's multiple rang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cluster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Cronbach's Alpha was used to test the reliability of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styles of the sibling participations in their parents care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avoidant, lukewarm, and positive ones. In the Avoidant style, adult children don't take any responsibility for their parents care. children with Lukewarm style, on the other hand, provide some assistances to their parents, but amount of help provided is big enough neither to the primary caregivers nor to the parents. Children with the Positive style show the highest level of filial responsibilities for their parents and therefore are the best providers help to their parents. 2. If the subjects have closer relationships with their siblings, their caregiving services are more supportive. 3. If the subjects have closer relationships with their siblings, the sibling participation patterns in their parents care are more positive. 4. The closeness of sibties is the most powerful variable to explain both the supportive behaviors of the primary caregivers and the sibling participations in their parents care. The fact that the sibling ties affect the level of sibling participations their parents care has following implication: First, the sibling ties in adulthood are important. Second, burdens of primary caregivers can be decreased as sibling relationships are advanced affirmatively for purpose of sibling participations in elderly parents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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