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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에 관한 연구

Title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Correlational study on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 Performance of Hospital Nurses
Authors
이영현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간호사전문직자아개념근무성적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Nurses experience a conflict over their roles between nursing theory, which that they learned in school and clinical nursing practice. This conflict leads to lower self-image. And, in turn, such lower self-image leads to lower quality ca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performance of hospital nurses. Ultimately, this data may be need to link nursing education and nursing practice.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448 hospital nurses in S university hospital and B hospital who had agreed to the participation in the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March 24 to April 3,1995.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made by Arthur(l990). The tool was composed of 27 items related to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 performance at S university hospital and B hospital.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d percentage, t-test, ANOVA with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 program.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 1. Professional self-concept of nurses was found to vary significantly according to age(F=15.73, p=0.0000), marital status(t=-5.06, p=0.0000), religion(F=4.45, p=0.0016), total years of clinical experience(F=9.70, p=0.0000), position(F=6.99, p=0. 00l0), and work setting(F2.61, p=0. 0036). 2. Work performance of nurses was found to vary significantly according to age(F=11.09, p=0.0000), marital status(t=-4.42, p=0.0000), religion(F=2,54, p=0.0405), total years of clinical experience(F=7.87, p=0.0000), and work setting(F=2.16, p=0.0162). 3. Relationship between nurses'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 performance(r=0.0760, p=.069)) was not found. However, in B. S. N. Master or over some statistical relationship between staff nurses' professional self concept and work performance was found(r=0.2573, p=0.000) And, in particular on working unit basis, such relationship between professional self concept and work performance was more evident among psychiatric unit, critical care unit, emergency care unit, and surgical unit.;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간에 관계를 알아보고 전문직 자아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근무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간호사들이 긍정적인 전문직 자아개념을 가지고 양질의 간호를 수행토록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대 S대학병원과 B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임상간호사 4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관한 7문항과 Arthur(1990)가 개발한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 측정도구를 번역한 27문항의 설문지와, S대학병원과 B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원자(1994)에 의해 신뢰도 검증된 근무성적 평정지와 평정기준표를 배부하여 직상급자에게 절대 평정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1995년 3월 24일로부터 4월 3일 까지 총 11일이었으며 배부된 설문지는 441부(회수율 98.4%)가 회수되어 내용이 미비한 18부를 제외한 423부와 근무성적 평정지를 자료분석에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등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전문직 자아개념은 4점 만점에 평균 2.73점이었고, 구성영역별로는 의사소통영역(평균 2.93점) 전문직실무영역(평균 2.89점)이 비교적 높았으며 그에 비해 만족감영역(평균 2.32점)은 중등 정도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 자아개념은 연령(F=15.73, P=0.0000), 결혼상태(t=5.06, P=0.0000), 종교(F=4.45, P=0.0016), 간호사 경력(F=9.70, P=0.0000), 현직위(F=6.99, P=0.0010), 현근무부서(F=2.61, P=0.0032) 등 6개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 31세 미만 보다 31세 이상이 현저히 높았으며, 간호사 경력이 5년미만 보다 5년 이상이 현저히 높았다. 현직위가 낮은 집단 보다 높은 집단이, 결혼상태는 미혼 보다 기혼이, 종교는 천주교가 가장 높고, 현 근무부서는 외래 간호단위가 전문직 자아개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만족감 영역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학력이 높을수록 만족감이 낮았다. 전체 대상자를 수간호사군과 주임간호사 이하군으로 나누어 보았더니 수간호사군에서는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 자아개념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부록 2), 주임간호사 이하에서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 학력, 근무경력, 간호단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 대상자의 근무성적은 근무실적, 근무수행능력, 근무수행태도의 세 영역으로 30점 만점에 수간호사의 근무성적 평균이 23.58, 주임간호사 이하의 근무성적 평균이 23.89로 나타났다. 대체로 근무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수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근무성적은 연령, 결혼상태, 학력, 근무부서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종교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종교가 없는 집단이 가장 높고 기독교가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임간호사 이하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근무성적은 연령(F=11.09, P=0.0000), 결혼상태(t=-4.42, P=0.0000), 종교(F=2.53, P=0.0405), 학력(F=7.07, P=0.0001), 경력(F=7.87, P=0.0000), 근무부서(F=2.16, P=0.0162)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31-35세 군이 가장 높았고 기혼이 미혼보다 높았으며 종교는 불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근무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부서는 인공신실이 가장 높고 외래, 중환자실 순이었다. 3.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과의 관계를 수간호사와 주임간호사 이하로 나누어 본 결과, 수간호사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r=-0.1003, P=0.269)은 상관이 없었으며 의사소통과 근무성적이 역상관계를 보였고 주임간호사이하에서는 전체는 상관이 없었으나(r=0.0760, p=0.069) 구성영역별로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수행능력(r=0.1168, p=0.011), 전문직실무와 근무성적(r=0.1249, p=0.007), 근무실적(r=0.1295, p=0.006), 근무수행능력(r=0.1937, p=0.000)간에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주임간호사 이하군을 전문대학 졸업이하와 간호대학 졸업이상으로 나누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과의 관계를 검증해 본 결과 전문대학이하에서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구성영역별로 전문직실무와 근무수행능력(r=0.1293, p=0.030)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간호대학이상에서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r=0.2573, p=0.000),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실적(r=0.1568, p=0.020), 근무수행능력(r=0.3044, p=0.000), 근무수행태도(r=0.1884, p=0.007)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구성영역별로 전문직실무와 근무성적(r=0.2347, p=0.001), 근무실적(r=0.2115, p=0.003), 근무수행능력(r=0.2949, p=0.000), 만족감과 근무성적(r=0.1588, p=0.019), 근무수행능력(r=0.1749, p=0.011), 근무수행태도(r=0.2160, p=0.002)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근무부서별로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 정신과 간호단위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은 유의한 상관이 없었으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수행능력(r=0.5315, p=0.012), 전문직실무와 근무성적(r=0.2891, p=0.046), 근무수행능력(r=0.5522, p=0.009), 의사소통과 근무성적(r=0.7171, p=0.000), 근무실적(r=0.6346, p=0.002), 근무수행능력(r=0.5336, p=0.011), 근무수행태도(r=0.5744, p=0.006)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중환자간호단위에서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r=0.3088, p=0.010)이 유위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수행능력(r=0.3177, p=0.009), 근무수행태도(r=0.3593, p=0.003), 전문직실무와 근무성적(r=0.3888, p=0.002), 근무실적(r=0.3275, p=0.007), 근무수행능력(r=0.4247, p=0.001), 근무수행태도(r=0.2807, p=0.018), 만족감과 근무수행태도(r=0.2966, p=0.013)에서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전문직 실무와 만족감이 근무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간호단위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수행능력(r=0.3024, p=0.046), 전문직 실무와 근무성적(r=0.2891, p=0.046), 근무실적(r=0.2886, p=0.046), 근무수행능력(r=0.4483, p=0.003), 의사소통과 근무수행태도(r=0.3910, p=0.010)으로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전문직실무와 의사소통이 근무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계간호단위는 전체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전문직실무와 근무성적(r=0.2431, p=0.046), 근무실적(r=0.2643, p=0.033), 근무수행능력(r=0.2510, p=0.041)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 전문직실무가 근무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간호단위는 전문직실무와 근무실적(r=0.2533, p=0.019)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인공신장간호단위는 만족감과 근무수행태도(r=0.7234, p=0.014)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분만간호단위도 만족감과 근무수행태도(r=0.6667, p=0.035)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술간호단위에서 전문직실무가 인공신장간호단위와 분만간호단위는 만족감이 근무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근무성적은 간호대학 졸업이상 간호사들과 특수부서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서 순 상관관계를 보여, 간호사들이 임상에 오랫동안, 적어도 5년이상 머물러 긍정적인 전문직 자아개념을 가지고 지도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만족스럽게 양질의 간호를 수행하도록 하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며 간호가 전문직으로 발전하려면 4년제 대학으로 교육제도를 일원화하고 간호전문화를 이루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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