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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진통 산부의 간호 요구에 대한 산부와 간호사의 지각 차이에 대한 연구

Title
조기 진통 산부의 간호 요구에 대한 산부와 간호사의 지각 차이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Mother's and Nurses' Perceprion of the Nursing Needs of Women Experiencing Premature labor
Authors
한경려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조기진통산부간호 요구간호사지각차이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nurses' perceptions with the women's about the women's needs in premature labor and to find out how to accomplish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the women to cope with their crises in premature labor. The o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33 hospitalized mothers in post partum because of premature labor, who were delivered of new born, in four university hospitals, a general hospital and a lower general hospital which has a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in Seoul during 17 days(Oct. 4, 1994 to Oct. 20, 1994) and 32 nurses who have worked at delivery rooms in the hospitals above for 6 months or more, accomplishing nursing intervention. The results of this investigation were as follows: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women: Their mean age was 29.4 years(SD 4.37) and the mean of their gestational periods 3 days over 34 weeks(SD 2.48). Most of them were the married(93.9%) and held high school degree or more(93.9%). And some of them were the deligious(68.7%), multiparae(59.4%) and had their jobs(21.2%). They also had hospitalized experience due to premature labor(51.5%), experienced in premature delivery(33.3%), the prenatal care(78.6%), cesearean section(63.6%), and pregnancies less than twice(62.5%). The most mothers were included in 34 weeks and a day to 37 weeks(60.6%). It was also confirmed that most of the sustaining presences in labor were their husbands(81.2%). 2)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Their mean age was 27.6 years(SD 4.50), and their carrier with the service on the average 6 months over 3 years long(SD 3.63). Numbers of them were staff nurses(84.4%), maiden ladies(71.9%), graduated from junior colleges of nursing(71.9%), and had no experiences in delivery(78.1%). Besides, none of them had experiences in premature labor. 3) The whole mean of needs perceived by pregnant women was identified as 3.086 points and the degree of their perception was given much weight in order of interdependence need(3.14), self conept need(3.11), physical physiologic need(3.09), and role function need(2.74). So it was proved that they regarded interdependence need as being the most important need in crises caused premature labor. 4) The whole mean of needs felt by the nurses was 3.092 points and the degree of their feelings was given much weight in order of physical physiologic need(3.22), self concept need(3.15), interdependence need(3.06) and role function need(2.75). So it was ascertained that they felt physical physiologic need the most important, differing from the women in it. 5) There were few differences on the degrees of the perceptions that the nurses and the women showed on each of the four parts. 6) On each part of the questionnaires, it was examined that the women felt the need for the fetus to be the most important generally while the nurses perceived the need with the women to be more important than that. 7) The primiparae(40.6%) felt role function need be more important than multiparae(59.4%) (p<0.05), and the women from universities and above(39.4%) perceived self concept need to be more important than those holding the high school degrees and below(60.6%). (p<0.05) 8) The nurses having experience in delivery(21.9%) perceived interdependence need and role function need to be more important than those having no experiences(78.1%).(p<0.05) So far most of the nurses have concentrated their efforts on nursing for safety for the women in premature labor hospitalized in delivery rooms. But the women are not satisfied with just it because of having perceived the need for the fetus more important above all. In nursing for the furture, therefore, every nurse caring for the women should offer them all the imformations that they will want for their fetuses to adapt them to the crises effectively, understanding such their needs and making most of honest and simple terms for them, I insist. Through this study, I'm sure that inquiring into the need of women in premature labor minetely will show the way of more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in clinic. And I suggest that the various kinds of studies about the more objects be done for the generalization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the future.;조기 진통은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주산기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조기 분만은 아기로 하여금 성숙되기 전에 자궁 밖에서 살기 위한 적응을 요구하며, 산부는 임신과 분만의 변형된 결과로 예기치 않은 정서적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므로 조기 진통 중에 있는 산부의 간호 요구에 대하여 간호사가 지각한 정도와 산부 자신이 지각한 정도를 비교하여, 조기 진통이라는 위기 상황에 놓여진 산부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간호사가 간호 중재를 해야 하는데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시도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1994년 10월 4일에서 10월 20일 사이에 서울 시내 4개 대학부속 종합병원, 1개 일반 종합병원, 중환아실이 있는 1개 준종합병원 등 6개 병원에 조기 진통으로 입원하여 조기 분만한 산욕기 산모 33명과, 이들 대상 병원 분만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 산부들에게 진통과 분만 과정에 직접 간호를 수행한 간호사 32명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 산부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결혼 상태는 대부분(9309%)이 기혼이었으며, 고졸 학력 이상이 93.9%였다. 종교가 있는 산부가 68.7%였으며, 21.2%가 직업이 있었다. 연령은 평균 29.4세(SD 4.37)였다. 임신 횟수는 2회 이내가 62.5%였으며, 경산부가 59.4%였다. 33.3%가 과거 조기 분만 경험이 있었고 78.6%가 산전 관리를 받았다. 조기 분만시 제왕 절개술이 63.6%였으며, 진통시의 지지자로서 대부분(81.2%)이 남편이었다. 조기 진통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51.5%를 차지하였다. 제태 기간은 평균 34주 3일(SD 2.48)이었으며, 34주 1일에서 37주가 60.6%로 가장 많았다. 2. 조사 대상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연령은 평균 27.6세(SD 4.50)였으며, 간호 전문대학 졸업자(71.9%)가 많았다 71.9%가 미혼이었으며, 대부분(78.1%)이 분만경험이 없었다. 이들 중 아무도 조기 진통 경험이 없었으며, 대부분(84.4%)이 평간호사였다. 근무 경력은 평균 3년 6개월(SD 3.63)이었다. 3. 산부들이 지각한 간호 요구의 전체 평균점수는 3.086이었고, 지각 정도가 높은 간호 요구는 상호 의존적 간호 요구(3.14), 자아 개념적 간호 요구(3.11), 신체 생리적 간호 요구(3.09), 역할 기능적 간호 요구(2.74)의 순으로 나타났으므로 산부들은 조기 진통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상호 의존적인 간호 요구를 가장 중요하게 지각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4. 간호사들이 지각한 간호 요구의 전체 평균점수는 3.092였으며, 지각 정도가 높은 간호 요구는 신체 생리적 간호 요구(3.22), 자아 개념적 간호 요구(3.15), 상호 의존적 간호 요구(3.06), 역할 기능적 간호 요구(2.75)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사들은 산부들과는 달리 신체 생리적 간호 요구를 가장 중요하게 지각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5. 간호사들과 산부들간의 지각 정도는 4가지 적응 양상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문항별로 볼 때 산부는 대체로 태아와 관련된 간호 요구를 높게 지각하였으나 간호사는 산부와 관련된 간호 요구를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초산부(40.6%)가 경산부(59.4%)보다 상호 의존적 간호 요구와 역할 기능적 간호 요구를 더 중요하게 지각하였으며(p<0.05), 대졸 이상의 산부들(39.4%)이 고졸 이하의 산부들(60.6%)보다 자아 개념적 간호 요구를 더 중요하게 지각하였다(p<0.05). 8. 분만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21.9%)이 분만 경험이 없는 간호사들(78.1%)보다 상호 의존적 간호 요구와 역할 기능적 간호 요구를 더 중요하게 지각하였다(p<0.05). 지금까지 간호사들은 분만실에 입원하는 조기 진통 산부에게 신체적인 안위를 위한 간호 수행에 치중하여 왔으나, 산부들은 태어날 신생아와 관련된 간호를 요구하므로 간호사는 산부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조기 진통 산부를 간호하는 간호사는 산부의 이러한 간호 요구를 이해하고 태아에 대한 정보를 솔직하고도 알기 쉽게 알려주어 산부가 위기 상황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데 역점을 두어야 하겠다. 본 연구를 통해 연구자는 조기 진통 산부가 중요하게 지각하는 간호 요구를 규명함으로써 임상에서 보다 효과적인 간호 중재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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