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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레크리에이션과 편마비 환자의 우울 감소와의 관계

Title
치료 레크리에이션과 편마비 환자의 우울 감소와의 관계
Other Titles
(The) diminishing effect of Therapeutic Recreation on degrees of depresion of Hemiplegia patients
Authors
한혜수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체육학과
Keywords
치료레크리에이션편마비환자우울감소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편마비란 뇌혈관 장애로 인해 몸의 반측에 마비가 온 증상을 말하며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강우가 많다. 특히, 편마비 증상은 생의 주기 가운데 성인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는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책임이 개인에게 부과되는 때이므로 우울과 같은 정서적 장애가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정서적 문제는 회복의 경과와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사회복귀에도 큰 장애가 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시설에서는 필요에 따라 항울제의 사용 및 정신과의 자문을 구하는 정도일뿐 환자의 정서장애인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 프로그램이 거의 실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편마비 환자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편마비 환자의 우울 감소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는 1995년 2월 7일 부터 4월 25일까지 서울 시내 K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편마비 환자 중 7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매준 화요일 1시간씩 모두 12회에 걸쳐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시행하였고 실험 전, 후의 실험군의 우울정도를 측정하였다. 이때 사용한 측정도구는 편마비 환자의 우울정도 측정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 Zung의 '자가평가 우울척도'(SDS)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사전검사에 참여한 환자는 총 10명이었으나, 실험기간 중 수술이나 퇴원한 환자는 본 연구에서 누락시켜 연구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환자는 총 7명이었다. 충 사례수가 적은 관계로 통계상 유의미한 차이를 분석하기 불가능하여,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개별사례분석을 통하여 반응 결과를 해석하였고, 설문지에 나타난 각 문항별 사전, 사후 변화에 대한 자료는 SAS program을 통해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절차를 통하여 얻어진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들의 우울 척도는 치료 레크리에이션 참석 전보다 전체 평균 6점으로 10%의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참여도가 가장 좋은 사례 7이 가장 큰 우울감소를 나타내었고, 참여도가 가장 낮은 사례 2가 가장 낮게 우울이 감소되었다. 또한, 각 문항별 사전, 사후 검사에서 '나는 하루중 기분이 가장 좋은 때는 아침이다' 라는 문항과 '나는 밤에 잠을 설칠때가 있다. '라는 문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 이상의 결과로,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실험군은 사전에 비해 사후에 우울반응 정도가 현저히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각 문항별 우울 반응 척도에서의 유의한 차이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즉, 편마비 환자를 위한 치료 레크리에이션은 병원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작업치료, 물리치료, 언어치료 등에서 얻지 못하는 성취, 창조, 승리, 유우머를 통하여 즐거움과 기쁨, 자신감, 자기표현, 만족감을 느끼게 하였다. 그러므로, 편마비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 레크리에이션의 적용은 편마비 환자의 우울감소에 도움을 주었다고 사려된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는 연구사례수가 적고 모든 편마비 환자 중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환자로 제한하였으며 병원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다른 치료와 병행하였기 때문에 모든 편마비 환자에게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Hemiplegia, mainly caused by stroke and brain damage by an external force, means the symptom of paralysis in half of the body by cerebrovascular disorder. Since this symptom occurs a lot during one's adult period of a life-time when great domestic and social responsibility is laid on, mental diffidence caused by physical handicap leads to emotional distress suck as depression. This emotional distress influences the process and prognosis of recovery greatly and becomes serious difficulty to return to the society. However, the current medical facilities in Korea only provide an intake of anti-depressant and consultation of psychologist. Almost no concrete program has been practiced to diminish degrees of depression, the patients' emotional distress. Therefore, this study was to research the effectiveness of the concrete Therapeutic Recreation program to diminish degrees of patients' depression according to one's characteristic. Subjects of this study were seven hemiplegia patients who were having physiotheraphy in Rehabilitation Medicine Department of K Hospital located in downtown of Seoul from Feb. 7,1995 to Apr. 25,1995. This Therapeutic Recreation was performed once a week on Tuesdays for one hour in 12 weeks period and pre-and post-test on degrees of depression of the group had been taken by Zung's 'Self Depression Scale' which has been mainly used to measure degrees of hemiplegia patients' depression. The available number of patients for the analysis of the result was seven out of initial ten by excluding patients who had an operation or who were released from the hospital during the period. Since only a few case study was involved, it was impossible to get an accurate statistical result. Hence, this study translates the result of responce through an analysis of individual instance accoriding to patients' general characteristic. Also, information on pre- and post-variation of each question in the questionnaire was analyzed into paired T-test through SAS program. The result of the study is as follows. The depression scale of patients' was 6 point average, decreasing by 5.85% afte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While case 7, who participated the most, showed the biggest decrease on degrees of depression, case2, who participated the least, showed the least decrease. Also, there was slightest difference between scale such as "I feel the best in the morning of a day." and scale such as "Sometimes I can't sleep well at night."(P < 0.05). From the result, it was found that degrees of depression of patients have been diminished significantly through Therapeutic Recreation and that systematic adaption of this program helped to lessen degrees of depression of hemiplegia patients. However, there are limits to adapt or generalize the program to all hemiplegia patients: Only a few case was involved and the range of the participants was limited to stroke patients and brain damage patients by an external force among all hemiplegia patients. Besides, the situation of the hospital was not under the control of the program and other treatment were also synchroniz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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