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6 Download: 0

退溪의 心性論에 關한 硏究

Title
退溪의 心性論에 關한 硏究
Other Titles
(The) Study on Toe-gye's Human nature theory
Authors
曺瑛晞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국민윤리교육분야
Keywords
퇴계심성론국민윤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충석
Abstract
이 論文은 退溪 李滉(1501∼1570)의 心性論에 관한 이론적 특성을 究明하려는 것이다. 退溪의 哲學은 언제나 人間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退溪는 宋代의 程朱 性理學을 內在的으로 受容하여 그의 독자적 사상으로 體系化 하고 深化 發展 시켰다. 退溪는 모든 存在者의 存在規定 原理, 人間心性의 문제, 人間의 政治的 社會的 思考와 行爲를 모두 그의 理氣論을 통해 解釋, 說明하고 있다. 理氣論에서 理란 만물의 근원이며, 存在의 原理·原則·法則을 의미한다. 그는 理를 必然의 法則과 當然의 法則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 두가지 원리는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氣란 事物을 이루는 要素이고 事物의 現象自體를 의미한다. 그에 의하면 모든 事物은 理氣의 合으로 되어 있으므로 현실적으로는 理氣는 결코 分開해서 存在할 수 없으나 理와 氣는 결코 같은 것도 될 수 없다. 왜냐하면 理는 언제나 순수성, 존엄성, 무위성을 가지는데 비해, 氣는 항상 잡박성, 비천성, 유욕성을 드러내어 理의 優位를 强調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理氣論을 바탕으로 退溪는 人間의 마음도 역시 理氣의 合으로 되어 있다고 본다. 그는 人間의 마음에서 理氣를 四端七情, 道心人心, 本然之性, 氣質之性으로 나누어 봄으로써 어떻게하면 理가 氣를 主宰하여 氣가 理의 價値性을 가리우지 않고 드러낼 수 있는가에 촛점을 맞추었다. 즉 太極으로서의 理가 人間에 內在된 것이 仁義禮智인 本性이며 이 本性은 본래적으로 善하므로 이 本性을 회복할 수 있을때 天理와 合一하게 되어 善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여기서 理發論을 주장함으로써 本性의 能動的이고 自律的인 능력을 통해 道德的 主體者로서의 人間象을 정립시킨다. 물론 理로써의 本性이 發하기 위해서는 心의 主宰性이 확립되어야 하며 이런 心의 主宰性은 敬에의한 修養을 통해 성취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敬에 의한 修身은 治者의 敎化에 의해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즉 天人合一 이라는 政治的, 社會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敬에의한 修身을 통해 聖人이 된, 治者의 敎化에 의해 被治者의 修身이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退溪는 정치질서의 확립을 行政的 방법이 아닌 敎育的 방법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볼때 退溪의 倫理思想은 心의 분석을 통해 人間의 內面論 道德性을 중시함으로 인해 主觀主義的 規範論에 치우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heoretical characteristics of Toe-Gye Yi-Whang's moral nature theory. His thought had always centered on the question of human beings. And he tried to interpretate and explain the principle that prescribes all the existence of beings, the question of man's moral nature, and the man's political and social thought and behavior through his Yi-Ki theory. (Yi-Ki theory (理氣論): the "basic pinciples" and the "atmospheric force" of nature.) The Yi in the Yi-Ki theory means the origin of all things and the principle of existence and the Ki means the elements that consists things and the phenmenon itself. According to his theory, all things are made up of the union between Yi and Ki, so they cannot exist separately, but the two is not a same thing at all, and Yi holds the superior position to Ki because the former always has the purity and dignity. With this base of his Yi-Ki theory, he considered man's mind to consist of the union between Yi and Ki. He devides Yi and Ki in man's mind into Sa-dan-chil-Jeong (the four ends and the Seven Passions), To-shim-fn-shim(道心人心), Pon-yon-Ji-Seoag; Ki-Jil-Ji-Seong(本然之性,氣質之性) and focused on how Yi can supervise Ki and the latter exposes the former without shading its value. That is to say, the Yi as Taeguk (the Great Absolute) which is immanent in man is the human nature (In(仁:perfect virture), Eui(義:justice, Ye(禮:courtesy), Ji(智:intelligence)) and His nature is good in itself, so when we restore this, it realize goodness becoming one with natural laws. In this point, he advocated the spontaneous manifestation of Yi with establishing human image as a moral self through the active and autonomous competence. Of course, to reveal the nature as Yi, moral cultivation by Kyong is necessary. However, such moral cultivation of people by Kyong can be achieved by the enlightenment of political leaders. Therefore, Toi-Kye claimed that the political order can be accomplished by an educational methoud not by an administrative one. With this point of view, his ethical philosophy results in subjective norm theory with its focus on the man's inner morality through analysis of mind.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도덕·윤리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