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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삶의 만족감 및 양육행동과 남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

Title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 및 양육행동과 남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
Other Titles
Mother's Life Satisfaction and Parenting Behavior as related to Child Social Competence
Authors
박서영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 between mother's life satisfaction, parenting behavior and child social competence. The mediating role of parenting on the relations between mother's life satisfaction and child social competence was also examined. A total of 190 mothers of preschool children in Seoul and Kyunggi Province completed questionnaires. Pearson correlations and SAS were carried out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 First, mother's lif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Mothers who reported high level of life satisfaction in general, showed higher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In particular, mothers of girls who reported higher life satisfaction showed higher 'warmth' and 'reasoning' parenting, but this was not the case for mothers of boys. Second, maternal parent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child's social competence. As mothers showed higher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the child showed more 'considerate' and 'social' behavior. Child sex difference was also found. That is, when mothers of boys who showed more ‘warmth’,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boys showed less 'withdrawn' behavior. On the other hand, when mothers showed more ‘warmth’,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girls showed less aggression behavior. Moreover, boys' 'considerate' behavior was related to both positive and negative parenting. Third,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mother's life satisfaction, parenting such as ‘reasoning’ and ‘autonomy granting’ parenting, and child's social behavior. This correlations were found only for girls. Fourth, only for girls, the relation between maternal life satisfaction and child's social behavior was mediated by maternal ‘autonomy granting’ and ‘reasoning’ parenting as well. To be concluded, the result of the study evinced that mother's life satisfaction was related to both parenting and child's social competence. And mother's life satisfaction in particular, was more strongly related to parenting and social competence for girls than for boys.;본 연구는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 및 양육행동과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이러한 차이가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하는데 주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서울시와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25 ~ 80개월 남아 98명, 여아 92명과 그의 어머니로 190쌍이었다. 측정도구로는 Ryff와 Keyes(1995)의 PWB(The Psychological Well Being Scale)의 문항 및 Pavot & Diner(1993)의 The Satisfaction with Life Scale의 문항을 이용한 삶의 만족감 척도와 Wu, Robinson, Yang, Hart, Olsen, Porter, Jin, Wo와 Wu(2002)의 PSDQ(Parenting Stules and Dimensions Questionnaire & Parenting Practices)와 Olsen, Yang, Hart, Robinson, Wu, Nelson, Nelson, Jin과 Wu(2002)의 PCOIM(The Psychological Control & Overprotective/Intrusive Measure)을 기초로 한 양육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Goodman(1997)이 제작한 SDQ-P(The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서는 상관관계 분석 및 SAS를 이용한 매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과 양육행동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어머니는 삶의 만족감이 높을수록 설명적이고 자율성을 촉진하는 양육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동의 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 남아의 경우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과 양육행동간의 관계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아의 경우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이 높을수록 온정적이고 설명적인 양육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어머니가 온정적이고 설명적이며 자율성을 촉진하는 양육행동이 높을수록 아동의 사려깊은 행동과 사회성 행동이 많이 나타났다. 한편, 아동의 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 남아의 경우 어머니가 긍정적 양육행동인 온정적이며 설명적이고 자율성을 촉진하는 양육행동을 할수록 높은 사회적 유능성 행동(사려깊음, 사회성 행동)을 많이 나타내며, 위축행동을 적게 나타내었다. 또한 심리적 통제, 과보호를 포함한 모든 양육행동이 높을수록 사려깊음 행동이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여아의 경우는 어머니가 온정적이며 설명적이고 자율성을 촉진하는 양육행동을 할수록 높은 사회적 유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 양육행동과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이 높을수록 설명적이고 자율성을 촉진하는 양육행동이 많이 나타나며 동시에 아동은 사회성 행동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아의 경우는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과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에 직접적인 어떠한 유의미한 관계도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여아의 경우는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이 높으면 어머니는 온정적이고 설명적인 양육행동이 더 많이 나타났고, 여아의 위축행동은 적게 나타났다. 또한 여아의 위축행동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에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이 높은 경우에는 여아의 위축행동이 적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은 자율성 촉진 양육행동을 매개로 아동의 사려깊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은 설명적 양육행동을 매개로 아동의 사회성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동의 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여아의 경우, 어머니의 삶의 만족감은 설명적 양육행동을 매개로 여아의 사려깊음 행동과 사회성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 개인 변인인 전반적인 삶의 만족감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어머니의 심리적이고 인지적 특징인 삶의 만족감이 양육행동과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아동의 성에 따른 발달적 경로의 차이를 밝혔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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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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