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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요법시 수액셋트 오염정도에 관한 연구

Title
수액요법시 수액셋트 오염정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egree of the bacterial contamination in the intravenous infusion sets according to the duration of infudion and to the flash bulb-shooting manipulation
Authors
한경화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수액요법수액셋트오염정도간호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하영수
Abstract
병원의 대형화와 수의 증대로 대두되고 있는 병원 감염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 높게 입원하는 환자들은 건강하지 못하므로 각종 질환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병원 환경으로부터 미생물의 전파가 용이하다. 병원 감염은 대상자에게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입원기간이 연장되고 의료요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가 되고 있다. 병원 감염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고 또 체계적인 접근방법이 시도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다. 병원은 병에 관한 한 가장 안전한 장소이어야 하나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어떤 면에서는 병원은 병마가 가장 많은 곳으로 시설의 근대화, 대형화되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수액요법은 환자의 치료와 간호에 필수적이며 널리 통용되는 방법으로 입원 환자의 30%정도가 치료받고 있다. 그런데 수액요법시 오염원으로는 수액자체의 오염, 수액 셋트와 장치의 오염,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 수액요법 부위의 관리 미비로 생기는 오염, 수액 요법중 다른 투약으로 생기는 오염등이 있다(Sorensen, 1986). 이런 오염은 정맥염이나 균혈증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보다 안전한 수액요법을 환자에게 제공하고 효율적 간호업무를 수행하며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방된 수액의 사용 가능시간 한도, 주입중 수액 교환시간 한도를 결정함으로써 수액요법과 관련된 간호 업무 기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환자에게 수액요법이 시작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오염상태를 조사하여 병원 감염을 최소화하고 예방하여 환자의 건강 증진과 안녕을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액요법이 시작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수액셋트의 균 집락화 시기 및 빈도를 조사하고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군과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투입하는 군의 오염 정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자료는 1993년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E 대학병원의 소아병동에 입원하여 수액요법을 받고 있는 환아 30명을 대상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군 15명과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주입한 군 15명)으로 수집하였다. 조사 방법은 수액요법을 받고 있는 환아의 수액요법이 시작된 후 24시간, 48시간, 72시간에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서 멸균된 면봉으로 swab한 후 transport tube로 옮긴 후 혈액 한천 평판 배지 (blood agar plate)를 이용하여 48시간 배양한 후 미생물의 생장 여부와 집락의 형태 및 수를 조사하였으며 배양 검사의 자료는 백분율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수액요법을 시작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수액셋트 오염정도 수액셋트 개방 후 24시간에는 0%의 균집락화를 보였으며, 수액셋트 개방 후 48시간에는 20%의 균집락화를 보였으며, 수액셋트 개방 후 72시간에는 30%의 균집락화를 보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오염정도가 증가하였다. 시간 경과에 따라 분리된 균의 유형은 수액셋트 개방 후 48시간에서 그람 양성 구균(gram positive cocci) 4 (13.3%), 그람 음성 간균(gram negative bacilli) 1 (3.3%), 그람 양성 간균(gram positive bacilli) 1 (3.3%)였으며 수액셋트 개방 후 72시간에는 그람 양성 구균(gram positive cocci) 5 (16.7%), 그람 음성 간균(gram negative bacilli) 1 (3.3%), 그람 양성 간균(gram positive bacilli) 3 (10.0%) 였다. 2.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 투입 유무에 따른 수액셋트의 오염정도 수액셋트 개방 후 24시간에는 모두 균집락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수액셋트 개방 후 48시간에는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투입하는 군이 26.7%의 균집락화를,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군이 13.3%의 균집락화를 보였다. 수액 셋트 개방 후 72시간에는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 투입을 하는 군이 20.0%의 균집락화를, 수액셋트의 flash bulb에 약물 투입을 하지 않은 군이 40.4%의 균집락화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수액셋트 개방 후 24시간에는 수액셋트를 교환하는 것이 병원 감염 예방에 필요하다고 사려된다.;Fluid infusion is the one of the essential methods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in Hospitals. It is important to keep the fluid and the intravenous infusion sets sterile. There is a possibility of the bacterial contamination after opening of the infusion sets and the fluid bottles if the management of the instrument is not proper. Such a contamination may cause the phlebitis or till septicemia, It is necessary to know not only how long opned-infusion set can be used but also what interval is adequate for the exchange of the sets. This study was pursued to examine the bacterial contamination of the flash bulb surface of the infusion set after opening. Furthermore, the effect of the shooting manipulation at the flash bulb to the contamination was compared with that of non-shooting manipulation. From September 11 to September 27, 1993, 30 in-patients receiving fluid infusion in a General Hospital were randomly selected regardless of the disease entity or duration of admission. Half of them was the flash bulb-shooting group, the other was non-shooting group. Surface of the each flash bulb was swabbed with the sterile cotton stick 24, 48 and 72 hours after the opening and inserted in the transport tube. Cotton stick was smeared on the surface of the blood agar plate. Plates were cultured for 48 hours at 37 oC. Appearance of the bacterial plaque was observed and two groups were compared. The plaque formation rates of 30 samples after 24, 48 hours and 72 hours of opening were each 0 %, 20 % and 30 %. Of 48 hours samples. shooting manipulation group showed 28.7 % of palque formation rate, non-shooting manipulation group showed 13. 3 %. Of 72 hours samples, shooting manipulation group showed 20.0 % of palque formation rate, non-shooting manipulation group showed 40.0 %. Recovered bacterial plaques after 72 hours of opening were gram positive cocci(5/30), gram negative bacilli(1/30) and gram positive bacilli(3/10). From the above results, it can be said that some flash bulb surface of the infusion sets started to be contaminated from 48 hours after infusion, There was also no significant effect of shooting manipulation at flash bulb to the degree of the contamination. It is desirable to change the infusion set every 24 hours to protect the hospital infection through the flash bulb. Otherwise, the sterilization procedure during the flash bulb shooting wa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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