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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MIRO 회화에 나타난 추상성 연구

Title
JOAN MIRO 회화에 나타난 추상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BSTRANTNESS APPEARED IN JOAN MIRO PAINTING
Authors
주경숙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Keywords
JOAN MIRO추상성회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병관
Abstract
Surrealism completed a clear form as an artistic movement when the declaration of surrealism was announced by poet Andre Bruton in 1924. surrealist artists tried to prove so ceiled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for the denial and destruction of all the retionalism and logos of the European civilization soon after the Dada movement, and adopted automatism as the methodological principle. Joan Miro is classified into an artist who seeked for abstract expression even among the surrealist artists, and, especially with setting out symbolic signs, his painting reveals individuality more strongly. The purpose of this study lies in investigating into the abstractness appearing in Miro's painting and the process his surrealistic painting become to be abstract. As the method of study, six separate volumes about Miro, painting collections, art journals and other surrealism related literaries were collected to refer to. As for the books, chiefy foreign books were translated to refer to, and other literaries also became the basic material for understanding Miro's painting. Especially among them, "Joan Miro" by Walter Erben and "Joan Miro" by M. Malet made the greatest contribution to the study. The contents of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Chapter Ⅰ identified the need and meaning of the study. Chapter Ⅱ first investigated into what kind of influence had the painting of cubism and Fourvism upon Miro's earlier time of youth, and, then, the point that Miro's surrealistic painting had some different peculiarity from those of other surrealists and the abstract elements appeared in his surrealistic painting. Chapter Ⅲ dealt with the mean tendency between surrealism and abstraotionism characteristically shown in his paintings from 1930's to 1940's, The tendency might be seen a process his painting approached to form abstractness, and the process was concretly dealt with through a series of his pieces representative of this period. Chapter Ⅳ analyzed the abstractness strongly shown in his paintings from 1950's to 1970's. To sum up characteristics of the abstractness of Miro's painting: he was not a abstractist from the start. Entering into the group of surrealism in 1924, then, holding spirited group exhibitions with surrealists, he established a firm post of himself as a member of them. Miro's surrealistic painting was a synthesis of geometrical symbolic signs and images of semi-abstract of objects transformated into biological forms. The abstract elements, found in this tow kinds of content, gradually developed into a ripened expression along with the ever-trying efforts toward new variance. And, there, an external element of so-called universal wave of lyric abstract of 1950's being activated, his later painting became to appear more bold and forceful. His abstract paintings would be said characteristical, especially, in the point that informal element and calligraphic drawing were strongly relieved, thereby simplified symbolic signs remaining as abstract forms. Lastly, chapter Ⅴ revealed the results of the study on the basis of the analysis of the abstractness of Miro's painting.;초현실주의는 1924년 시인 앙드레 부르통에 의해 '초현실주의 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예술운동으로서의 명확한 형태를 갖추었다. 초현실주의 작가들은 다다운동에 이어 모든 유럽문명의 합리주의와 이성(理性)에 대한 부정과 파괴를 위한 이른바 무의식의 세계를 증명해 보이려 하였으며 그 방법적인 원리를 오토마티즘으로 삼았다. 호안 미로는 초현실주의 작가들 중에서도 추상적인 표현을 추구하는 작가에 속하며 그의 회화는 특히 상징기호의 출범으로 더욱 독자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로의 그림에 나타나는 추상성(抽象性)에 대한 연구와 그의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이 추상화되어가는 과정을 고찰하는데 있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미로에 대한 단행본 6권과 화집 및 미술잡지와 미술사전 그밖의 초현실주의와 관련된 문헌을 수집하여 참고하였다. 단행본은 주로 외국서적을 번역하여 참고하였으며, 그밖의 문헌은 미로회화를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자료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어번(Walter Erben)의 「호안 미로」와 말레(M.Malet)의 「호안 미로」는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본 연구내용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Ⅰ장에서는 본 연구의 필요와 연구내용의 의의를 밝혔다. Ⅱ장에서는 첫째로 미로의 초기 청년시절의 그림에 입체파와 야수파 회화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 둘째로 미로의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이 여타의 초현실주의자들과 다른 독자성을 갖고 있다는 점과 그의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에서 나타나는 추상적 요소들에 대해 고찰하였다. Ⅲ장에서는 미로의 1930-1940년대의 그림들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초현실주의와 추상의 중간적 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그림이 추상성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시기에 대표되는 미로의 연작들을 통해서 추상성의 형성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았다. Ⅳ장에서는 미로의 1950-1970년대 말까지의 그림들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추상성을 분석하였다. 미로 그림의 추상성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그는 처음부터 추상작가는 아니었다. 그는 1924년 초현실주의 그룹에 가담하고, 초현실주의자들과의 활발한 그룹전을 통하여 그들의 한 일원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 미로의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은 기하학적인 상징기호들과 대상을 생물형태적으로 변형한 추상적 이미지들을 종합한 것으로서 이 두가지 내용에서 추상적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적 요소들은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미로의 노력과 함께 점차 원숙한 표현으로 발전하였으며, 거기에 1950년대의 세계적인 서정추상의 물결이라는 외부의 요인이 작용하여 그의 후기 그림들에서는 더욱 대담하고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그의 추상적 그림들은 앵포르멜적인 요소와 서예적인 선묘가 강하게 부각되며 단순해진 상징기호들이 추상적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을 연구과제로 하였다. Ⅴ장에서는 미로 그림의 추상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연구의 결론에 접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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