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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궤양환자의 통증표현양상에 관한 연구

Title
소화성궤양환자의 통증표현양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about Pain Express Pattern of Peptic Ulcer Patient
Authors
김정선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소화성궤양통증표현간호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영희
Abstract
Pain is a subjective and multidemensional concept. Therefore the patient's expression of pain have been referred to the best believable indicator of pain condition but the support data obtained from the patient considered cultural difference is a deficient condition in determinded on the precise Nursing Diagnosis. The purpose of this reasearch was to understand multiple pain reponses in cultural difference and sensitivity, to encourage communication between medical teams, and to provide the foundation data of on data of precise nursing assessment for the patient in pain. The research problem was to grasp pain express pattern of Korean peptic ulcer patients. The subjects were 20 peptic ulcer patients in medical unit or OPD of two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7th to 22nd, 1990 by intensive interviews. Inerviews were done by the researcher and all were tape-recorded. The Data analysis was done by Phenomenological method from Van Kaam. Validity assured by confirmation of the internal consistency of the statements and catigory by nursing collegue in educational and clinicions in medical-surgical care. From the emic data, 96 descriptive statements were organized in 18 theme cluster. The results of study were summerized as follows. 1. Pain Express Pattern Cluster of Peptic Ulcer Patients were "pain as clogging", "shallow pain", "pain as pressing", "nauseating pain", "pain as smarting", "pain as pulling", "pain as pricking", "pain as bursting", "wrenching pain", "excising pain", "pain as flinching", "bothersome pain", "unenduable pain", "exhausted pain", "uncontrollable pain for mind and body", "awakening pain", "pain as hollowing" and the other cluster. As above mentioned, Pain Express Pattern of Peptic Ulcer Patient appeared diversely in verbal and they were propered to Korean culture. Therefore they will provide for the foundation data of precise nursing assessment.;간호를 전문화하기 위해서는 환자문제에 대한 간호진단을 분명히 진술해야 한다는 간호전문직의 요구가 과학발달과 함께 증대되고 있다. 다른 전문의료인과 달리 간호사는 일상적인 간호실무에서 통증을 경험하는 대상자를 자주 접하게 되므로 통증은 간호실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영역인 것이다. 더우기 통증은 주관적이고 다차원적인 개념으로 통증에 대한 환자의 표현은 통증상태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로 간주되어 왔으며 환자가 선택한 말들이 민감한 정보로서 부여될 수 있다. 특히 다른 생활의식구조와 사회적환경 ,특이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심리적, 정신적, 환경적인 요인에 많은 가능성을 갖고있는 소화성궤양을 서구와 비교해 볼 때 특이성이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통증과 관련된 정확한 간호사정을 하는데 있어 문화적차이를 고려한 환자로부터 얻어진 지지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고도의 산업화와 함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소화성궤양환자의 통증표현양상을 현상학적 연구를 통하여 정확히 파악함으로서 문화적차이와 민감성을 고려한 다양한 통증반응을 이해하고 의료진간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며 임상에서 통증에 대한 정확한 간호사정의 뒷받침을 제공함으로서 이론과 실무의 괴리를 좁히는데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임의선정된 서울시내 2개 대학부속병원에 위내시경검사를 통하여 소화성궤양을 진단받은 입원환자와 외래내원환자 20명으로 자료수집기간은 1990년 9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였으며 비구조적인 개방식질문의 직접면담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상자의 양해하에 면담내용을 녹음하였다. 자료분석은 Van Kaam인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분석되었으며 분석된 내용의 신뢰도와 타당도검정은 박사과정생 2인, 석사과정생 3인 그리고 임상에 근무하면서 석사과정중이거나 석사하위을 취득한 내, 외과 수간호사 3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화성궤양환자가 호소하는 통증표현양상은 총 96개로 "속이 막힌듯한 아픔", "은근한 아픔", "압박하는 듯한 아픔", "메스꺼운 아픔", "쓰리는 듯한 아픔", "땡기는 듯한 아픔", "찌르는 듯한 아픔", "터져나오려는 듯한 아픔", "뒤틀리는 듯한 아픔", "도려내는 아픔", "움츠려드는 듯한 아픔", "짜증스런 아픔", "견딜수 없는 아픔", "지치게 하는 아픔", "심신을 가눌수 없게 하는 아픔", "잠을 설치게 하는 아픔", "속이 텅빈듯한 아픔" 그리고 기타군으로 18개의 통증표현양상군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볼때 소화성궤양환자가 호소하는 통증표현양상은 한국적 문화에 맞게 언어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나 통증에 대한 이해를 좀더 쉽게 할 수 있으며 임상에서 통증에 대한 정확한 간호사정의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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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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