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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양식이 외국어 학습에 미치는 영향

Title
인지양식이 외국어 학습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Cognitive Styles on Foreign Language Learning
Authors
윤선옥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어학교육전공영어교육분야
Keywords
인지양식외국어학습장독립성정의존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양혜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gnitive styles on foreign language learning with priority given to FI/D (Field-Independence/Dependence) and AT (Ambiguity Tolerance). For this purpose, Three hypotheses were established and verified through the experime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verified that FI/D has a positive effect on foreign language learning with the high correlations between FI/D and several language proficiencies except Listening Comprehension (LC). The low correlation in LC confirms the hypothesis that FI students should be good at language learning through classroom, on the other hand, FD students may be better at L2 acquisition through interaction with native speakers in social situations. In the cloze test, where the highest correlation was expected, the correlation was lower than in the Average of Four Written Ekams. This shows that we can't generalize the results between FI/D and the cloze teat. Finally, it was revealed that AT doesn't have any significant effect on foreign language learning. But this conclusion is unexhausted because there are a few empirical researches about AT. So, many empirical researches will be needed for the conclusion about this. To judge from these results, it is required that teat teachers should know each student's cognitive styles exactly and develop the teaching materials and methods in consideration of his cognitive styles and learning situations. And also, they should sow the seeds for flexibility that the students can use appropriate cognitive style for the context.;본 연구는 장독립성/의존성 (field-independence/dependence: FI/D)과 애매상황에 대한 관용성 (ambiguity tolerance: AT)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인지양식과 외국어 학습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여러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몇가지 가설들을 설정하고, 서울 시내 모 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실험을 통하여 세워진 가설들을 검증해 보았다. 그 결과, 장독립성/의존성은 본 연구자가 실시한 시험 중 듣기 평가를 제외한 모든 시험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외국어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또한 듣기평가에서 보이는 낮은 상관관계는 장독립적인 학습자는 교실수업에 의한 언어학습에, 장의존적인 학습자는 교실 밖에서 원어인과의 접촉을 통한 언어습득에 유리하다는 가설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주었고, 특별히 높은 상관관계가 예상되었던 빈칸채우기 시험에서는 실력고사 평균보다 낮은 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장독립성/의존성과 빈칸채우기 시험 사이의 결과를 무조건 일반화 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있어, AT는 외국어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AT에 관한 경험적 연구들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본 연구 하나만으로 그런 단정적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지난 점이 있다. 그러므로 AT에 관한 종합적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적 연구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이런 결과로 미루어 보건대 교사는 각 학습자의 인지양식을 잘 알고, 각 학습자의 인지양식과 학습상황을 고려한 학습과제를 선택해야 하며, 더 나아가서 각 학습자의 인지양식과 학습상황을 고려한 교재 및 교수법을 연구개발할 것이 요구된다. 아울러 가장 이상적인 학습자는 상황에 따라 그 상황에 알맞은 인지양식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학습자이므로 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상황에 맞게 적절한 인지양식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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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영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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