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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무용에 나타난 표현주의적 경향에 대한 연구

Title
한국창작무용에 나타난 표현주의적 경향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xpressionistic Tendency in the Korea's Creative Dance
Authors
구은희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학과
Keywords
한국창작무용표현주의Korea's Creative Danc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창작무용의 미학적 규명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그 작품에 나타나고 있는 표현주의적 경향성을 밝혀내는데에 목적이 있다. 한국창작무용은 1970년대 중반이후 전통에 대한 재인식과 그 창조적 계승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의 방법론을 제시하기 시작하였고, 서구의 `현대적 극장성`을 받아들여 종합적인 무대예술에의 발전을 이루어왔다. 이러한 한국창작무용은 20세기 초 서구의 문예변혁기에 대두되어 현대의 무용예술에 큰 획을 긋고 있는 표현주의 무용예술과 그 미적 문화적인 근친성을 가지며 과거의 역사를 통해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있었다. 표현주의 무용예술은 20세기 초 자연주의나 인상주의에 저항하며 대두된 예술사조로서 뷔그만에 의해 독일에서 시작되었고, 인간 내부에 흐르는 영혼의 외침을 신체를 통하여 외부로 표현하는 것을 기본정신으로 한다. 표현주의 무용은 인간내면의 문제들과 현대사회의 문명에 대한 저항 그리고 인간해방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감정의 환희, 비애, 고통, 공포, 충동적 반응에 대한 그로테스크(grotesque)한 작품성향과 단순하고 강렬한 특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이러한 표현주의 무용예술의 특성들을 한국창작무용의 특성들과 비교 연구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아서 현대예술로서의 한국창작무용에 이론적 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초적 연구자료로서의 토대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이렇게 서구의 예술 흐름과의 접목을 통해 한국창작무용의 특성들을 분류, 비교하여 보는 것은 우리의 특수성을 감안한 측면에서, 한국창작무용의 국제적인 위치 정립에도 큰 몫을 하리라 생각된다. 1장 서론에서는 본 연구의 동기와 연구의 범위, 그리고 그 방법을 제시하며, 2장에서는 그 용어와 발생면에 음절을 맞추어 표현주의 예술개념을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표현주의 무용의 특성을 몇 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봄으로써 한국창작무용의 특성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4장에서는 한국창작무용의 시대적인 흐름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표현성의 변화양상을 역사적인 사건, 독일현대무용을 통한 표현주의적 미학의 유입과정과 작품들의 표현적 경향을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5장에서는 한국창작무용의 작품에 나타나고 있는 주제적, 공간 구성적, 극적 그리고 움직임에 이르는 그 형태적 특성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들이 표현주의 무용의 특성들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한국창작무용의 특수성과 한계점까지도 고찰해 보았다. 6장은 결론으로서 본론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서 연구 결과로 나타나는 성과와 한국창작무용의 미학적 전망에 대해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ow the expressionism tendency in the Korea's creative dancing as a way to clarify it in terms of aesthetics. The Korea's creative dancing has suggested a variety of methods since the middle of the 1970s to rerecorgnize its tradition and to hand down it creatively and introduced 'the modern theatricalism' of the West so that our dancing circle can develop as a synthetic stage art. As a result, the expressionism and its aesthetic culture of the Korea's creative dancing is not only very similiar to those of the expressionism dancing art which emerged during the cultural renovation period of the 20th century to become a substantial milestone in the world of modern dancing art but also under the direct influence df its previous history. Being a trend of fine arts resulting from the reaction against the naturalism or impressionism in the 20th century and being started by Wigman in Germany, the expressionism dancing art makes it a basic rule to exprees outward by human body the spritual crying inherent in men. The expressionism dancing resists the internal problems men have and the culture the modern society enjoys. It is also characterized by a sort of attribution insisting men's liberation, the grotesque and colourless tendency of the work for human feeling such as delight, sorrow, agony, and impulsive response, and the simple but strong emotion. In the study, such characteristic of the expressionism dancing art are reviewed and compared with the counterparts of the Korea's creative dancing and then a methodology is to be found out by discovering a similarity or likeness between them which will be discovering a similarity or likeness between them which will be useful in revealing the aesthetics of the Korea's creative dancing. Seemingly, such an approach to the aesthetics of Korea's creative dancing by connecting it with the Western thoughts on arts will take a great role to establish the position of the Korea's creative dancing in the international arena when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particularities of the Korean dancing. The introduction of the lst chapter suggest the 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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