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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에 관한 비교 연구

Title
수줍음에 관한 비교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Shyness
Authors
이종희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수줍음Shyness내향적인 성향교육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태련
Abstract
본 연구는 수줍음의 경향과 정도, 수줍음의 원인, 수줍어하는 대상과 상황, 수줍음의 반응과 생각 및 느낌, 수줍음의 결과,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적응방식과 노력 여부에 대해 남녀 차와 성향에 따른 차를 알아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스탠포드 수줍음 조사(Stanford Shyness Survey)를 기초로 하여 검사를 제작하였으며, 이 질문지는 수줍음의 유무와 정도, 수줍음의 원인, 수줍음의 상황과 대상, 그 사고 및 정서, 신체반응과 행동, 결과, 적응 및 노력에 관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일반 대학교의 1 - 4 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남학생 61명과 여학생 64명으로 총 125 명이었다. 그들은 작성된 질문지에 응답하도록 요구되었다. 그리고 질문지의 성향척도에 따라 내향적 집단과 외향적 집단으로 구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과 남성 모두 수줍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성은 자신을 수줍어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내향적 집단이 수줍음이 많고, 자신을 수줍음이 많다고 보다 많이 지각하였다. 2. 수줍음의 원인이 되는 여러 요인들에 있어서, 유의미한 남녀차이는 없으나, 내향적 집단은 자신감의 부족, 대인관계능력의 부족, 같이 있는 것의 난다고 보고했고, 남성이 땀이 난다고 유의미하게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성향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수줍음을 느낄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는가 라는 항목에서 남녀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내향적 집단이 타인을 회피하거나, 침묵, 또는 꼼짝 않고 있는 반응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수줍음의 긍정적인 결과에서, 남녀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외향적 집단이 '특별한 긍정적인 결과는 없다'에서, 내향적 집단이 '신중하고 내성적으로 보이게 한다', '개인적인 사생활이 보장되고 혼자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아진다'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 수줍음의 부정적인 결과에서, 여성 집단이 '수줍음 때문에 나의 개인적인 장점이 드러나지 않는다'에서, 외향적 집단은 '특별한 부정적 결과는 없다'에서, 내향적 집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좋은 경험을 즐기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고립, 고독, 우울을 일으킨다', '수줍음 때문에 나의 개인적인 장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타인이 나를 불친절한 사람으로 오해한다', '지나치게 나 자신에게 몰두하게 된다'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반응을 나타내었다. 9. 수줍음의 적응 및 노력에서, 남녀, 내외향적 집단은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내향적 집단보다 외향적 집단이 더 많이 수줍음을 극복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색함의 원인에 유의미하게 더 많이 귀인하고 있었다. 3. 수줍음의 상황에 있어서는 남성은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여성은 대중 앞에 설 때, 밀폐된 공간에서 이성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내성적 집단은 사교모임, 도움 요청시, 소집단에서 발표, 낯선 사람을 소개받을 때, 밀폐된 공간에 이성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 4. 자신을 수줍어하는 사람으로 지각하는 대상은 전체적으로 어머니와 교사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여성은 특히 배우자와 애인이라고 지적하는 반응이 유의미하게 높고, 내향적 집단은 외향적 집단에 비해 모든 사람이 자신을 수줍어하는 사람으로 본다고 유의미하게 높게 반응하였다. 수줍음의 대상에서는 이성이나 나이 많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수줍음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수줍음을 느끼고, 세 사람 이상의 사람과 함께 있을 경우에 내향적 집단이 더 많이 수줍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수줍음을 대부분 자신의 신체변화로 지각하게 된다고 반응하였고, 남녀, 성향에 따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6. 수줍음을 느낄 때의 생각이나 느낌에 대해, 보다 많은 남성이, 자신의 인상이 어떠한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걱정한다고 보고하였고, 또한 내향적 집단이 더 많이 자신의 인상이 어떠한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걱정하고, 자신이 수줍어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수줍어하는 정도와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수줍음이 맥박의 증가, 얼얼한 느낌의 신체 반응으로 가장 많이 나타;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elf-Labelling and degrees of shyness, the cause, situational and interpersonal elicitors, physical, behavioral, cognitive, affective reactions from shyness, and the coping methods and the effort for overcome shyness. Shyness Scale from Stanford Shyness Survey, consists of 58 questions that can be grouped roughly into 9 categories : self-labelling, causal attributions, other's perceptions, situational and interpersonal elicitors, physical and behavioral reactions, the consequences, coping methods and effort for overcome the shyness. The subjects were 61 male and 64 female of college student. They were asked to react to the Shyness Scale. And they were grouped into introvert and extrovert group by their personality scale sc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Both of male and female group have lots of shyness, but male didn't think himself as shy person. And the introvert group is more shy than the extrovert group. 2. There is no sex differences in causal attributions but introvert group attributes the causes of shyness to lacks of self-power and social skills. 3. In the comparisons of situational elicitors, female experienced lots of shyness when expressing herself in front of public. And male are shy when asking help. And introvert group experienced shyness in social meetings and when asking help. 4. In other's perception, female group thinks that their spouse perceives them as shy person. In interpersonal elicitors, the most feel shyness with opposite sex and older person. Male group feels more shyness in front of strangers and introvert group feels more shyness with more than 3 persons. 5. The most experience shyness through their own physical changes. 6. In thoughts and feelings, male and introvert group more worry about their impression and how to control it. 7. The most physical reaction is increase of blood pressure, and the most behavior reaction is impossibility of eye contacts and silence. 8. In the positive consequences of shyness, there is no sex differences. Extrovert group thinks that there's no specific positive effects, and introvert group thinks that they are looked more careful. In the negative consequences, female group thinks that their good points are hided, and extrovert group thinks that there's no spcific negative effects. And introvert group thinks that shyness makes the opportunity of new experience difficult. 9. There is no group differences in coping methods and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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