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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常兒와 情緖不適應兒의 恐怖對象에 관한 比較硏究

Title
正常兒와 情緖不適應兒의 恐怖對象에 관한 比較硏究
Other Titles
Comparative Study on Fearful Object of Emotionally Normal and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Authors
金景瑗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정상아정서부적응아공포대상교육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재은
Abstract
본 연구는 국민학교 3,4,5,6학년 정상아와 정서부적응아를 대상으로 그들의 일반적인 공포의 대상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서부적응아의 공포정도가 정상아에 비해 심한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연구 초점을 두어 공포대상에 대산 반응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부산 시내에 소재하는 2개 국민학교 3,4,5,6학년 아동 총 874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croak의 공포대상 10가지 범주, 박영로의 공포대상 15가지 범주 등을 참고로 하여 본연구자가 재분류한 10가지 범주, 54가지 항목으로 질문하였으며, 또한 정서부적응아의 분류를위해 christiansen의 행동장애 실태조사를 위한 검목표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각 공포대상 항목별로 3점척도로 나타난 평균치와 표준편차를 구한 후, t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서부적응아는 가족관계범주(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형, 부모의 이혼)에 있어서 정상아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공포대상 항목별로 보았을 때, 정서부적응아가 정상아보다 더 무서워하는 대상은 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형이었으며, 정상아가 정서부적응아보다 더 무서워하는 대상이나 상황은 원자폭탄·부모의 이혼이었다. 이를 통해 가족관계중에서도 부모의 이혼과 같은 상황은 정상아가 정서부적응아에 비해 더 무서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정서부적응아들(학습부진아, 위축·불안아, 품행장애아)간에도 공포대상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타났다. 4. 학습부진아는 정상아에 비해 에스컬레이트, 폭포를 더 무서워하고, 부모의 이혼, 바퀴벌레, 어둠을 보다 덜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습부진아가 정상아나 다른 정서부적응아에 비해 인지발달수준이 지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5. 위축·불안아는 정상아에 비해 소, 할머니, 이성, 혼자있는 것, 더러운 것을 더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에 비해 정상아가 더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난 공포대상은 없었다. 이는 위축·불안아동이 정서부적응아의 전형적 공포형태인 비합리적인 공포를 많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6. 품행장애아는 자신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권위적인 인물인 아버지나 형, 친구에 대해 정상아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자폭탄, 혼자있는 것, 열린 창과 같은 항목을 보다 덜 무섭다고 함으로써, 자신을 용감하게 나타내려는 경향을 보였다. 7. 정상아와 정서부적응아 두 집단에서 모두 성차가 나타났는데, 두 집단 공통적으로 여아가 남아에 비해 바퀴벌레, 송충이, 큰 개, 번개, 싸움, 피에 대해 높은 공포반응을 나타내었고 혼자있는것과 어두운 곳에 대한 공포반응은 정서부적응 여아에게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In order to survey how seriously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who suffer from emotional problem in daily life feel fear and to which direction the pattern progresses. I, the author, compared them with emctionally normal children. For this purpose, first, the method, christiansen's "Checklist of Behavial Deviation in Children with Adjustment Problem" was used for classifying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as an experimental group. Then the reaction of subject was checked using 10 catagories and 54 items reclassified by the author. The study objectified total 873 elementary school boy and girl students in 3rd, 4th, 5th and 6th grade. The reaction was treated statistically with M, SD and t-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are in more fear of their family such as parents, grandmother, brother and so on than normal, while feel normally of animals, insects, mature, imagine, social relations, material, school, pain and status catagories. 2. There are somewhat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Learning disabilities children tended to delay showing reaction to the objects of which they feel fear or less fear than normal children in developing level. Withdrawal-anxiety disorder children revealed predominantly higher reaction to their fearful object. And also there existed lots of unreal objects among them. Conduct disorder children felt more fear of authoritative objects such as father, brothers and so on. But they often expressed bluff like they were in less fear of others. 3. Eoth groups of emotionally normal and disturbed children showed sex differences. In particula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insect catagory. And emotionally disturbed female children felt more fear of being alone and dark place than emotionally normal mal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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