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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의 "한국서지" (Bibliographie Coreenne)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Title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의 "한국서지" (Bibliographie Coreenne)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Other Titles
La RECHERCHE SUR LA BIBLIOGRAPHIE COREENNE DE MAURICE COURANT
Authors
趙胤修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도서관학과
Keywords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서지학한국서지도서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봉희
Abstract
일반적으로 學問硏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資料 중의 하나로는 書誌를 꼽을 수 있으며 이 書誌의 硏究는 모든 學問의 기초가 되는 硏究資料의 指定과 선택을 통해 學問의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高麗時代부터 目錄이 編纂된 이래 韓末에는 外國人에 의해서도 우리 圖書에 대한 硏究가 이루어졌다. 그 최초의 例는 1894년부터 1901년에 프랑스人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에 의해 全4卷으로 編纂된 『韓國書誌」(Bibliographie Core'enne)가 그것이다. 이는 1899년까지 出刊된 우리의 圖書 3841種에 대한 解題目錄으로서 우리의 圖書解題가 外國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큰 書誌學的 의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韓國書誌」는 書誌學 뿐만 아니라 朝鮮近代文物史 및 後世書目의 解題記述에 영향을 주고 특히 海外의 韓國學, 韓國書誌學 硏究者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有用한 자료로서 높이 평가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韓國書誌」 編纂당시의 收錄書에 대한 所藏分析 및 解題에 대한 修正이나 補遣 등을 加해 정확한 解題目錄을 제시하여 후일의 硏究에 제공하고, 海外에 所藏된 우리 圖書의 現 狀態와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韓國書誌」가 기본자료로 이용될 수 있음을 밝히는데 本 硏究의 目的이 있다. 硏究의 方法으로는 文獻硏究와 實際調査를 竝行하였다. 文獻硏究는 「韓國書誌」 4卷을 中心으로 編纂經緯, 分類體制 및 收錄書의 內容書誌的 記述, 所藏 分析 등을 하였고, 實際調査는 奎章閣本을 대상으로 하였다. 硏究의 結果는 다음과 같다. 「韓國書誌」는 全 學問分野를 主題에 따라 9部 36類 74屬으로 分類하고 있으며 특히 「韓國書誌」에는 한글小說, 宗敎書, 最近世의 圖書들이 비교적 많이 收錄되어 있다. 解題記述을 통해 「韓國書誌」 전체의 書誌的 記述을 分析한 결과 그 解題記述의 기준이 명확치 않았다. 즉, 各 部門에 따라 著者의 傳記中心이나 간략한 解題를 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고 특히 전체의 20 %에 달하는 860여종은 전혀 解題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 외의 圖書解題는 圖書의 物理的 특성 뿐만 아니라 圖書의 內容 및 文化史的 해설까지 망라하여 상세한 解題를 하고 있었다. 반면 古書의 鑑別에 중요한 요소인 版式의 記述이 全無한 점과 빈번한 卷·冊數의 誤謬등은 「韓國書誌」 圖書解題의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韓國書誌」 全3841種의 收錄書 가운데 2070種(54 %)은 國內外 16個處의 圖書館에 所藏된 .圖書나 個人藏書를 통해, 1201種(31%)은 30여종의 引用書 및 60여종의 參考圖書를 통해 調査, 收錄되었고 나머지 570種(15 %)은 調査方法이 나타나 있지 않았다. 所藏處가 明記되어 있는 것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곳은 奎章閣으로 2070種의 56.6 %인 1173種이 所藏되어 있었다. 引用이 많이 된 書目은 「大東韻府群玉」, 「弘文館志」, 「四庫全書總目 」등을 들 수 있다. 海外에 所藏된 圖書의 狀況과 現在의 所藏實態를 파악하기 위해 現在 發刊되어 있는 海外所藏諸書目에 收錄된 687種과 「韓國書誌」中의 프랑스 所藏本 854種을 비교한 결과 現在 整理 收錄된 것은 547種이었고 36.7 %에 달하는 314種은 미정리 상태였다. 奎章閣本 1173種 가운데 現在 奎章閣에 所藏된 圖書는 660種에 불과하였다. 이 누락본 513種의 所藏확인을 위해 「古書目錄」과 대조하여 所藏을 확인한 결과 12 %인 58種이 확인되었다. 한편 現 奎章閣 所藏本 660種 가운데 「韓國書誌」에 解題가 되어 있는 547種과 대조하여 최종적으로 394種을 선정, 實査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394種 가운데 同一本으로 일치하는 것은 243種이었다. 그밖에 형태사항이나 內容上에 약간의 差異가 있는 경우는 180종으로 書名 (100種 ), 冊數(49種), 序, 跋, 冊張數등 (20種)에서 差異가 발견되었다. 解題의 修正事項으로는 卷數의 明示誤謬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刊記의 誤謬가 지적될 수 있다. 반면에 時間의 흐름으로 紛失되거나 落張된 圖書에 대한 解題가 「韓國書誌」에 충실히 記述되어 있는 數種의 圖書解題를 찾을 수 있었던 점은 큰 성과로 여겨진다. 「韓國書誌」가 書誌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解題가 未備한 圖書解題에 대한 誤謬의 正訂과 不實함의 補充이 시급히 요청된다 하겠다. 그밖에 利用과 檢索을 위한 綜合索引이 完備되어야 할 것이며 所藏이 不分明한 圖書에 대한 확인 및 整理作業도 결코 看過해서는 안될 것이다.;La bibliographie est a` la fois le guide et la base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qui e´tudie, comme objet d'e´tude, la bibliographie et l'explication de livres. Donc, la pre´paration suffisante de la bibliographie est ge´ne´ralement un instrument important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La Bibliographie Core´enne (4 vol., 1894-1901) que Maurice COURANT a compile´e, est une explication bibliographique de livres core´ens de 3841 genres. Ce livre qui est pre´sente´ pour la premie´re fois a` l'e´tranger, est tre`s estime´ comme e´tant un des documents, que est tre`s utiles a` la bibliographie, l'histoire core´enne et l'e´poque moderne de la Core´e. Aujourd'hui, la Bibliographie Core´enne est l'analyse de livres de cette e´poque; c'est une matie`re indispensable pour la recherche bibliographique de l'avenir et la situation de livres core´ens, qui sont conserve´s a` l'e´tranger. La structure de la Bibliographie Core´enne constitue l'investigation pratique et l'analyse de livres core´ens. En plus, on ajoute les ordes de la compilation, la me´thode de la classification et la compre´hension du contenu. Les conse´quences de la recherche sont ci-dessous. La Bibliographie Core´enne se compose de "citation", "re´fe´rence", "investigation pratique", etc., au point de vue du the´me il se classe en 9 livres, 36 chapitre et 74 partie. Elle contient specialement des romans nationaux, des livres religieux, des histoires re´cents. Par l'analyse de la description de l'explication bibliographique on trouve facilement que me crite´re a` l'e´gard l'explication bibliographique ne suit pas la discipline scientifique, c'est-a`-dire que l'auteur ne de´crit que l'explication concise sur des livres selon son propre gre´. Pour les 860 genres de tous les livres enregistre´s, les explications bibliographiques n'existent pas. Par contre, pour les autres, on donne un commentaire culturel, un introduction de´taille´e des caracte`res et un aperc˛u simple des livres. D'autre part, la description sur la date de l'imprimerie sur le nombre de "livres", et de "volumes" qui est tres importante pour distinguer des livres anciens, est aublie´e ou mal decrite. Par l'analyse sur la situation et l'endroitou` l'on conserve des collections de livres, 845 genres se trouvent en France (a` l'e´tranger). Parmi 2070 genres, pour lesquels l'endroit ou` l'on conserve les collections de livres et bien enregistre´e, 1173 genres se conservent a` la bibliothe`que Nationale Gyou-Jang Gag. Parmi ceux-ci il n'y a que 660 livres, et 520 n'existent pas. Parmi les 520 livres on constate que 58 livres sont e´parpille´s a` l'inte´rieur du pays. Entre la bibliographie et les livres existants il y a des erreurs et des diffe´rences pour a` peu pre`s 180 genres; la description de titres, de nombres de livres, de pre´face, de postface, de pages, etc., contraire, une des bonnes choses de cette bibliographie est qu'on y retrouve livres perdre et casse´. Pour sauver les apparences comme bibliographie, les insuffisances et les erreurs dans la Bibliographie Core´enne doivent se corriger et se comple´ter. En me^me temps que la pre´paration complite pour les usages et les index, et la ve´rification et l'arrangement du livre doivent s'y pre´p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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