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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초산부의 입원시 상태불안정도와 분만시간에 대한 연구

Title
정상초산부의 입원시 상태불안정도와 분만시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DURATION OF LABOR
Authors
신인숙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초산부상태불안분만시간간호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혜
Abstract
분만은 여성에게 있어서 생의 한 과정임과 동시에 성숙하는 과정에서 맞이하는 발달상의 위기이다. 임신으로 인해 임부들은 태아 건강에 대한 불안, 자신의 신체변화에 따른 불안, 출산시 겪게될 고통과 열상에 대한 불안, 공포 등으로 감정이 과민해지기 쉽고 분만이 시작되면 강한 자궁수축에 의한 진통, 분만에 대한 지식부족, 가족과의 격리, 의료인과의 친숙치 못한 상황 등으로 불안이 가중되어 정신과 신체적 균형이 파괴되기 쉬우며 이로인해 분만진행이 어려워진다. 분만실 간호사의 과업은 산부나 태아의 건강을 유지, 증진, 회복, 질병예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지지적 간호와 교육을 통해 산부와 태아의 안녕을 도모하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분만진행을 방해하는 요소인 불안에 관심을 가지고 초산부의 입원시 상태불안 정도가 분만경과시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부산의 3개 종합병원에서 분만을 위해 입원한 초산부를 대상으로 1987년9월5일에서 1987년10월20일까지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상태불안 측정을 위해 Spielberger의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STAI)를 가지고 한국 표준화를 위해 예비적 연구를 했던 김정택(1978)의 STAI 중 상태불안 측정도구를 가지고 다시 신뢰도 검증을 하여 사용하였고, 분만경과시간은 Friedman(1954^(a), 1969^(b), 1973^(c))의 기준에 따라 분만각기의 시간을 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에 의해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의 방법으로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입원시 상태불안 정도는 최소치는 26.0이고, 최고치는 75.0 이였으며, 평균은 49. 96±10.87 이었다. 2. 대상자의 분만경과시간은 분만제1기는 13.76±4.91시간(잠재기 : 5.69±2.92시간, 활동기 : 8.07±3.92시간 ) , 분만제2기는 0.54±0.34 시간이었다. 3. 대상자의 입원시 상태불안 정도와 분만경과시간과 관계를 통계검증한 결과 상관관계가 없이 나타났다 (P>.05).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산과적 특성 중 신생아 체중, 조기파수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 진통제 투여 여부는 분만경과시간과 관계가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P<.05). 이상의 결과에서 본연구 대상 초산부는 임신, 분만이라는 발달상 위기상황에 대해 중간정도(49.96)의 불안을 가지고 있으나 불안정도와 분만경과시간과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본연구의 대상자를 정상분만한 초산부로 국한한 관계로 불안정도가 분만경과시간에 영향을 미칠만큼 높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그러므로 대상자의 범위와 수를 확대하여 반복적인 연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This study investin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the duration of labor in full term primiparas. The purpose was to contribute to theoretical understanding about the relationship betwen these two variables observed in clinical practice. The data were collected between September. 5 and October. 20, 1987. The researcher and a trained assistant personally interviewed 100 primiaras from three hospitals in Pusan and Seoul. The measure for anxiety was the State Anxiety Inventory developed by Spielberger which had been used in a previous study and standardized for Korean use by Kim, Jeong-Taeg. To measure labor duration in full tern primparas, the Friedman criteria were used. Th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a computerized program named S.P.S.S. including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1. The state-Anxiety mean score was 49.96. The standard Deviation was 10.87 in a range of 76.0 to 26.0. 2. The duration of labor; The first stage of labor lasted 13.76 ± 4.91 hours. The latent phase lasted 5.69 ± 2.92 hours. The active phase lasted 8.07 ± 3.92 hours, and The second stage 0.54 ± 0.34 hours. 3. The hypothesi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the state-Anxiety, the longer the duration of labor in term priniparas, was rejected (P 〉0.05). 4. There was no relation between the State-Anxiety response and age, height, weight, education level, religion or acceptance of pregnancy (P 〉0.05). There was a relation between duration of labor and the baby's weight,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and frequency of analgesia (P〈 0.05). The level of State-Anxiety was not related to duration of labor in this study of full term primiparas all of whom were complete normal vaginal deliveries. The reasons for not obtaining support for the hypothesis need further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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