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6 Download: 0

맑스에 있어서 역사의 필연성과 인간의 주체성

Title
맑스에 있어서 역사의 필연성과 인간의 주체성
Other Titles
(The) Historical Necessity and Human Subjectivity in Karl Marx
Authors
金賢美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철학과
Keywords
맑스역사인간필연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소흥열
Abstract
이 논문에서 필자는 맑스 역사철학을 체계적으로 구성해보고 역사에서의 필연성과 인간의 주체성간의 관계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맑스는 "사회적 존재가 인간의 의식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의 사상의 토대는 유물론에 입각하고 방법적 측면에서 헤겔 변증법을 도입하고 있다. 그가 파악한 역사의 근본 체계는 사회, 경제관-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은 역사적 필연성을 이루는 것으로서 사회발전을 설명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신념은 경제적 결정론을 극복하고 혁명적 실천에로까지 나아간다. 혁명관은 그가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파악하는 데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이러한 맑스 역사철학을 루카치는 변증법적 연구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고 있다. 특히 그에게 있어서 '역사적 총체성' 개념은 이론과 실천의 통일로서 중요한 맥을 이룬다. 또한 그는 '계급의식 '을 강조하여 맑스의 계급투쟁이론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 필자는, 맑스에게 있어서 이론과 실천이 다시 역사철학적 체계화의 문제로 나아가 과연 총체적 역사파악이 가능한가라는 점을 규명해 보려고 하였다. 또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실천적 총체성 문제는 새로운 현대사회에서 '전민중'이라는 차원으로 발전해야함을 밝히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맑스에게 있어서 역사의 필연성과 인간의 주체성은 변증법적 통일을 이루어 우리에게 다시금 실천적 힘을 제공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규정되는 역사의 필연성은 결코 인간 주체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체적 실천이 객관적 법칙성에 부합함으로써 진정으로 역사의 가능성을 필연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생산력 발전에 따르는 인간자유의 확대과정이고 또한 인간자유는 객관적 역사발전의 필연성을 인식했을 때 그 본질적 의미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In this paper, I intend to explicate Marx's philosophy of history and to examine the relation of historical necessity and human subjectivity. Marx said, "It is not the consciousness of men that determines their existence, their social existence that determines their consciousness." The foundation of Marx's thought consists of Materialism and Hegel's Dialectics. The system of Marx's Historical Materialism is based on the view of socio-economics,"Conflicts between forces and relations of production" that shows the development of society as historical necessity. But, Marx emphasized Historical Materialism that centers upon the role of class struggles in history. He said, "the history of all hitherto existing societies is the history of class struggles." Lukacs main interest was in Dialectics of Marx's Historical Materialism. Especially he emphasized the concept of historical totality as unification between theory and praxis, and the concept of 'Class Consciousness' in Marx's theory of class struggle. In this paper, I examine the theory and praxis in Marx, in terms of Lukacs concept of theory and praxis, and history as totality. Specifically I raise two preblem. Is it possible to understand history as totality in accordence with the Marx's Theory and Praxis? Is it possible to understand the totality of Proletalian Praxis as the Praxis of the "total people"? Although such problems require various interpretations of Marx's Thought, still Marx's philosophy of history gives us a certain practical guidence and impetance in our attempt to synthesize the problem of historical necessity and human subjectivity. History is a process that expands human freedom in accordence is meaningful only if it recognizes the obgective historical necessit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철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