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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쌍개고

Title
동자쌍개고
Other Titles
(A) study on the minor's double-topknot (Ssang-Gae)
Authors
金素希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류직물학과
Keywords
동자쌍개고복식사minor's double-topknotSsang-Ga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자
Abstract
This thesis is about the Korean traditional hairstyle of youngmen, especially minor's double-topknot. Double-topknot, namely ssang-gae, was minor's hair style, tied like horn at the right and left of the crown. An adopted practice, the double-topknot came from China. They are known to have existed since the Three Kingdoms period. During the Chosun Dynasty, minor of royal and noble families had to wear the double-topknot. Generally, the custom not widely practiced, it was rarely seen among the common people;本 硏究는 우리나라 未成年 머리모양의 하나였던 쌍계의 歷史的 受容 過程과 造形法 및 服飾文化史的 側面에서의 意義를 고찰한 것이다. 쌍계는 머리를 정수리 左右로 나누어 각각 한 개씩 뿔 모양의 상투를 만드는 것으로 總角·□角· □角 이라고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三國時代 高句麗 古墳壁畵에서 쌍계 人物을 볼 수 있고, 百濟·新羅에서도 간접적으로 쌍계의 存在를 인정할 수 있다. 朝鮮時代에 이르러서는 冠禮儀式의 定備와 함께 쌍계의 실시가 强調되어, 王室에서는 王世子 世孫의 童子時 髮樣으로 시행되었고, 士大未家에서도 일부 禮를 숭상하는 집안에서는 童子에게 쌍계를 하게 하였으나 一般 庶民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異質視 되었다. 쌍계는 일부에서만 行用되었던 習俗이라 그 구체적인 조형법을 알지 못하므로 繪畵·工藝品에 나타난 쌍계의 造形을 통해 그 實形을 類推해 보았다. 作品에 나타난 童子 쌍계는 크게 4가지 類型으로 나뉘어 진다. 첫째, 정수리 左右만 남겨놓고 머리를 깍아 남겨 놓은 머리를 묶어 만든 쌍계. 둘째, 머리를 정수리 左右로 나누어 묶은 작고 동그란 모양의 쌍계. 세째, 머리를 左右로 나누어 땋아서 감아 올린 모양의 쌍계. 네째, 기본양식은 다른 유형에서와 같되, 각각의 계가 層을 이루고 있는 쌍계. 이들 作品에 나타나는 쌍계 人物의 服飾은 대개 中國風이지만, 일부 作品에 서는 우리 옷을 입고 있어 朝鮮時代 쌍계의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일부층에서 行用되었던 童子 쌍계는 우리 服飾文化의 保守性 및 停滯性을 잘 반영해 주고 있으며, 쌍계 童子를 보면 곧 冠禮를 聯想하게 하는 象徵的 意味를 가지고 있었다. 本 硏究에서는 우리나라 未成年 髮樣의 多樣性을 살펴 보고자 한 것 인데, 王室과 士大夫家에서의 쌍계 習用을 確認하였다는 데에서 그 意義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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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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