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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도서관사서의 계속교육에 관한 연구

Title
특수도서관사서의 계속교육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ONTINUING EDUCATION OF SPECIAL LIBRARIANS
Authors
김경진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Keywords
특수도서관사서계속교육사서교육LIBRARIAN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노옥순
Abstract
계속교육의 문제는 사서 모두에게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다. 특수 도서관과 같이 도서관이 속해있는 모체기관의 목적달성에 직접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는 경우, 사서들의 역할이 중시되며 따라서 그 자질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강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계속교육에 대한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특수도서관사서를 대상으로 하여 이에 관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시도하였다. 실태조사를 위해서 전국에 있는 80개 특수도서관에서 근무하는 116명의 사서들에게 질문지를 발송하였다. 질문지의 내용은 계속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 참여경험과 만족도 및 효과, 요구내용, 동기와 지원문제 등에 대한 것이었다. 54개 도서관의 71 개 (61.2%)의 응답지를 유효한 표본으로 선정하여, 통계처리하였고, 그 결과 다음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1. 응답한 사서들 가운데 반 이상이 2∼4명의 사서로 구성된 도서관에서, 거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대학출신의 정사서들이 특수도서관에서 실무경험을 시작하였으며, 대체로 근무경력은 짧았다. 2. 계속교육에 대해서는 업무수행을 위한 자질개발이나 생애 교육, 더 수준높은 지식과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 순으로 이해하고 있었고, 63.4%의 사서가 참여경험이 있었다. 유형별로는 학회나 학술회의 단기코스, 워크샵의 순으로, 그리고 2∼3일이나 1∼3개월 정도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였다. 독서나 동료사서와의 의견교환을 통한 학습 또한 많이 참여하고 있었다. 참여한 교육내용은 정보·전산화 외국어, 서지분야 순이었다. 3. 이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보통 정도의 만족을 나타냈고, 실제 업무에의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한 프로그램은 2∼3명 정도의 학회 및 학술회의였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견학이었다. 동료와의 의견교환은 효과적이면서 만족도 주는 학습이었다. 교육내용은 정보·전산화, 외국어, 서지분야와 분류목록 순으로 효과있었다고 하였다. 4. 사서들을 1∼3개월 정도의 단기코스를 가장 많이 원하고 있었고, 정보·전산화, 외국어, 서지분야의 내용 순으로 원했다. 모든 분야의 응답자가 원하는 정보·전산화분야를 제외하고는, 자신들의 실제 업무와 관계되는 내용을 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5. 계속교육의 동기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50.7%가 자발적인 학습 의욕을 들고 있었고, 시간적인 문제가 개인적인 사정(56.3%)과 직장사정 (67.6%) 둘 다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 이었다. 6. 대부분의 도서관 및 모체기관들이 계속교육에 대해 보통이거나(39.4%), 낮은 (22.5%) 정도의 관심을 보였는데, 학술·연구기관이 행정기관에 비해 계속교육에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보인 것은 타당하다고 보아진다. 그들의 지원형태로는 시간적인 지원( 47.9 %)이 가장 많았다. 사서들은 시간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기관의 적극적인 이해와 관심을 원하고 있었다. 계속교육의 결과는 대부분(60.6%)의 경우 근무조건의 개선과는 무관하였다. 7. 사서들은 동료사서와의 의견교환을 통한 학습을 원하고 있으나 이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전문간행물의 독서는 효과나 희망순위 상에서 오히려 낮게 간주하였다. 8. 특수주제분야에 대한 학습은 특정분야의 전공자들로부터 받고 있었다. 9. 91.7%의 사서들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속교육의 계획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립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었고, 그 책임기관으로 문교부와 한국도서관협회를 추천하였다. 결론적으로 특수도서관사석들의 계속교육은 업무수행을 위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방안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모체기관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비슷한 도서관 간의 공동협의체를 더욱 강화시키도록 하거나, 새롭게 구성하는 방안이다. 유사한 특성을 지닌 기관의 도서관에 소속된 도서관인들 간의 공식적인 모임을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개최하므로써 상호공동의 문제와 관심사에 대한 협동적 대처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고, 인력개발과 관련된 계속교육의 관점에서도 여러 면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수가 있을 것이다. 2. 정보개발 관련업체에게 그들이 실시하고 있는 현행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도서관인의 요구에 맞게 적절히 수정, 개발시키도록 하고 도서관측이 위탁교육을 맡기는 방안이 있다. 3. 과학기출처나 산업연구원 등에서는 정기적인 단기과정을 수시로 개최하도록 하여 도서관인과 기술정보종사자들이 함께 단기일내에 집중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4. 한국도서관협회의 기능을 장화하고 그 역할도 확장시켜 계속교육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5. 문교부와 협회가 지원하여 조정하며, 도서관학과가 개설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공동협력체제를 구성하는 것이다. 6.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서 개인의 자세일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문헌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Continuing educations is an important issue for all librarians. In the case of special libraries whose mission is related directly to the achievement of the objectives of parent organizations, the role of the librarians is critical to the organization. Therefore, their competences must be enhanced by continuing education.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urrent status of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for special librarians and identifies the problems they encountered. Questionnaires were mailed to 116 special librarians working in 80 libraries with a 65% return rate. Among these answers 71 were usable for a 61% rate. The questions focused on the concept and purpose of continuing education, librarians' experiences, their satisfaction and perceived effectiveness for the programs, motivations and support of libraries and parent organizations, and librarians' needs for continuing education. The major findings are summerized below : 1. Most special librarians are working with 2-4 other librarians and are responsible for most of the library work. 77.5%, of the respondents were 4 year college/university graduates and began their jobs right after their graduation. They also have relatively short (3-5 years) career experiences. 2. 63.4% of the respondents have participated in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The three major types of participation included attending professional meetings or conferences, short courses, and workshops. Information and computer science, foreign languages, and bibliography work were the subjects studied most. 3. Most respondents were satisfied with programs in which they had participated, but these programs were not so relevant to their specific jobs. 2-3 day professional meetings or conferences were the most effective and library visits were the most popular programs. 4. Respondents wanted more short courses (1-3 months) in information and computer science. The desired courses generally were related to the librarians' responsibilities. 5. Personal satisfaction was the strongest motivator for continuing education (50.7% response rate). And lack of time was the major deterrent factor in both personal (56.6%) and job (67.6%) situations. 6. Most Libraries and parent organizations were not very interested in personnel development and continuing education. Academic or research institutions ware more interested and suppotive than administrative / governmental ones. The major support for continuing education was providing time-off from wort (32.4%). Librarians hoped for more active support and considerations, especially reimbursement of expenses. 7. 91 .7% of the respondents agreed to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a long-term and systematic plan for continuing education at a national level and recommended that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Korean Library Association (KLA) act as the responsible bodies. The following suggestions based on the study may help to solve the problems and to meet the needs of librarians. 1. A professional association or committee of parent organizations with similar characteristics is needed. It may provide continuing education activities, held meetings for librarians periodically and provide opportunities to communicate with other librarians. 2. The expanded use of current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run by he companies related to information development is also suggested. 3.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or related institutions like the Korean Institute for Economics and Technology(KIET) should provide formal continuing education and personnel development programs for librarians and technical information staff. 4. A mutual cooperation system between the Min. of Education, KLA, and universities which offer library science in their curricula is needed to share responsibilities for continuing education and to provide more effective programs. 5. Individuals' efforts for continuing education are viewed as the single most important variable in that librarianship is a profession responsible for his / her education through reading and taking an active attitude towar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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