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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ravinsky의 Septet에 대한 분석적 연구

Title
I. Stravinsky의 Septet에 대한 분석적 연구
Other Titles
(An) Analytical study on the stravnsky's Septet
Authors
이정은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I. StravinskySeptet음악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귀자
Abstract
러시아 태생인 Igor Stravinsky(1882-1971)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중의 한 사람으로 20세기의 다양한 음악양식의 곡들을 작곡하였다. 그의 음악양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1기 원시주의(Primitism) 혹은 Russian Period, 2기 신고전주의 시기(Neo-Classical Period) 3기 음열주의 시기(Serial Period)로 나뉘어진다. 본 논문에서 연구한 는 1953년에 완성된 곡으로, 이후 Stravinsky의 음악양식에 기본적인 변화가 있은 후의 작품이다. 는 20세기 음열기법으로 향한 움직임의 신호였으며, 이 작품이후의 RicercareⅡ와 의 Passacaglia와 Gigue에서 계속적인 음열기법의 사용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그는 그의 독특한 방법인, 조성에 기초를 둔 12개의 음이 아닌 몇개의 음들로 구성된 제한된 음열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음열시기의 초기에 작곡되어진 역시 몇개의 음들로 구성된 제한된 음열을 사용하게 되는데 3악장 Gigue의 8개 음들로 구성된 음열이 바로 그것이다. 는 Sonata형식으로 되어있는 제1악장, Passacaglia로 되어있는 제2악장, Binary형식의 Gigue로 되어있는 제3악장으로 구성되어진다. 형식에 있어서 3악장 모두 고전적 양식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제1악장의 Sonata형식은 제시부-발전부-재현부-Cada의 구성으로 고전시대의 Sonata와 같은 구성을 보여준다. 제2악장 역시 Passacaglia 주제가 계속 변주되어 나타나므로써 고전시대의 것과 같은 면을 보여주고, 제3악장 Gigue는 Binary형식으로 뒷부분은 앞부분의 Inversion 형태로 나타난다. 이 작품은 주제 선율의 확대, 축소, 모방, 동형 진행 Stretto와 같은 대위법적 기법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이와같이 형식과 선율에서는 고전주의 양식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나 화성에서는 고전시대의 화성과 다른 점을 보여준다. 전체를 통한 장3도와 단3도의 교대적인 사용은 제1악장의 A major 조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다른 2개의 악장에서는 장3화음이 단3화음으로 진행함에 있어 반음계적 진행이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화성은 20세기적 사용을 보여주지만, A major로 시작하는 제1악장과 A와 E음을 중심음(Center Tone)으로 사용하여 A major와 E major를 동시에 울리므로써 끝나는 3악장을 볼때 이 작품은 조성에 기반을 둔 작품이다. 이 사실은 Stravinsky 자신이 그의 에서 "조성(tonality)은 나의 원칙(discipline)이다."라고 이야기 한데에서도 그 근원을 찾을수 있다. 이상과 같은 사실에서 는 그의 작품 와 함께 Stravinsky의 마지막 시기인 음열기법 시기의 서두를 장식하는 곡으로, 그의 일관적인 사고와 함께 앞으로 그가 사용하게 되는 독특한 음열기법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Igor Stravinsky, one of the representative Russian-born composer of the 20th century, composed in various styles. His style is divided into three periods in the progress of the times : Primitism or Russian Period, Neo-classical period and Serial Period respectively. The Septet, finished in 1953, was the work which composed after his style underwent the fundamental changes following The Rake's Progress (1948-1951). The Rake's progress signalde evolution toward the tone row tecnique of 20th century and the following works, the Ricercar Ⅱ in Cantata, Passacaglia and Gigue in Septet were sensational enougl to make his contempories surprised. He developed his own method of limited tone row consisted of some tones not 12tones based on tonality. Accordingly, written in early period of tone row tecnique, the Septet also composed using limited tone row with a few tones, which the tone row of 8 tones in the 3rd movemont Gigue is the very example of. The Septet consists of the 1st movement written in the form of sonata, the 2nd movement with passacaglia theme and its variations, and the 3rd movement of binary form. Three movements altogether were written in classical form, and especially the sonata of the 1st movement shows the same modality of classical sonata with its procession, exposition, development, recapitulation, coda. The variations on the theme of passacaglia in the 2nd movement also represent the same as one of classical period. Written in binary form, the later part of the 3rd movement is the inversion of the front part. This work abounds in such contrapuntual tecniques as extention, contraction and repetition of the theme, sequential pattern and stretto. Septet shows apparenthy style in its form and melody accordingly, but in harmony differs from that of classicism. The alternate use of major 3rd degree and minor 3rd degree thoughout the Septet makes the tonality of A Major vague in the first movement and in the other two movements it leads to the chromatic development. Since, while its harmony shows characteristics of 20th century this work can be regarded as being based on the tonality for the fact that the first movement begins with A major and the 3rd movement ends with a concurrent sound of A major and E major using A and E as a center tone. These facts are verified by his statements as will : "tonality is my discipline". As we have seen, the importance of the Septet, the work together with the Cantata (1952) opening his final stage, the tonal period, lies in giving direction to his own tone row tecnique used after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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