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5 Download: 0

정신과 입원환자군과 대학생군에 적용된 심리극의 효과

Title
정신과 입원환자군과 대학생군에 적용된 심리극의 효과
Authors
성금영
Issue Date
198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정신과입원환자대학생심리극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근후
Abstract
The author has had the experience of acting as the director of 35 sessions of psychodrama applied to the psychiatric in-patients hospitalized in the EWHA Woman University Hospital and as the director of 11 sessions of psychodrama applied to the Collegian group in the EWHA Woman University, and reports the results as follows. A. Psychiatric Patients Group 1. The subjects studies were 35 protagonists, 86 auxiliary egos and 31 f audiences who were asked to participate in the discussion. Male to female sex ratio of the protagonists and the auxiliary egos was 1 to 2. A majority of them were unmarried and in the age of twenties and the educational achievement of them was high school or higher. Diagnostic distributions of the protagonists were 54 percent of neuroses and 37 percent of psychoses and that of the auxiliary egos were 48 percent each of neuroses and psychoses 2. Seven subgroups of the protagonists could be discern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psychodramas : 'Psychotic', 'dramatic', 'acting-out', 'defensive', 'wishful', 'affective' and 'conflict' groups. The effects attributed to the role playing were enhancement of 'perception of the environment', 'emotional expression' 'desensitization', 'self-awareness', and 'concerntration and will power', 'facilitation of 'role behavior' and 'insight', will change of the distorted habits' and 'alteration of self-image', 3. In responses of the audience, most of them were the related opinions and the order of the rest was expression of sympathy and encouragement,, pointing out psychotic conditions and other psychiatric states respectively . The Latter responsed chiefly to the 'psychotic', 'dramatic', 'acting-out' and 'conflict' groups. In 'psychotic' group the responses to the encouragement of dependence on religion and statement of familiar experience were remarkable. B. Collegian Group 1. attending times or participant was 10, 9, 7, 7 and 9 respectively. But the difference of a significant psychodrama effect, even though the number of attending session was frequent or not and what was the attending role, cannot be studied 2. The results of MMPI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POI (Personal Orientation Inventory) and KWIS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Scale) by an objective evaluation of collegian group do not show a meaningful change in quantity between the begining and the end of psychodrma. 3. Based upon an subjective evaluation by participant, as a result ofevaluation on the insight and the ability or inability to problem solution. "I was sensible of own problem and "It became helpful for my problem solution" account for 23 answers for 40 ones. In view of a subjective description, they reply that not only one's insight and self acceptance were improved but also there had been betterments on a toleran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심리극은 집단정신치료법의 한 방법으로 1911년 Moreno에 의해 소개된 이후 여러 학파의 학자들에 의해 많은 종류의 심리극이 소개되어졌다. 심리극 치료효과에 대한 문제는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그 효과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는 개방집단으로서 입원환자군을 선택하여 심리극 적용 과정상의 특징을 임상적으로 고찰하고자 했으며 폐쇄집단으로서는 대학생군을 선택하여 심리극을 실시하였으며 얻어진 심리극의 효과를 관찰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개방집단으로서의 입원환자군은 1982년 8월부터 1983년 4월까지 약 9개월간 이화여자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된 환자중 매주 실시된 33회의 심리극에 참여하였던 주연 35명과 보조자아 86명과 심리극에 참여한 인원중 토의과정에서 발언이 요청된 청중 312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개인적 배경전반을 알아보고 심리극 상황에서 특징적인 소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별 병전성격 및 진단, 심리극과정상의 특징과 청중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또한 폐쇄집단으로서의 대학생군은 1903년 4월 26일부터 1983편 8월 12일까지 본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제연구소를 통하여 심리극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화여자대학교 4학년(교육심리학전공) 6명을 대상으로 11회의 심리극을 실시하였고, 이 집단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심리극 실시 초기와 완료된 후에 각각 다면적 인성검사, 자아실현검사, 한국 웩슬러지능검사를 시행하였고 실시후 저자 자신이 고안한 설문지를 통한 참여자 자신들의 평가 및 주관적 느낌을 종합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A. 입원환자군 1. 주연 및 보조자아의 남녀비는 1 : 2였으며 연령은 20대가 가장 많았고 학력은 고졸이상이 대부분이며 거의가 미혼이었다. 진단분포는 주연은 신경증 상태가 54 %, 정신증 상태가 37 %이었으며 보조자아의 경우 신경증, 정신증 상태가 각각 48 %이었다. 2. 심리극 상황의 특징에 따라 7군으로 분류하여 '정신증적' '연극적', '행동표출', '방어적', '소원', '정동', '갈등' 집단으로 칭하였고 역할놀이에 의한 심리극의 효과는 외계자극에 대한 수용, 감정표현, 잘못된 습관의 변경, 감각둔화, 통찰력주지, 잘못된 자아상에 대한 수정, 자아인식, 집중과 의지력 증진, 역할행위의 촉진 등이었다. 3. 심리극 토의과정중의 청중의 반응을 살펴보면 관련의견이 가장 많았고 동정 또는 격려, 병적상태 또는 문제점지적 순이었다. 문제점을 지적받은 집단은 '정신증적', '연극적', '행동표출', '갈등'집단이었으며, '정신증적' 집단에서는 종교에 귀의 또는 유사경험을 토로한 반응이 '주목할만 하였다. B. 대학생군 1. 참여자의 회합참여횟수는 각각 10회, 9회, 7회, 7회, 9회이었으며 참여횟수나 참여역할간의 심리극 효과의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2. 대학생군의 객관적 평가로서 실시된 다면적인성검사(MMPI), 자아실현검사(POI), 한국웩슬러 지능검사(KWIS)의 결과는 심리극 시행초기와 완료후의 의미있는 양적변화는 없었다. 3. 참여자 자신의 주관적 평가를 통하여 통찰력 및 문제해결의 능력여부를 평가해 본 결과 '내 문제를 알게 되었다', '나아가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다'가 40회의 응답중 23회를 차지하고 있어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서술내용을 보면 자기통찰력, 자기수용력이 증가되었을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포용력, 대인관계의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심리극 상황에 충실해 보려는 노력과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기술하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