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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인지양식과 기억조직간의 관계

Title
아동의 인지양식과 기억조직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COGNITIVE STYLE AND MEMORY ORGANIZATION
Authors
박인숙
Issue Date
198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유아교육분야
Keywords
아동인지양식기억조직유아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은혜
Abstract
본 연구는 만 5세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사려성-충동성 차원 인지양식의 연령에 따른 발달경향을 파악하고 아울러 아동의 사려성과 시각적 정보처리 전략에 의한 기억조직간의 관계를 조사함으로써, 아동의 인지양식 측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아동의 바람직한 학습효과를 위하여 교육적인 시사점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사려성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시각적 정보처리 전략에 의한 아동의 기억조직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셋째, 아동의 기억조직은 사려성-충동성 인지양식과 시각적 정보처리 전략에 따라 유의한 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유치원, 국민학교에 다니는 만 5세와 7세 아동 167명이다. 연구대상 아동에게는 도형맞추기 검사(Matching Familiar Figures Test : MFFT)를 개별적으로 실시하여 반응시간과 총 오진수를 기초로 만 5세와 7세 연령별로 상·하위 30%에 해당하는 아동을 사려성(reflection)집단과 충동성(impulsivity)집단으로 선정했다. 즉, 실제 본 연구대상의 아동수는 사려성-충동성 집단별로 만5세는 각 집단 26명씩 52명이며, 만7세는 각 집단 27명씩54명으로 총106명이 된다. 이 아동들에게 단기·장기기억 재생을 위한 그림검사를 실시하여 아동의 시각적 정보처리 전략에 따른 기억조직을 측정하였다. 검사결과 수집된 자료로 문제1과 2에 대한 유의도 검증을 위하여 t검증을 하였고, 문제3에 대하여는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아동의 사려성은 연령에 따라 의의있는 차이가 나타났다.(P<.01)연령이 증가할수록 사려성이 증가한다. 즉, MFFT에서 반응시간은 증가하고 오진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아동의 시각적 정보처리에 따른 기억조직은 연령에 따라 의의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단기와 장기재생 그림검사에 대한 모든 반응범주에서 재생하는 빈도가 대체로 높았다. 3. 아동의 기억조직은 인지양식과 재생시간에 따라 부분적으로 의의있는 관계가 있었다. 취학전 아동의 경우, 사려성집단 아동은 문장과 어휘수에서 충동성집단 아동보다 높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학령기 아동에 있어서 사려성 집단 아동은 어휘수에서, 충동성집단 아동은 문장수에서 높은 반응을 보였다. 재생시간에는 단기재생이 장기재생보다 높은 반응경향을 나타냈다.;This study examined the developmental trends of children's reflection-impulsivity dimension of cognitive style and the influence of memory organization on children's reflective cognitive style. It was questioned that children's reflective cognitive style would differ according to children's age, that children's memory organization of the visual information task would differ according to children's age and that children's memory organization of visual information processing strategies would b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cognitive style and recall time. Reflection-impulsivity was measured with the Matching Familiar Figures Test (MFFT) administered individually to 167 children age 5 and 7 attending kindergarten or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26 five-year-old and 27 seven-year-old children scoring in the upper and lower 30% of the reflective and impulsive dimensions were slected for the memory study. They were given the picture test for short and long-term memory.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t" test and the two-way ANOVA. There was a significant increase with age in the direction of reflection and of children's memory organization on the visual information task. The children's memory organization of visual information processing strategies showed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 with cognitive style and recall time.; that is, shortterm memory showed higher recall frequency than longterm memory except on detail intrusions. At age 5, reflective children recalled a large number of details and themes than impulsive children. At age 7, reflective children recalled a larger number of details than impulsive children but the trend was reversed for t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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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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