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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이 생각하는 인생의 전성기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Title
한국 노인이 생각하는 인생의 전성기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Authors
강선우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혜경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남녀노인(2005년 기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들이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나이 듦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주요 요인을 밝히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는 현재의 노인세대 및 앞으로 노인이 될 세대에게 나이가 들었다는 것에 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방법 제시의 요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그 방법 제시의 기초연구가 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 하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연구참여자들이 인생의 전성기를 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가, 둘째, 특히 인생의 전성기를 50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연구참여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셋째, 전성기와 비교한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노인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존재하는가에 관해 분석ㆍ고찰해 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는 『성공적인 노화』에 대한 연구 설문자료(최혜경, 2005)의 일부 -전성기, 전성기와 비교한 자신의 상태, 주관적인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관적인 건강상태, 우울감-의 자료만을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for 12.0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및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검증, X2검증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노인들이 인식하는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에 관해서는 항목별로 다양한 연령대의 응답이 분석되었으며, 이것은 연구참여자들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 중 일부와 다소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상적 생활수행능력이나, 주관적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관적 건강상태, 우울감 등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인생의 전성기를 50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연구참여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에 관해서는, 연구참여자들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 일상생활수행능력, 우울감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전성기를 50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연구참여자들은 주관적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주관적 건강상태를 스스로 좋다고 평가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생의 전성기와 비교하였을 때,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의 결과를 살펴보면, 전성기와 비교한 현재 자신의 상태가 보통미만이라고 여기는 연구참여자들이 보통이상으로 생각하는 연구참여자들에 비해, 직업의 종류가 화이트칼라계열이 많았고, 소득원이 본인인 경우가 많았으며, 주관적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나 주관적 건강상태도 보통이상으로 여기는 연구참여자들에 비해 좋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년기를 인생의 전성기로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면, 스스로 자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나 주관적 건강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본 연구는 노인들이 본인 스스로가 여러 가지 능력이 여전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자신의 인생은 전성기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기는 분석 결과를 고려해 볼 때, 노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 및 장치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This study was purposely carried out for the Korean male and female seniors aged 65 or older as of 2005 in order to clarify the core elements rendering them with positive perspective against senility, by defining what the aged people are thinking about their becoming older and what factors are physically influencing their recognition of senility. Also, this study is aiming at the provision of a moment suggesting both the senior generation and those who are become aged with the workable methods how to possess positive image about the senility. Being led by the subject purpose as above, this study analyzed firstly when the population considered their zenithal (peak) period might be, secondly the features of those who considered their zenithal period to be in their 50's, and thirdly the difference between the seniors who thought they were in the same/better/much better situation than in the zenithal period and those who thought they were in the worse/much worse situation than in the zenithal period. The important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ed up as below. First, various answers from the different age brackets were analyzed on the question asking the zenithal period in each Korean senior's life. It showed some significance with a few demographic factors, but little significance with the general or subjective capability of daily lif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or hypochondria. Second, the demographic features, capability of daily life, and hypochondria of those who answered zenithal period of life to be 50's and thereafter showed little difference from those of other group people. But, their subjective judgment on their daily life and health condition was much more positive than others. Third, people who considered themselves to be in the worse condition than their zenithal period were more likely while-color workers earning primary income for themselves. And they would think they are in the same or better health condition than the zenithal period. This study showed it is highly helpful to respect their capability of daily life and health condition positively in order consider their senile period as being a zenithal one. Further, looking at the physical life of those seniors which is far from their positive confidence of capability and/or health condition, the study result implies the necessity of every social and governmental scheme/measure enabling maximum utilization of the seniors' cap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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