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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畵의 線에 관한 硏究

Title
東洋畵의 線에 관한 硏究
Authors
鄭賢美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회화학과
Keywords
동양화회화조선시대산수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동숙
Abstract
東洋畵는 흔히 線의 藝術이라 일컬어지듯이 우리나라의 옛 그림은 筆線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線描의 品格과 아름다움을 중요시 하여왔다. 이러한 線이 처음 東洋繪畵史에 나타나는 초기에는 面과 거의 일치하는 윤곽선의 역할만 하였으나 점차 여러 時期를 거치면서 많은 畵風의 유입과 畵論의 發展, 그리고 감상안의 급진전으로 고도의 格을 갖추게 되고, 또 繪畵自體의 여러요소들, 즉 여백, 色彩, 構圖등과 연합하여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東洋의 독특한 畵法인 法은 여러 가지 繪畵要素중에서도 가장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게 되었다. 繪畵에서의 線은 그린다는 원초적인 행위를 통해 作家의 내면세계와 거기에서 표현되는 生의 空間을 가장 정확하고, 선명하게 드러내는 수단인 것이다. 더욱이 筆과 墨이라는 繪畵道具는 繪畵를 面形態로 부터 筆線으로 수렴시키는 간접적인 역할을 하였다. 東洋의 筆, 特히 毛筆은 화선지 위에서 時間的인 性向과 空間的인 性向을 同時에 갖추게 되어, 여기서 나타나는 生命의 韻筆로써 氣韻生動을 表現하게 되고, 또 이 筆이 墨과 만나게 되어 陰陽의 調和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東洋의 用筆法에서는 칠하는 붓이라기 보다 一刀兩斷하는 칼과 같다 하여 東洋의 線의 개념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本 論文에서는 이러한 線의 의미와 畵面上에 나타나는 다른 회화 요소와의 관계등을 통해 東洋畵의 線에 대해 考察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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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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