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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영성(靈性)과 직무성과(職務成果)에 관한 연구

Title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영성(靈性)과 직무성과(職務成果)에 관한 연구
Authors
이혜정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Master
Advisors
현경자
Abstract
Spirituality is a part of personality covering existence and recognition and focuses on the meaning of life and the pursuit of goals. Therefore, Spirituality, in practice of social welfare, is to make people confront the reality of life well and encourage to make it possible to transcend and pursue the meaning of life, though the reality of life is like suffering, dearth and alienation (Canda, 1988). This is the exploratory study to expand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and the interest of Spirituality in clients and social workers in line with the modern analysis that human being to be understood in terms of the holistic man considering the dimension of Spirituality as well as biological, social, psychological, economical, and cultural dimensions. To pursue this goal,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ity of social workers and the job performance was studied. The mail survey was done with the religious who are working at the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n nation except the house of study and the medical social work area. The selection of the organizations was 117 through systematic sampling method. From one to five from each organization was answered to the questionnaire. The analysis was done by 148 questionnaires which were returned successfully among a total of 230 questionnaires. For the theoretical bases, the importance of Spirituality in practice of social welfare, the meaning of Spirituality and the attributes of Spirituality were reviewed.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ity and the job performance was also inquired through the pilot study. The analysis of the results was done by Analysis of Variance and T-test to find out the level of job performances depending on social workers' Spirituality levels. In addi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also done to confirm the relationship Spirituality on the job performance of social worke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level of Spirituality by gender of social worker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Spirituality by age factor: the highest in fifties, the lowest in twenties.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Spirituality by their periods of the disciple's life. The group of over 31 year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Spirituality and the lowest in the group of less 10 years.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job performances of social workers depending on their levels of Spirituality (high, medium, and low). The higher Spirituality, the better job performances. Third, the amount of explanation of the level of Spirituality showed a significant influence on 6 sub-dimensions: (1)the ability to make relationships and maintenance with clients, (2)the knowledge and skill to practice the social welfare, (3)the understanding of administrative affairs, (4)the request of job performance, (5) the managing the work-load, (6)the attributes for staffs, local community, professionals among 7 sub-dimensions of the job performances. In details, the vertical dimension of Spirituality focusing on transcendence significantly influenced on the level of (1), (3), and (6) respectively and the horizontal dimension of Spiritualit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with local community and environment significantly influenced on the level of (2), (4), and (5) respectively. In summary,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job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levels of Spirituality of the Catholic social workers. The levels of Spirituality showe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levels of the job performances and the higher level of Spirituality, the better job performances. Looking for the inferences to the practice of social welfare based on the results, it seems to be necessary to expand the role and responsibility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t is also necessary to add more social worker educational courses related to Spirituality for them to realize and develop their own Spirituality and result in the increase of their job performances. In addition, it is clear individual efforts of social worker him/herself will be also required to grow up his/her Spirituality. If they realize the importance of Spirituality in practice of social welfare, they do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That will help them to find out the force from the inner mind to solve the problems and make them matured. And the areas of social worker will be broadened in effect. That is, the consideration of Spirituality in terms of the whole man will result in the increase of social welfare service quality. This study has a goal to confirm the importance of spirituality in practice of social welfare. Therefore, for the future study, it seems to be necessary to see the effects of spirituality in terms of the whole man on the practice of social welfare. It is also necessary to generalize the results of this study by the various target samples such as the general social workers as well as the social workers from the other religious parts.;영성이란 존재와 인식을 포괄하는 인격의 한 부분으로서 삶의 의미와 목표의 추구를 강조한다. 그러므로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서 영성은 인간의 현실이 고통과 결핍, 소외 등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현실에 충실히 대응하여 초월과 의미추구를 가능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Canda, 1988). 본 연구는 인간을 생리, 사회, 심리, 경제, 문화적 차원뿐만 아니라 영성적 차원까지도 고려한 전인적 관점에서 이해하여야 한다는 현대적 해석에 맞추어, 사회복지 실천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영성의 중요성과 영성에 대한 관심증대를 위한 탐색적 연구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사의 영성이 직무성과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초점을 두고 사회복지사의 영성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부방과 의료사회사업(원목)분야를 제외한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가톨릭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우편설문조사를 하였다. 기관선정은 체계적 표본 추출을 통해 117개 기관이 선정되었고 응답자는 각 기관에서 1명에서 5명이 응답을 하였으며, 230부의 설문지 중 회수된 14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이론적 근거로서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영성의 중요성과 영성의 개념, 영성의 속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영성과 직무성과에 관한 선행연구를 통하여 영성과 직무성과의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분산분석(ANOVA)과 T 검증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영성과 직무성과의 정도를 알아보았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영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설명력 파악을 통하여 영성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성의 정도를 살펴보면 성별은 영성의 정도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이에 따른 영성의 정도는 20대가 가장 낮고, 50대가 가장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타났다. 즉 영성에 있어서 50대가 가장 높은 정도를 보여주고, 가장 젊은 나이인 20대가 영성의 정도에 있어서 가장 낮았다. 그리고 수도생활의 기간에 따른 차이는 수도생활기간이 10년 미만인 사회복지사와 31년 이상 된 사회복지사인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수도생활을 31년 이상 한 수도자 그룹이 가장 높은 영성의 정도를 보여주었고, 수도생활기간 10년 미만인 수도자의 경우는 영성의 정도가 가장 낮았다. 영성의 정도에 따른 직무성과의 차이는 영성을 정도에 따라 상, 중, 하 세 집단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성의 정도가 높은 집단이 직무성과의 정도도 높게 나타나 낮은 집단과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영성과 직무성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직무성과와 직무성과의 7가지의 각 하위차원 중 6개 차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및 유지능력, 사회복지실천과정으로서의 지식과 기술, 기관행정의 이해, 업무수행 요구 및 업무량 관리, 직원 및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갖추어야 할 속성차원에서 직무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성을 초월성을 강조하는 개념인 수직적 차원과 이웃·사회 및 자연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수평적 차원으로 나누어 직무성과의 정도에 대한 관계로서 설명력을 살펴보면 영성의 수직적 차원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및 유지능력, 기관행정의 이해, 직원 및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갖추어야 할 속성의 영역에서, 영성의 수평적 차원은 사회복지실천과정으로서의 지식과 기술, 업무수행요구 및 업무량관리의 영역에서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사회복지 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수도자들의 영성의 정도에 따라 직무성과의 정도에 차이가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영성이 직무성과에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성과 직무성과의 두 변수의 관계에서 영성이 높아질수록 직무성과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사회복지실천에서의 함의를 찾아보면, 사회복지사의 영성과 직무성과는 정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사회복지 기관의 책무성을 증가시키고 사회복지사 자신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에서 사회복지사 자신의 영성을 인식하고 영성을 좀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영성과 관계된 교과내용의 추가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복지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영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영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하여 변화와 해결을 위한 원동력을 인간의 내적인 힘 안에서 찾고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원조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즉 전인적 관점에서 인간의 영성적 차원까지도 고려함으로써 궁극적인 결과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서 영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데 일차적인 목표가 있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연구는 영성의 차원을 고려한 전인적 관점에서의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일반사회복지사, 타종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대상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본 연구의 일반화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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