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1 Download: 0

20대 음악 web site에 관한 표현연구 : 퓨전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Title
20대 음악 web site에 관한 표현연구 : 퓨전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Authors
이혜진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과거 20세기는 남극이나 북극만 빼놓고 전 지구를 국가로 덮었던 세기라고 한다면 21세기는 국경이 무너지고 국민국가가 서서히 해체되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디지토피아(디지털과 유토피아의 합성어)의 인터넷은 더욱 더 그러한 변화를 피부로 느끼게 한다. 인터넷 세계 속의 사이버 커뮤니티는 국가단 위의 국경에 상관없이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이 자유롭게 자기 공간을 만들어 가는 신대륙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 순간에도 인터넷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자기증식 속에서 끝없이 지구로 번져가고 있다. 인터넷이란 가히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러한 디지털 혁명의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역은 어린 시절부터 게임기를 비롯하여 컴퓨터의 발전과 같이 성장하여 컴퓨터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풍부한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일들을 컴퓨터를 통해 해결하려는 20대 전후의 신세대들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문화에 익숙해 있던 기성세대가 아닌 전혀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20대와 관련된 연구에 있어서 그들이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는 점과 또한 아직 확립돼지 못한 한국인의 정체성에 확립이라는 의미에서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연구는 과거 마케팅전략이나 광고전략의 일환으로서 연구가 행하여지고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보면 그들의 주로 마케팅 전략의 Target 계층으로서 연구되고 있으며. 그들의 가치관이나 그들 의식세계를 고찰하는 면에서는 등한시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점에서 20대의 가치관이나 정신세계를 고찰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사이버 세계와 급속하게 발전하는 통신과 교통은 20대가 서양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한국의 전통가치관과 문화에 정신세계를 뿌리로 여긴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가 그들의 가치관으로 공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의식구조는 21세기를 움직이는 키워드로 여겨지는 탈 경계와 이종배합(異種配合)의 퓨전이라는 문화현상의 맥락과 의 미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의 개체를 시스템화하던 것에서 벗어나 개체들을 합하여 새로운 하나의 개체로 서로 공존 공생시킨다. 이 퓨전이란 단어는 영어의 fusion을 한글로 표기한 것으로 융합이라는 뜻이다. 퓨전이라는 문화현상은 음악으로부터 시작하여 문학, 회화, 사진, 영화, 디자인, 음식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21세기 문화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퓨젼 현상의 제설 혼합주의의 절충안적 표현법은 20대의 정신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서로 상반되면서도 공존하는 다양한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표현 방법으로 주시하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20대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의식성향을 여러 문헌 자료와 리서치자료에 근거하여 알아보고 이에 대한 이론적배경을 바탕으로 이들의 가치관과 의식성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표현방법으로서의 퓨전에 대한 이해와 고찰을 통해 그 의의와 정당성을 밝히며 퓨전적 방법으로 표현한 여러 작품을 통해 그 의의를 알아보고 새로운 방법으로서 퓨전적 표현방식을 본인의 웹사이트 작품을 통해 표현해보고자 한다.; In the 21C, the giant network called Internet has played a role of putting together the whole world, and the digital revolution has been led mainly by the twenties and above or less - that is, New Generation - who don t have a sense of rej ection for computer, hold abundant knowledge and interest and try to solve almost all matters through computer, since they have grown with development of computer. Studies related to the twenties have important value in the respect that they will be leaders to lead the next generation and especially, as the twenties have been recognized as main consumers of culture and goods, various studies on them have been performed actively as a part of marketing or advertisement strategies. However, several studies reported that they have been studied only as mainly a strategic target-class and examinations on their values or their spiritual world have been eglected. In this respect, I felt a strong necessity for examination on the twenties values or spiritual world. Rapidly developing traffic communications have enabled the twenties to accept naturally western culture or civilization, while they have regarded the Korean traditional values and culture as the root of their spiritual world. The complex tructure of thinking of the twenties affected by such various cultures may have something in common with the cultural trend, "Fusion" which is regarded as keyword of the 21C culture. This trend has led the 21C cultural revolution in very diverse areas including music, literature, painting, photograph, movie, design and even food culture, and based on the theoretical association, an eclectic expression including various views on the fusion became highlighted as a means to express the most effectively characteristics of values shown in the twenties spiritual world. For that reason, on the basis of the above viewpoint, this study examined theoretically values and thinking of the twenties with the related literatures and research data and defined the associative meaning and justice by understanding and considering the fusion as a means to express effectively their values and thinking features. Based on such theoretical background, some works expressed by the fusion-style mode were illustrated and as an attempt to develop a new expression in the 21C, the fusion-style expressions were to be displayed through my website work.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정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