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2 Download: 0

시각적 탐구 : 인지, 형태 심리학을 중심으로

Title
시각적 탐구 : 인지, 형태 심리학을 중심으로
Authors
김현미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사진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Among the sensory organs of human, sight is the organ which connects between the interior of a human and the exterior space through seeing. The concept, seeing, refers to not only the phenomenon caused by the light on the surface of the retina, but also the cognition process in the brain which is considered as a main topic in the cognitive psychology. In other words, seeing includes the images of the outer space on the retina and the images granted some specific meanings in a human mind at the same time. Although we see the same thing, people may recognize it differently. This personal difference lies main in the fact that seeing is a selective activity enhanced by the people s own standpoint of cognition. We are all under the same physical, objective environmental influence as human beings, but we all react differently by the mental, personal environment factors. Though our sights act differently from person to person, these sensory feelings are not always so much sensitive to the change of the view. When we sip coffee, the cup moves from the table to the mouth and the figure keeps changing as the cup approaches. The figure of the cup on our retinae keeps changing, but we recognize the figure has not changed at all. This tendency is called as the cognitive constancy. The tendency of the constancy can be applied to the change of the figure, color and the size of an object. The cognitive constancy is sustained by the canonic representation. The canonic representation is our ability through which we can classify a new visual phenomenon into the existing cognitive criteria. With the mental process, the configuration of the object also affects our cognitive activity. My film works will be explained on the configurationism in this thesis. The configurationism, also known as the Gestalt psychology, starts from cognitive constitution. It focuses on the outline of cognition which helps the understanding about how things look differently and how things get recognized differently. There is discrepancy when a form is acknowledged individually and when collectively. The Gestalt psychology is mainly about this discrepancy and our tendency towards it. My visual imagination spreads its wings on the corner of a room. Most of the rooms where we live is shaped as a rectangular solid and they include corners. The images of a corner changes to the color of the walls, amount of the luminary and the size of a window. The relationship of a solid in the three dimensional space can create a new illusion on a plane when we modify cubics into two dimensional plane - photography. This study is a kind of landmark, which is built for the visual expression of my feelings and emotions, for a new creativity by trying to make an objective communication with others.; 인간의 오감 중 시각은 인간 내면과 외부를 본다는 것으로 이어주는 기관이다. 본다는 것은 단순한 망막의 현상뿐 아니라 인지 심리학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인식의 문제까지를 포함한다. 즉, 본다는 현상은 자연 그대로의 상(像)이 망막에 비치는 형상과 그 형상에 인간이 의미 부여한 상(像)을 함께 말한다. 눈으로 보아진 동일한 것에 대해 개인마다 보이는 차이는, 선택적으로 대상을 수용한 우리의 시각이 각자 다른 인지의 틀과 함께 작용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는 물리적, 객관적 환경에 따른 상황에서 우리는 동일한 조건에 놓이더라도 심리적, 개인적 환경에 따라 개인별로 다양한 반응을 보여준다. 개인에 따라 각기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우리의 눈은 개인에게 있어 항상 예민하게 지각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커피잔을 테이블 위에서 입 근처로 옮기지만 우리는 그 변화를 일일이 다 느끼지 못한다. 망막상에는 손에 든 커피잔의 모양이 계속 변화하지만 우리는 인식되어진 고정된 컵의 모양을 본다. 이러한 것을 항상성이라 한다. 항상성은 개인에게 고정된 물체의 형태, 색상, 크기 등에 있어서 모두 적용된다. 무엇 은 무엇 이라는 항상성이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의식에 지각되어 있는 규범적 표상을 적용시킨다. 규범적 표상은 범주 사례들의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볼 때, 기존의 범주에 포함시켜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대상을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양하다. 본인은 심리학의 영역중 형태 심리학을 이용하여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형태 심리학은 게슈탈트 심리학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형태지각에 관한 것으로 지각적 구성에 관한 문제에서 출발했다. 게슈탈트 심리학은 대상들이 왜 다르게 보이며 어떻게 다르게 지각되는가를 이해하기 위하여, 지각의 윤곽적인 측면을 연구한다. 형태가 개별적으로 보일 때와 조합해서 볼 때 달라 보이는 것과, 우리의 눈이 실제로 보이는 것을 실제와는 다른 수정된 형태로 인식하려는 경향에 관한 연구이다. 개인마다 다양하게 지각하는 본다는 것에서, 본인은 모서리를 통한 시각적 상상력을 표현한다. 3차원 공간내의 모서리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2차원의 평면 위에 옮겨 놓았을 때, 입체물이 가진 공간의 관계들이 평면위에서 새로운 일루젼을 보여준다. 작업을 통해 본인의 시지각적 측면들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본인의 감정과 정서가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감상자로 하여금 본인의 작업에 대한 객관적인 소통가능성을 모색하고, 본인에게는 또 다른 창조로의 연결되는 가능성을 찾고자 하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사진과편집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