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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상 조건부수급자의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취업대상 조건부수급자의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uthors
하미영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Master
Advisors
강철희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factors that could predict welfare participants' economical self-sufficiency and was also intend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self-support policy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Data were drawn from 25 Work-net centers. Those participants who have the ability to work are under strict conditions to encourage the pursuit of a job had been managed by Work-net self-support system for the year 2001. All of those 25 work-net centers are located in Seoul. For the empirical analysis, the analytic approach is two-fold : one is a descriptive analysis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918 recipients and the other is a logistic regression for recipients' economical self-sufficiency probabilities.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discrete variables. The first part is the economical self-sufficiency, meaning exit due to job aquisition or entrepreneurship. The other part is termination due to cessation before completion or failure to find a job. Independent variables are classified as individual, family and self-support system factors. Individual factors are sex, age, education, health, occupational skill, work experience, income, job needs. Family factors includes head of household, and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Finally governmental self-support system factors are type of program, duration of time spent in the program, number of programs and consultation.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the follows; Of the 2508 people who the government deemed potential participants, only 918 accepted. the data presented was gathered from those 981 participants. Among the 917 recipients 43.8 percent were terminated due to economical self-sufficiency and 56.2 percent of them had other reasons like cessation before completion or failure to find a job. 54.7 percent of the participants were male but 62.7 percent of the economically self-sufficient participants were female. Participants had on average age of 30 and had 11 years of education. The average health condition 2.86 on a scale of 1 to 4, meaning participants were in good health. The economical self-sufficiency group had slightly better health. All participants had an average of 2 years and 7 months work experience and 40 percent had occupational skills. 24 percent had unsettled income. 65 percent of all recipients are head of household but interestingly, there were 27 percent more head of household in economical self-sufficiency group than the other group. The average number of family members was 3.23. 74 percent of all participants used a job search program and most of participants used just 1 type of program. 19 percent of them took more than 1 type of program. 82.1 percent were given a consultation service however of those receiving consultation, 5.8 percent more belonged group who terminated due to cessation before completion or failure to find a job than the other group. The average duration of time spent in the program was 2 months and 17 days if participants took just one program. The total average duration regardless of the amount of programs taken was 3 months 6 days. In individual factors, there were 4 variables statistically significant which were sex, income, health and job need. Female had more probabilities to be self-sufficient than male recipients. Income, even if it was not settled, turned out to be a positively significant factor for self-sufficiency. Health and job needs were also significant and positive predictors. Recipients who are head of house-hold were more likely to be self-sufficient than non head of household.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job search service and internship service affected the probabilities of self-sufficiency among governmental self-support system factors. Participants who had taken those programs were more likely to be self-sufficient than any other programs. Here are policy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earch presented above ; In relation to individual factors, it is important to be concerned about the participants' sex, since female participants are more likely to exit the program being self-sufficient than male participants. Also, medical services and long-term plans to improve recipients' health are needed. Public assistance policy should also consider psychological factors which positively affect exit from governmental self-support. Head of household participants need to be targeted for more intensive service because they were found to be more positive than non head of household . The fact that a high percentage of participants refused governmental services necessitates careful consideration in regards to the self-support policy itself. The Higher dropout ratio of younger recipients needs to be addressed because there is great potential to increase their economical self-sufficiency. Also there should be continuous management for those recipients who have taken job search services after exit whether they keep their job or not.;자활지원중심의 탈 빈곤 정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우 적합한 기능을 전수하여 취업기회를 부여하고 스스로 자립을 도모하게 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의미한다. 기존의 생활보호법을 대체하는 국민기초보장법은 저소득층의 생계보호와 함께 수급자의 노동을 제공해야 한다는 조건을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스스로의 노동으로 자립을 지원하는 빈곤정책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자활지원을 강조하는 빈곤정책의 흐름에 비하여 이들의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며 따라서 본 연구는 현행 빈곤정책인 국민기초보장제도의 취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들의 경제적 자활에 대한 정책함의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가진다. 연구의 대상은 25개 서울지역 고용안정센터에서 2001년 동안 자활지원서비스에 의뢰되었다가 종료된 취업대상자들이며 이들에 관한 2차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술분석을 통하여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았고,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경제적 자활여부의 이분변수로 측정되었고, 독립변수는 개인요인, 가족요인, 정부자활지원체계요인으로 구성하여 개인요인으로는 성별, 연령, 최종학력, 건강상태, 근로경험, 현재 소득원 여부, 취업욕구로, 가족요인으로는 세대주여부와, 가족수, 정부자활지원체계요인으로는 수급프로그램의 종류, 총 수급기간, 수급프로그램개수, 종합상담여부의 변수들을 포함하였다.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최종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918개이며, 취업이나 창업으로 종료한 경우는 전체의 43.8%이고, 그 외의 사유로 종료한 경우가 56.2%를 차지하였다. 대상자의 54.7%가 남성으로 여성보다 비중이 크지만 취업·창업 종료자들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62.7%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집단과 취업·창업 종료자와 중도탈락 및 미취업자들이 평균 연령은 30세이며, 교육수준은 3개의 집단이 모두 평균 11년 정도이다. 전체 취업대상자의 건강상태는 2,86으로 비교적 양호하였으며, 취업·창업종료집단이 건강상태가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취업욕구는 전체평균 2.62이며 취업욕구 역시 취업·창업종료집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전체 취업대상자는 2년 7개월의 평균 근로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취업·창업종료자의 근로경험이 평균 3년으로 7개월 정도 많다. 40%의 취업대상자가 자격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4.8%가 현재 소득을 가지고 있다. 세대주가 전체의 64%를 차지하는데 취업·창업종료자 그룹의 경우 세대주의 비율이 27% 더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가족구성원의 수는 3.23명이다. 수급자들의 74%가 취업알선 프로그램을 수급하였고, 대부분이 1개의 프로그램을, 19.6%가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수급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82.1%가 종합상담을 받았으며, 중도탈락 및 미취업 종료자들이 상담을 받은 경우의 비율이 취업·창업 종료자집단보다 5.8% 더 높았다. 1개의 프로그램을 수급할 경우 수급기간은 평균 2개월 17일이고, 전체 대상자의 총 참여기간은 평균 3개월 6일이다.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개인요인 중에서는 성별, 소득유무, 건강상태, 취업욕구가 유의미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경제적 자활의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불안정한 소득이지만 현재 소득원을 가진 취업대상자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경제적 자활률이 높았다. 또한 건강상태가 좋은 취업대상자들과 취업욕구가 높은 경우 경제적 자활의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가족요인으로는 세대주변수가 유의미한 예측요인으로 타나났는데 세대주인 대상자가 세대주가 아닌 대상자보다 경제적 자활을 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정부자활지원체계요인으로는 수급프로그램이 유의미하였는데, 취업알선프로그램, 자활인턴프로그램을 수급하는 경우가 여타 프로그램을 수급하였던 대상자보다 경제적 자활의 확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분석결과를 통해 다음의 정책적 제언을 하였다. 첫째, 개인요인변수와 관련하여 취업대상자들의 자활사업 참여에 있어 성별에 따른 배려가 필요할 것이며, 취업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 부분에 대한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자활의지가 높은 것이 경제적 자활의 확률을 높이므로 이들의 취업욕구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이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가족특성변수와 관련하여 세대주인 취업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배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셋째, 정부자활지원체계 특성과 관련하여, 많은 수의 조건 불이행자 발생에 대한 원인파악 및 자활지원제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저 연령층의 높은 중도 탈락율에 대한 개선 및 이들의 경제적 자활률을 높일 수 있는 세부적인 방안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취업알선프로그램의 내실화 및 취업지속여부에 대한 관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조건부수급자들 중에서 취업대상자로 분류되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높은 비중의 부적격자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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