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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교육 중도탈락 청소년의 진로장애 지각에 관한 탐색 연구

정규교육 중도탈락 청소년의 진로장애 지각에 관한 탐색 연구
Issue Date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In this case study, how adolescents who have departed from the school environment and have entered society and perceive the causes of the obstacles that have hindered their path based on general adolescent as well as drop out adolescent characteristics was investigated. In addition, certain intervention schemes related to distinct paths were explored. In order to accomplish this, 175 adolescent dropouts from the ages of 15 to 20 in 13 areas from both Seoul and Gyung gi do province, the two places where youth dropout rates are highest, in addition to other places outside of the above-mentioned sites were studied. Student responses were recorded through surveys and collected. Through the 11 factors (lack of self definiteness, difficulties in personal relationships, conflicts with significant others, lack of career information , lack of interests, anxiety about the future, economic hardships, lack of physical confidence, age barriers, lack of skill or ability, and social stigma),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career barriers based on geographic characteristics and characteristics related to school dropout were studied. Moreover, in order to prepare for the road ahead, important service information item analysis were utilized to analyze the free responses given by the adolescent dropouts. The principal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ifferences in the adolescent dropout barrier factors dependent on social and geographic traits were observed to show that among the subject of study, family economic level and family structure held a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degree of career barrier perception. The lower the family income level was, the overall perception of career barrier was high. Furthermore, one-parent households also produced adolescents who perceived ones path to be quite obstructed. If one looks at the differences between career barrier causes in detail, the family economic level can be see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the lack of career information, anxiety about the future, economic hardship, and lack of skill or ability. Also, the family structure played a similar role by showing significant impact on economic hardship, anxiety about the future, as well as social stigma. Secon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the perception of career barriers based upon results from the career goal and period of dropout. Before dropping out, the level of overall perception about the career barrier gets higher and higher the lower ones grades become. The greatest sense of total perception of career barrier was shown to exist among those adolescents who have the desire to return to school. Looking in detail at the differences between barrier causes, one observes that depending on grades before dropping out of school, lack of definiteness, lack of career information, lack of interests, anxiety about the future, and lack of ability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n the other hand, the period of dropout showed major differences in conflicts with significant others as well as lack of career information. Though differences of obstacle factors that were based on drop out motivation were not detected, there was a difference of ones lack of career information, anxiety about the future, and social stigma based upon the settled type. In addition, the factors based on career goals such as lack of interests, lack of skill or ability, and social stigma all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among its members. Third, information concerning the future as well as counsel had the greatest response of 20.6%, concerning the help and services that adolescents wanted. Next came economic support at 18.4%, outside encouragement and support at 15%, employment rendering services and counsel and technical education support each at 9.2%, education preservation (returning to school) aid at 7.8%, and learning support as well as the fostering of a good environment each at 5%. However, because the results only allowed repair estimates of four maximum individual retaliation responses due to the item analysis process, the results are to some degree limited. The following research results are related to the practice of social welfare and contain the following meanings. First, from the point of view that more so than the adolescent dropout member differences is the importance of the introduction of very detailed research, the research based on the types of adolescent dropouts produced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differences between career barriers amongst the members of the adolescent dropouts. Also, in spite of the severity of such problems, in situations where existing research is scarce, by observ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11 causative factors, rather than the problem surrounding an adolescent dropout path, a clear confirmation was produced as well as the provision of important data about life experiences and prevention. Second, a meaningful piece of clinical knowledge was obtained through the confirmation of differences between barrier causes based on the adolescent dropout type. According to this type, there should be a diversification of services offered. Also, understanding the needs of these adolescents in terms of helping them find stability in their futures should contribute to the diversification of these services. Finally, through this study, the importance of the activation of organizational services by the school-societal industry for adolescent dropouts starting with preventative measures to after school departure was observed. Also, with the confirmation of adolescent dropouts who've entered society and felt the high tendency of negative awareness of their situations, the recently numerical expansion of alternative school scholarship should be recognized. Moreover, it was suggested that a systematic apparatus that can provide dropouts with the same educational support a normal student can receive should be provided in order to improve social awareness.;본 연구는 정규교육 중도탈락 청소년이 학교 환경을 떠나서 사회에 정착하고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면서 진로장애 요인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 중도탈락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과 중퇴관련 특성에 따라 탐색해 보고, 차별적인 진로 관련 서비스의 개입 방안을 모색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중도탈락 청소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청소년 관련 기관 13곳의 중도탈락 청소년과 그 외 기관에 속해 있지 않은 중도탈락 청소년 중에서 만 15~20세까지의 175명에게 자기기입식 설문 방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도탈락 청소년의 인구학적 특성과 중퇴관련 특성(중퇴 이전 성적, 중퇴 기간, 중퇴 동기, 중퇴 이후 정착 유형, 진로목표)에 따라 지각하고 있는 진로 장애의 차이를 11가지 요인(자기명확성 부족, 대인관계 어려움,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 진로정보 부족, 흥미 부족, 미래 불안, 경제적 어려움, 신체적 열등감, 나이 문제, 기술 및 능력 문제, 사회적 인식)을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중도탈락 청소년들이 자유 응답한 내용을 토대로 진로 준비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내용분석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도탈락 청소년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진로장애 요인의 차이를 살펴보았는데, 가족의 경제적 수준과 가족 형태에 따라 조사 대상자 집단간의 진로장애 지각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지각하는 총 진로장애 정도가 높았고, 한부모 가족인 집단이 양쪽 부모가 다 있는 가족 집단보다 총 진로장애 지각 정도가 높았다. 세부적인 진로장애 요인들의 차이를 살펴보면, 가족의 경제적 수준에 따라서는 '진로정보 부족', '미래 불안', '경제적 어려움', '기술 및 능력 부족'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가족 형태에 따라서는 '경제적 어려움', '미래불안', '사회적 낙인'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중도탈락 관련 특성에 따른 진로장애 요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중퇴 이전 성적, 진로 목표에 따른 총 진로장애 지각 정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퇴 이전 성적 수준이 낮을수록 총 진로장애를 지각하는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진로 목표에 따라서는 복교를 희망하는 집단의 총 진로장애 지각 정도가 가장 높았다. 세부적인 진로장애 요인들의 차이를 살펴보면, 중퇴 이전 성적에 따라 '자기명확성 부족', '진로정보 부족', '흥미부족', '미래불안', '기술 및 능력 부족'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중도탈락 기간에 따라서는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과 '진로정보 부족'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중퇴 동기에 따른 진로장애 요인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중퇴 이후 정착 유형에 따라서는 '진로정보 부족'과 '미래 불안', '사회적 인식'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진로목표에 따라서는 '흥미부족', '기술 및 능력 부족', '사회적 낙인'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집단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중도탈락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로 관련 도움 및 서비스에 관한 응답은 진로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상담이 20.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제적 지원 18.4%, 주의의 격려 및 지지 15%, 취업 알선 및 상담과 기술 교육 지원이 각각 9.2%, 학업유지(복교) 원조가 7.8%, 학습 지원과 좋은 환경 조성이 각각 5%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 결과는 내용 분석과정에서 개인이 복수 응답한 것을 최대 4개까지 허용하여 개수 산정을 하였기 때문에 그 결과에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사회복지 실천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첫째, 중도탈락 청소년 집단 내의 차이를 보다 세부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도탈락 청소년의 유형에 따른 연구를 통해 중도탈락 청소년 집단간의 진로 장애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중도탈락 청소년의 진로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중도탈락 청소년들이 겪는 진로의 어려움을 11가지 요인들의 차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중도탈락 청소년의 진로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개입에 필요한 경험적 자료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둘째, 임상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의의는 중도탈락 청소년들의 진로 장애 지각 정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중도탈락 청소년 유형에 따라 세부적으로도 진로와 관련하여 겪는 진로장애 요인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중도탈락 청소년 유형별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도탈락 청소년이 원하는 진로 관련 서비스 욕구를 파악함으로써 이들을 위한 서비스의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고, 중도탈락 청소년들이 중퇴 이후에도 여전히 학업을 유지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이들의 학업 유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책적 의의는 중도탈락 청소년의 예방부터 중퇴 이후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체계인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한 학교사회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보여주며, 중도탈락 청소년들은 중퇴 이후 사회로부터 부정적으로 인식된다고 느끼는 경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현재 숫자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대안학교의 학력을 인정해주고, 중도탈락 청소년들도 일반 학생들과 동일한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사회적 인식의 개선을 도모해야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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