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0 Download: 0

어머니의 양육 신념 및 양육 효능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

Title
어머니의 양육 신념 및 양육 효능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
Authors
정혜인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 신념과 양육 효능감,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대하여 분석하고 어머니의 양육 신념 및 양육 효능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살펴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어머니의 양육 신념, 양육 효능감,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의 전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2. 어머니의 양육 신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의 관계는 어떠한가? 3.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의 관계는 어떠한가? 4. 어머니의 양육 신념과 양육 효능감의 관계는 어떠한가? 5. 어머니의 양육 신념, 양육 효능감,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변인(유아의 성별, 어머니의 취업 유무, 어머니의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사립 A, B 유치원 두 곳의 5세 유아 170명과 그들의 어머니들이다. 어머니의 양육 신념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원영(1983)의 자녀 교육관 , 김지신(1996)의 어머니의 전통-근대 가치관 , 그리고 Segal(1985)의 Maternal Beliefs and Values Q-sort 등의 문항 가운데서 선택한 문항 등을 통해 안지영(2001)이 개발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 측정은 Floyd, Gillion과 Costigan(1998)의 Perceive Parenting Competence 를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한 안지영(2001)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또,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염현경(1998)이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개발한 한국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Korean Preschool Daily Stress Scale : KPDSS)를 사용하였다. 연구 문제 분석을 위해서 상관 관계, t-test를 실시하였으며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 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 신념은 인성을 강조하는 것에 가까우며 환경주의 신념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은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1.07로 가능 점수 범위에서 평균 이하를 기록하였다. 둘째, 어머니의 인성↔지적 성취 강조신념과 성숙주의↔환경주의 강조신념은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적 성취 강조 신념을 지닌 어머니 집단의 유아들이 인성을 강조하는 신념을 지닌 어머니 집단의 유아들에 비해 일상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또한, 환경주의 신념이 강한 어머니들의 유아가 성숙주의 신념을 지닌 어머니의 유아보다 일상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관계가 있었다. 즉, 양육 효능감이 높은 집단 어머니들의 자녀보다 낮은 집단 어머니들의 자녀가 일상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인성↔지적 성취 강조 신념과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 사이에는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지적 성취를 강조하는 신념을 가진 어머니일수록 양육 효능감을 더 적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변인에 따라서 남아의 어머니, 취업을 하지 않은 어머니가 인성을 강조하는 신념을 보였으며, 학력이 높은 어머니일수록 성숙주의를 지향하는 양육 신념을 나타냈다. 또한 여아의 어머니, 취업하지 않은 어머니, 학력이 높은 어머니일수록 양육 효능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유아의 성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아가 여아보다 일상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and children s daily stres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and children s daily stress. For this purpose, the study questions were set up as fellows: 1. How are the general trends of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and children s daily stress? 2. How is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children s daily stress? 3. How is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arenting efficacy and children s daily stress? 4. How is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5. Do the degrees of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and children s daily stress differ or depend upon variables such as a child s gender, mother s employment and education level?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170 mothers and their 5-year-old children at two private kindergarten in Seoul, Korea.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efficacy assessed through the questionnaire which was structured by Ahn(2001). The Korean Preschool Daily Stress Scale: KPDSS (1998, Yum, Hyun-Kyung) was used to evaluate children s daily stres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ellows: 1. The results showed that maternal parenting beliefs generally emphasized more personality and nurture. And, The maternal parenting efficacy showed common level. 2. Maternal parenting beliefs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children s daily stress. The more mothers emphasized the belief about intellectual achievement and nurture, the more children felt daily stress. 3. Maternal parenting efficacy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children s daily stress. The more mothers emphasized low parenting efficacy, the more children felt daily stress. 4. A positive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personality versus intellectual achievement maternal parenting beliefs and maternal parenting efficacy. Mothers who had beliefs emphasizing intellectual achievement perceived low parenting efficacy. 5. Mothers of male children had significantly higher intellectual achievement beliefs than those mothers who reared female children. Also, employed mothers showed higher intellectual achievement beliefs than mothers who were not employed. Mothers who had a good education had beliefs of emphasizing role of Nature in the development of children. And the parenting efficacy for mothers of female children was higher than those mothers who reared male children, mothers who were not employed versus those employed mothers showed higher parenting efficacy levels. Also, Mothers whose education level were high more felt parenting efficacy than mothers whose the education level were not high. Upon evaluation of children s daily stress,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ce according to children s gender in children s daily stress. That is, the stress level of male children was higher than that of female childre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유아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