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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종교활동정도와 우울에 관한 연구

Title
노인의 종교활동정도와 우울에 관한 연구
Authors
윤혜진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Master
Advisors
현경자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의 종교적 특성은 어떠하며, 종교활동은 어느 정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노인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종교활동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조직적 종교활동과 비조직적 종교활동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이 노인의 우울과 관련이 있는 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2개 복지관을 이용하는 남녀노인 84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에서 보고된 종교활동정도와 우울이 본 연구에서 분석되었다. 결과를 보면, 종교를 가지고 있는 노인은 ⅔(65.6%)정도로 발견되었고 이들의 평균 신앙년수는 23년으로 나타났지만 노년기에 종교를 가지게 된 비율도 41.8%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종교활동정도를 보면, '기도하기'의 비조직적인 종교활동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위한 기도부탁하기'와 '종교관련 라디오 방송 청취 혹은 TV시청'은 가장 낮게 나타나 비조직적 종교활동유형간 활동의 정도에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노인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조직적, 비조직적 종교활동이 높았고, 노인의 건강이 나쁠수록 비조직적 종교활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노인들의 우울은 조직적 종교활동 및 교육수준과 부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근거로 노인들의 종교활동정도와 우울에 관한 고찰과 임상사회사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following : the religious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the frequency of religious activity, the differences in religious activities(organized and non-organized) as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and the relation between religious activity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For this study, data were drawn from a interview questionnaire study in which 84 elerly people involing in welfare facility's program participated. The results showed that 65.6% elderly people had religion. Their average religious career was 23 years and 41.8% began religious activity in their senescence. 'Praying' was the most frequent religious activity and 'Asking for praying to others' and 'Listening to radio or watching TV about Religion' were the least, which are all non-organized religious activity. So it can be concluded that non-organized religious activities have very different frequencies. The frequency of the organized and non-organized reilgious activity was proportional to thier education level, inverse proportional to their subjective economic state. And the worse their subjective health was, the higher was their frequency of non-organized religious activity. The depression of the elderly had negative relation with their organized religious activity and education level. Finally, implications for clinical social work practice from this study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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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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