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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체육 활동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 비교

Title
사회체육 활동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 비교
Authors
김진희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order to find out the differences in physical self-concepts of exercise participant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48 male and 237 female adults who registered for jazz dance, aerobics, badminton, and swimming and were practicing physical activity on the regular basis in sports clubs in the metropolitan city of seoul. A Korean version of Physical Self-Description Questionnaire (PSDQ) (marsh et al., 1994) was developed and validated using factor analysis, thus being used to measure physical self-concepts of participants. Analyses of data revealed that: 1) the physical self-concept differed depending upon the kinds of exercise(sports) with jazz dance participants showing most positive physical self- concept; 2) male participants showed better physical self- concept than female counterparts; 3) the physical self- concepts of participants were different as a function of gender and sports, i.e., for men, swimmers had the most positive physical self-concept while jazz dance participants were best in physical self-concept for women; 4) the physical self-concept of women was closely related to the jobs of participant. In conclusion, it was suggested that regular physical activity was a very important influencer of positive physical self- concept of adults. ; 본 연구는 사회체육 종목, 특히 재즈댄스의 심리 정신적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재즈댄스의 유연성 동작을 비롯한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신체를 이용하여 심미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신체적 자아개념의 발달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기대로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체육비전공자들이 체육을 접할 수 있는 사회체육기관을 대상으로 어떠한 종목이 신체적 자아개념을 발달시키는데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기 위해 재즈댄스, 배드민턴, 수영, 에어로빅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을 비교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의 네 가지 의문을 갖고 시작하였다. 1. 사회 체육 활동 종목에 따라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에 차이가 있는가? 2. 사회 체육 활동 참여자의 성별에 따라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에 차이가 있는가? 3. 사회 체육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은 활동 종목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4. 사회 체육 활동 참여자의 직업에 따라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에 차이가 있는가? 연구를 위한 대상은 체육비전공자 20~55세 남녀로 구성되었고, 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재즈댄스 수업에 참여하는 남녀 98명, 에어로빅 남녀 95명, 배드민턴 남녀 97명, 수영 남녀 95명, 총385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자아개념을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는 신체적 자아개념 척도( Physical Self - Description Questionnaire)를 우리말로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신체적 자아개념 척도(PSDQ)는 신체적 자아지각 차원의 6개 하위요인과 체력 차원의 5개의 하위 요인, 총 11개의 하위요인이 70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우리말로 번안하여 요인분석을 한 결과, 신체 전반이라는 요인을 이루는 문항들의 부하량이 적어 총 10개의 문항을 탈락시켰다. 고유값이 1이상인 하위요인은 10개로 나타났으며, 각각에 해당하는 6개의 문항 중 3개만을 선정한 최종 30개 문항을 기초로 분석을 하였다. 성별, 사회 체육 참여 종목별, 성별에 따른 사회 체육 종목별, 직업별로 각 하위요인들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SPSS/PC를 이용하였으며, ANOVA와 Scheff 방법을 통하여 자료를 분석,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은 참여 종목에 따라 달랐으며, 재즈댄스 참여자가 가장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나타났으며, 배드민턴 참여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이 가장 낮았다. 2. 연구 대상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으며, 특히, 체지방에 있어 남자가 여자보다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사회체육 종목에 따른 신체적 자아개념의 종목 간 차이와 남, 여 성별로 나누어 본 사회체육종목 간의 차이에 관한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수영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신체적 자아개념이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는 재즈댄스 참여자였다. 4. 직업에 따른 신체적 자아개념은 전업주부보다 직업을 갖고 있는 응답자가 자신의 신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신체활동을 직장 여성보다 많이 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전업주부가 자아 존중감에 있어서는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것은 신체적 자아개념의 일반요인인 자아존중감과 크게 관련이 있었다. 직업에 따른 신체적 자아개념은 직업인의 자아존중감이 전업주부보다 크게 높아 전체적인 점수가 높았다. 남자의 경우 수영에 참여 하고 있는 집단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가장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여자는 재즈댄스 참여자가 다른 사회체육 종목 참여자보다 긍정적이고, 남녀 모두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은 집단의 신체적 자아개념 점수가 높았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남자의 경우에도 신체적 자아개념의 일반요인인 자아존중감은 재즈댄스 참여자가 가장 높았으며, 자신의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는 단지 신체능력이나 외향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신체를 이용하는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지극히 개인적으로 설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면서 개인 스스로의 존중감을 키워나갈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은 다른 사회체육 종목보다 재즈댄스의 독특한 수업내용들이 더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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